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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1988)
Child's Play | 평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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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1988) Child's Play 평점 8.5/10
장르|나라
스릴러/공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톰 홀랜드
주연
주연 캐서린 힉스, 크리스 새런든, 알렉스 빈센트

흉악 살인범 찰스 리 레이(브래드 듀리프 분)는 형사 마이크 노리스(크리스 서랜든 분)의 추격을 받으며 시카고의 와버쉬 거리 사이로 도주하고 있다. 공범인 에디 카푸토에게 버림받고 부상입은 레이는 닫혀진 장난감 가게로 뛰어든다. 뒤쫓아온 마이크가 쏜 총에 맞고 쓰러진 그는 배신한 친구 에디와 형사 마이크의 복수를 외치면서 '착한 애(Good Guys)' 인형에 매달려 주문을 외우자, 밖에서는 불길한 천둥과 폭풍이 몰아쳐면서 가게는 폭발한다.

백화점 점원으로 혼자서 어린 아들 앤디(알렉스 빈센트 분)을 키우고 있는 캐런(캐서린 힉스 분)은 아들의 생일 선물로 인형을 사다준다. 아들 앤디가 그렇게도 원하던 말하는 인형 척키(Chucky: 에드 게일 분)는, 어른들 앞에선 천진스런 인형이다가, 앤디하고만 있게 되면 살아나서 말도 하고 행동도 하며, 더 나아가서는 소름끼치는 살인의 향연을 벌이기 시작한다. 아무도 인형이 살인을 하리라곤 믿지않기 때문에, 의심의 화살은 앤디에게 쏟아지고, 앤디의 힙겹고 외로운 투쟁은 시작된다. 앤디가 척키에 대한 사실을 밝히려 애쓸수록, 그는 이상한 아이로 취급받아 결국 격리당해 정신과 의사의 관찰까지 받게된다.

그러나 캐런이 인형상자에 건전지가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척키가 건전지 없이 말하고 움직인 것을 알게되자, 척키는 본색을 드러내는데...

살인 인형이 활약하는 공포영화 가운데 단연 최고의 시리즈. <후라이트 나이트>로 유명한 톰 홀랜드가 연출한 시리즈 첫 번째 영화는 <사탄의 인형> 시리즈가 공포영화 팬들로부터 끊임없이 환영을 받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준다. 이 영화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썩 괜찮은 특수효과, 기대 이상의 피범벅 살육이 균형이 잡힌 수작이다. 영화는 연쇄살인범 찰스 리 레이가 형사의 추격을 받으면서 시작된다. 찰스는 잔인무도한 살인마로 도주 행각 중에 형사의 총을 맞고 죽어간다. 그는 죽기 전 자신의 영혼을 가까이에 있던 "척키" 인형으로 옮기는 주문을 외우고, 얼마 후 부활해 살육을 행한다. <사탄의 인형>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살아 움직이는 인형 ‘척키’의 모습. 요즘은 디지털 효과로 간단히 처리를 하면 그만이지만, 당시로서는 그럴 수도 없는 일. 깜찍하면서도 살기등등한 살인 인형의 연기는 모두 난쟁이 배우인 ‘에드 게일’의 열연이다. 걷고 뛰고 칼질을 행하는 다양한 동작들은 실제 배우가 연기를 한 덕분에 실감나는 장면이 만들어졌다. “작은 인형 따위가 무슨 살인이냐며!” 무시하면 오산이다. ‘척키’는 역대 그 어떤 살인마에도 뒤지지 않은 사악한 본성을 가진 연쇄 살인마다. 시리즈 1편은 ‘척키’의 탄생 배경을 소개하는 한편, 캐릭터에 카리스마를 부여했다. 이 영화를 보면 ‘척키’라는 이름을 잊을 수가 없다. 그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다.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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