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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다(2017)
메인포스터
눈을 감다(2017) 평점 4.9/10
장르|나라
미스터리/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5.19 개봉
14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김솔매
주연
주연 차선우, 설인아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각장애인 현우.
그러던 어느 날, 충수가 찾아와 자신의 소설 속 살해 방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
현실이 되는 소설 속의 살인, 그리고 점점 현우를 조여오는 두려움…!

숨막히는 추격전 속!
과연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 ABOUT MOVIE ]

시각장애인과 싸이코패스의 추격전!
장안의 화제를 일으킨 바로 그 미스터리 스릴러 <눈을 감다>

시각장애인이 싸이코패스를 추격한다? 말만 들어도 짜릿한 이 이야기를 웹무비 <눈을 감다>를 느낄 수 있다. 일단 웹무비 <눈을 감다>에 앞서 먼저 원작인 웹툰 <눈을 감다>를 살펴보자. 웹툰 <눈을 감다>란? 카카오페이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웹툰이다. 신인 작가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숨막히는 전개로 네티즌의 마음을 금세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2015년 12월 17일 연재를 시작한 이래 2017년 2월 10일 기준 무려 379,212명의 구독자수를 기록했고 재미는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아 2015 만화 스카우트에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흥행세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단연 백미는 여타 스릴러 작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부분이다. 더불어 소설이 현실로 이어지는 스토리, 앞이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 보이지 않는 살인마를 추격한다는 내용 등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신선한 소재로 까다로운 매니아층의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거리의 가수 현우와 여고생 미림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래 기다렸다. 그 흥미로운 이야기가 마침내 웹무비로 펼쳐진다.


두 번의 살인, 한 번의 기회
그의 소설이 현실이 된다!

웹무비 <눈을 감다>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인다. 일각에서는 한국 웹무비 미스터리 스릴러의 신기원이 될 것이라는 평가까지도 나오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어쩌면 당연지사! 소설인 줄만 알았던 연쇄 살인 사건이 현실이 되고, 주인공들의 평범한 일상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닐 터. 그 속에서 벌어지는 눈을 뗄 수 없는 일련의 이야기들, 그리고 반전의 반전까지! <눈을 감다>는 마치 뷔페에 온 듯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스릴러가 주는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보다 더 좋은 작품은 없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중구난방으로 펼쳐지는 것도 아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큼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잘 짜인 구성을 자랑한다. 우리는 ‘원작만한 영화는 없다’란 말을 익히 들어왔다. 원작이 아무리 좋아도 영화로는 그 본래의 재미를 100% 살려낼 수 없다는 뜻이다. 실제로 다수의 명작들 조차 영화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그러나 웹무비 <눈을 감다>는 이러한 속설까지 제대로 뒤집을 전망이다. 원작이 그려낸 긴장감과 섬세한 감정선을 그대로 살려냈으며 탄탄한 스토리에도 흠집을 허용치 않았다. 총 12부작으로 매 회마다 짜릿한 스릴과 예상치 못했던 반전들을 만들어내는 <눈을 감다>! 웹무비의 신기원이 될 것이라는 평가는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


시각장애인 바로, 발랄한 여고생 설인아
배우들의 재발견!

바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각장애인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는 <응답하라 1994> <마스터-국수의 신> <앵그리맘> <신의 선물> <로스:타임:라이프> 등에서 수준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전문가와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선 짙은 선글라스로 눈을 가린 채 거리의 가수로 살아가는 시각장애인 현우로 변신한다. 시각장애인 역은 베테랑 배우들도 어려워하는 고난도 역할. 그러나 바로는 선글라스를 쓰고도 디테일한 감정 묘사와 나이답지 않은 깊이를 선보여 동료 배우들과 촬영장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눈을 감다>의 김솔매 감독도 “바로가 이젠 연기돌이 아닌 진짜 배우 같다”며 “작가의 의도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연기를 했다. 또한 한겨울 밤샘 촬영에도 전혀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연출자의 불편한 디렉션에도 웃는 얼굴로 임했다”며 바로의 연기력과 인성에 칭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눈을 감다>에서는 바로와 함께 ‘배우’ 설인아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설인아는 그동안 CF계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자동차 광고, 여행사, 패스트푸드점, 통신사, 제약회사 제품 등 굵직굵직한 CF 등에 낙점돼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선 본격적으로 ‘배우’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옥중화>에 이어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열연 중인 설인아는 <눈을 감다>에선 여고생 미림으로 변신해 기쁨, 슬픔, 아픔, 공포의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더불어 주인공 바로와의 케미도 ‘엄지 척’이었다는 평가다. 여러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뽐냈던 씬스틸러 조영진, 유니크한 매력을 지닌 배우 이한종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의 흥미로운 연기 변신, <눈을 감다>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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