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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 (2017) The Return 평점 8.2/10
돌아온다 포스터
돌아온다 (2017) The Return 평점 8.2/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12.07 개봉
9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허철
주연
(주연) 김유석, 손수현
누적관객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옵니다"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은 외딴 곳에 있는 평범한 막걸리집, 이곳은 마음 속에 그리움을 품은 이들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그리고 그곳의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는 현판을 걸어두고는 다시 만나리라는 주문을 건다. 마치 신에게 기도하듯이.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주영'이라는 젊은 여성도 막걸리집을 찾아오는데...

[ About Movie ]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첫 진출, 금상 수상!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끌어내며 한국영화의 품격을 높이다!

영화 <돌아온다>는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 전 회차 매진 기록하며 언론 및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이어서 지난 9월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 화제의 전세계 극영화 데뷔작 중 주목할 만한 작품을 엄선한 첫 영화 경쟁(1st Film Competition) 부분에 공식 초청 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 영화계를 넘어 전 세계 평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게 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금상이라는 최고의 영예를 얻은 <돌아온다>는 올겨울 단연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상영 후, 심사위원장을 맡은 프랑스 대표 여배우 페니 코텐콘(Fanny Conttencon)은 영화 관람 후 “마치 빗물에 옷이 젖는지도 모르듯, 밀려오는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 다른 심사평으로는 “연극보다 더 연극 같은 동시에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아름다운 영화이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캐릭터들의 등장이 나중에는 마치 퍼즐처럼 맞춰지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새로운 영화”라는 평을 비롯 “거대한 연극무대 공간의 구석구석에서 튀어 나오는 캐릭터들의 생뚱맞음이 나중에 서로 교묘하게 연결되면서 감동을 주는 웅장한 연극을 본 느낌이다”라는 평을 남겼다. 또한 평소 특정 영화를 언급하는 경우가 드물기로 알려진 몬트리올영화제의 창립자이자 집행위원장인 세르주 로지크(Serge Losique) 역시 “매우 감동적인 영화”라며 짧지만 굵은 평을 남겨 신뢰도를 높인다. 몬트리올 콘코디아 대학 영화과 교수 피터 리스트(Peter Rist) 역시 “음악과 사운드 디자인이 훌륭한 시적인 영화”라는 평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영상미와 감미로운 사운드에 찬사를 아끼지 않아, 한국 영화의 위상과 품격을 모두 높인 작품임을 입증한 <돌아온다>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영화의 분위기를 배가해주는 울산 울주군 올로케이션!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성을 자연의 풍경과 함께 담아낸 작품!
올겨울 감성을 더할 특별한 드라마가 펼쳐진다!

영화 <돌아온다>는 9개의 산이 능선을 이루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 등 울산 울주군의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울산 울주군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이 고스란히 담긴 풍경에 그리움을 안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껏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돌아온다>에 등장하는 배경은 신불산의 아름다운 비경과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주변 지역까지 울산 울주군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담아냈다. 영화를 연출한 허철 감독은 “반구대 암각화부터 영남알프스 신불산 등을 우연히 찾게 된 후 그곳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그곳을 바로 떠날 수 없었다”며 울산 울주군을 촬영지로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여기에 울산 울주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돌아온다>는 공간이 주는 힘을 입증하듯, 러닝타임 내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이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작품 속에 담긴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성은 자연의 고즈넉함과 깊이가 더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진한 여운과 함께 관객들의 감성을 더욱 고취시킨다.

여기에, 영화의 주 무대가 되고 있는 막걸릿집 ‘돌아온다’는 실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한 음식점인 사실이 알려져 흥미로움을 더한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본래의 가게 이름 대신 영화 제목인 ‘돌아온다’로 간판을 바꿔 촬영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화의 감성을 배가시켜준 공간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돌아온다>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산악영화제인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특별 상영되어 뜨거운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아 스크린으로 펼쳐질 울주군의 빼어난 절경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공의 김유석 & 다채로운 매력의 손수현
두 사람이 보여주는 신선한 앙상블!

언제나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배우로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 채찍질하는 김유석과 자신만의 색깔로 물들여 가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손수현이 감성 드라마 <돌아온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각자의 사연과 함께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 중 하나인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진중한 연기자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유석은 <돌아온다>에서 아버지를 잃은 사연 많은 중년 남자이자 막걸릿집을 운영하는 ‘변사장’을 연기한다. 같은 곳에서 묵묵히 단골 손님들을 받아 주며 알게 모르게 의지가 되어주는 인물로, 담담하게 대사를 내뱉으면서도 극을 중심에서 묵직하게 끌어가는 김유석은 <돌아온다>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내공 이상의 연기력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그리움에 목말라 있던 손님들 사이로 우연히 등장한 ‘주영’ 역을 맡은 손수현은 광고를 시작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연극 무대까지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제 막 연기자로서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나 다름없는 그녀이기에 더욱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력을 완성시키며,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을 예고한다. 이처럼 깊은 내공의 배우와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의 만남이 빚어낸 시너지는 영화에 다채로운 색깔을 더하는 것은 물론, <돌아온다>를 통해 보여줄 이야기의 깊이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떡잎부터 남다르다!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한 <돌아온다>
실제 연극배우 출신 최강 조연진들의 특별한 시너지로 완성!

솔직하고 따뜻한 특유의 감성으로 담담히 우리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허철 감독의 첫 번째 극영화 <돌아온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극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작품이 지닌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한 영화 <돌아온다>는 허철 감독이 직접 연극을 관람한 후, 그 매력에 빠져 영화화를 결심했다. 그리움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복합적인 감정을 가진 인물의 감정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내는 대사 등 원작이 지닌 매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허철 감독은 오랜 시간동안 캐스팅 과정에 신중을 가했다. 연극의 감동을 스크린으로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원작을 그대로 이해하고, 그 감정을 끌고 나갈 수 있는 깊은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역할이 필요로 했던 것. 고민 끝에 허철 감독은 대학로에서 오랫동안 연극 무대에 오른 베테랑 배우들을 캐스팅 하기로 결심, 그 결과 더욱 완성도 높은 캐스팅과 함께 작품에 묵직한 힘을 실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배우 이황의, 김곽경희, 리우진, 강유미는 동명의 연극에 출연하며 대학로에서는 이미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배우답게, 대사 하나와 몸짓 하나에 더욱 진정성을 더한다.
여기에 허철 감독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이 더해지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의 따뜻한 이야기를 완성, 연극보다 연극같고 영화보다 영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의 탄생을 알리며 올겨울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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