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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네팔 대지진 이후 마을 재건에 나선 사람들은 신의 땅을 떠나야할지 끝까지 지켜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사람이 살기에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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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본 Bon Ishikawa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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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쇼 치에코 Baisho Chieko 내레이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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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본 Bon Ishikawa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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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이 오지 Ohji Hiroi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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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본 Bon Ishikawa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