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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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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2017) The Preparation 평점 8.9/10
채비 포스터
채비 (2017) The Preparation 평점 8.9/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11.09 개봉
11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영준
주연
(주연) 고두심, 김성균
누적관객

30년 전통의 프로 잔소리꾼 vs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특별한 모자가 그려낸 분주한 이별 준비


일곱살 같은 서른살 아들 인규를 24시간 특별 케어(?) 하느라 어느 새 30년 프로 잔소리꾼이 된 엄마 애순 씨는 앞으로 아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신이 떠난 후 남겨질 아들을 생각하니 또다시 걱정만 한 가득인 애순 씨는 세상과 어울리며 홀로 살아갈 인규를 위한 그녀만의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잠시 소원했던 첫째 딸 문경과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빈칸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하는데...

[ HOT ISSUE ]

24시간이 모자란 엄마 ‘애순’과
남다른 아들 ‘인규’의 분주한 이별 준비!
올 가을을 따스하게 물들일 단 하나의 휴먼 드라마 <채비>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깊은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유난히 뜨겁고 눈부셨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다. 스펙터클한 액션과 더위를 날려버리는 공포,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코미디 장르보다는 쌀쌀해진 날씨를 잠시나마 잊게 해줄 따스한 작품이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영화 한 편이 관객들과의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영화 <채비>가 그 주인공으로,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인규’와 그를 24시간 케어하는 프로 잔소리꾼 엄마 ‘애순’ 씨가 머지않은 이별의 순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일찍부터 탄탄한 스토리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채비>는 캐스팅 단계부터 시작해 크랭크업, 그리고 개봉이 확정된 이후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이유는 이별을 앞둔 엄마와 남들과는 다른 아들의 이야기라는 익숙한 소재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특히 자식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엄마 ‘애순’이 남들보다는 조금 느린 아들 ‘인규’의 홀로서기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이를 채워나가는 과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다른 작품과 차별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만들어준 배우 고두심과 김성균을 비롯한 유선, 박철민, 김희정, 신세경,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첫 장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애정 어린 시선이 깃든 조영준 감독의 섬세한 연출은 <채비>를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소재의 모자(母子) 이야기이지만 특별한 감동을 전해줄 영화 <채비>는 올 가을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다시는 볼 수 없는 2017년 최고의 만남!
45년 내공의 연기 장인 고두심 & 가장 바쁜 흥행 대세배우 김성균
믿고 보는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한 모자(母子) 케미스트리!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과 호소력 짙은 열연으로 극장가 장악 예고!

영화 <채비>가 관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갖게 하는 데에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두 배우의 만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줬던 45년 연기 내공의 배우 고두심과 최근 개봉하는 영화들을 모두 흥행 대열에 올라서게 한 충무로 대세 배우 김성균이 엄마와 아들로 만나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45년 경력을 자랑하는 연기 장인 배우 고두심은 데뷔 이래 지금까지 총 6번의 연기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자로 우뚝 서며 수많은 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격이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늘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그녀는 이번 <채비>에서는 따뜻한 모성은 물론, 그동안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유쾌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별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를 대처하는 모습에서 고두심의 진정한 연기 내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고두심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성균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결코 쉽지 않은 배역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때보다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인규’ 캐릭터를 소화해낸 김성균은 ‘흥행 대세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두 배우가 만나 완성된 ‘애순’, ‘인규’ 모자의 케미스트리는 단지 영화 속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다가와 더욱 깊은 공감을 일으킬 것이다. 이처럼 고두심, 김성균의 놓칠 수 없는 열연과 환상적인 호흡은 영화 <채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캐스팅으로 완성된 한 편의 드라마
유선부터 박철민, 김희정, 특별출연 신세경까지!
톡톡 튀는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뢰 더하는 명품 조연진!

배우 고두심과 김성균뿐만 아니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조연 배우들의 출연 또한 <채비>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유선, 박철민, 김희정, 신세경까지 TV,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의 활약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다시 한번 견고히 한다.

가장 먼저, ‘애순’의 맏딸이자 ‘인규’의 누나인 ‘문경’ 역은 배우 유선이 맡았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동생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엄마의 관심에서는 밀려나야 했던 ‘문경’ 캐릭터는 ‘애순’의 이별 준비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변화하는 감정선이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유선은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발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여기에 말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 박철민이 ‘박 계장’ 역을 맡아 영화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들어내,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인규’에게는 티격태격 장난을 건네는 친구처럼, ‘애순’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박철민은 고두심, 김성균과 뜻밖의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어 ‘박 계장’의 아내이자 행복약국 약사 ‘정자’ 역은 배우 김희정이 맡았다.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킬미, 힐미], 영화 <쇠파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희정은 이번 작품에서 ‘애순’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이웃 사촌으로 따스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신세경이 동네 유치원 선생님 ‘경란’으로 출연, 아름다운 이번 캐스팅에 방점을 찍었다.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녀는 ‘인규’의 짝사랑 상대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최고의 라인업으로 완성된 <채비>는 뜨거운 여운을 전하는 데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다.


언젠간 헤어질 이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들, 딸에게 바치는 이야기!
보편적인 소재 속 특별한 진심으로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릴 <채비>

엄마라는 존재는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함께 보낸 시간의 양과 이를 통해 켜켜이 쌓인 다양한 감정들을 초월하여, 힘들고 외로운 순간이면 찾게 되는 이름 엄마. 그러나 언젠가 우리 모두에게 엄마와의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채비>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영준 감독이 “결국 이 세상 모든 부모와 자식은 언젠가 닥칠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듯, 영화 <채비>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별의 과정을 각자만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받아들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렇기에 영화는 모자의 이별 준비와 그 과정에 집중했고, 남겨진 아들 걱정뿐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부재를 받아들이고 홀로서야 하는 아들, 이들 사이에 놓인 딸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따스하게 그려냈다. 이로써 막연하고 커다란 슬픔일 것만 같았던 이별 준비는 밥 짓기, 빨래 하기, 버스 타기, 장보기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에피소드들로 채워져 현실과 진심의 무게를 더했고 이는 관객들에게 남다른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누구에게나 한 번은 찾아오는 이별을 맞이할 우리의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낼 휴먼 드라마 <채비>는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들, 딸들에게 아주 특별한 작품으로 마음 한 켠에 자리잡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TV 다큐멘터리 한 편으로 시작된 <채비>, 진심에서 출발하여 영화로 나오기까지!
함께 내딛는 발걸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전 제작 단계부터 꼼꼼하게!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올 가을을 적신다!

영화 <채비>의 시작은 조영준 감독이 4년 전 우연히 보게 된 80대 노모와 50대 지적 장애인 아들의 삶을 다룬 TV 다큐멘터리였다. 말미에 노모가 아들에게 남긴 “엄마랑 한날 한시에 꼭 같이 죽자”라는 메시지에서 그녀의 슬픔을 마음으로 오롯이 느낀 것이다. 여기에서 비롯된 보호자가 사망한 후 남겨진 발달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궁금증은 작품의 성격과 설정으로 자리 잡았고, 이내 꼼꼼한 자료조사와 인터뷰를 거듭한 끝에 <채비>의 시나리오를 완성하게 되었다. 그는 시나리오 준비 과정에서 비장애인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열악한 복지 제도와 처우에 대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 가운데 극 중 ‘인규’와 같은 발달 장애인들이 스스로 독립해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립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채비> 주인공들의 삶을 만들어냈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주제의 무게만큼 제작진들은 사전 제작 단계에서 더욱 큰 노력을 기울였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직접 장애복지재단인 ‘푸르메재단’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그곳에 거주 중인 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을 한 것이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함을 느꼈지만 오히려 먼저 손 내밀어 준 발달 장애인들 덕분에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고, 제작진과 배우진들은 이러한 경험들을 토대로 누구보다 진실된 자세와 진중한 마음으로 제작, 촬영을 이어나갔다. 그렇기에 더욱 뭉클한 진심이 느껴지는 <채비>는 영화 자체가 주는 울림뿐 아니라, 발달 장애인들에 대한 시각을 넓혀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두심부터 김성균, 유선 등 출연진 모두가 첫눈에 반해버린 시나리오의 힘!
명품 배우들이 한 데 뭉치게 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누구나 겪는 이별의 이야기를 조금 특별한 모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채비>. 제작 단계에서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은 이 작품을 가장 먼저 알아본 배우는 바로 유선이었다. 자극적인 영화가 많은 요즘, 우리네 삶을 소재로 공감과 울림이 있는 작품이 그리웠다는 그녀는 이와 꼭 맞는 <채비>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출연을 결심했다. 외로운 맏딸 ‘문경’ 역으로 합류하게 된 그녀는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직접 배우들을 섭외하러 다니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고두심에게 엄마 ‘애순’ 역을 제안했다. 유선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가장 먼저 떠올린 배우가 고두심이었으며, 그녀가 아닌 ‘애순’을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다. 배우 김성균도 마찬가지였다. 유선과 김성균은 함께했던 <퇴마: 무녀굴> 이후에 한번 더 함께하자며 약속한 바 있었는데, 바로 <채비>를 통해 성사되었다. 유선은 모든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하는 김성균에 대한 믿음으로 그에게 ‘인규’ 역을 제안했고, 김성균 역시 유선의 적극적인 추천과 시나리오의 힘으로 OK 사인을 건넸다. 이로써 고두심과 김성균, 두 배우는 유선의 진심 어린 마음과 진정성이 담긴 시나리오로 <채비>에 출연, 2017년 최고의 모자 호흡을 선보일 수 있었다.

‘애순’ 가족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박철민, 김희정, 신세경도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늘 모자에게 도움을 아끼지 않는 ‘박 계장’과 ‘정자’ 부부로 출연한 박철민과 김희정은 읽자마자 눈물이 흐를 정도로 감동적이고 따뜻한 스토리에 반해 캐스팅에 응했다고 한다. 또한 ‘인규’의 짝사랑이자 유치원 선생님 ‘경란’으로 특별 출연한 신세경 역시 우연찮게 시나리오를 보고, 영화 전반에 흐르는 훈훈한 분위기와 캐릭터의 애틋한 감성에 이끌려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스크린을 통해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모인 배우들의 환상적인 열연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주었다. 조영준 감독은 특별하게 디렉션을 주지 않아도 늘 기대 이상을 선보이는 배우들 덕에 현장에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며 만족감을 표했고, 특히 고두심과 김성균은 실제로 30년 동안 함께 살아온 모자 지간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자연스러웠다고 전하기도 했다. 긴 호흡이 필요한 장면마저 두 배우를 전적으로 믿었기에 부담 없이 진행했었다고 덧붙였을 정도. 이렇듯 영화에 있어 첫 단추가 되는 시나리오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채비>는 올 가을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소문난 시나리오의 힘’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배우들도 울고, 감독도 울고, 제작진도 울었다!
눈물이 펑펑 쏟아진 남다른 <채비> 촬영기!
이번에는 관객들을 뜨겁게 울릴 차례!

시나리오부터 배우들과 제작진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채비>는 촬영기도 남달랐다. 올 가을을 따스하게 물들일 휴먼 드라마 장르답게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까지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눈물을 터뜨려 버린 것이다. 남들보다 조금 느린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나야만 하는 엄마,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일곱 살 같은 서른 살 아들, 동생 때문에 평생 뒷전으로 밀려나야만 했던 첫째 딸 등 캐릭터들의 현실적인 사연과 그 속에 담긴 삶의 애환은 실제로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이기에 배우들의 감정을 한층 끌어올려 보는 이들까지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극 중 기구한 인생으로 인해 신을 믿지 않는 ‘애순’이 예배당에 찾아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장면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 ‘인규’에게 죽음이 무엇인지 극단적으로 가르쳐주는 장면까지 매 장면마다 펼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해 감독과 제작진들은 숨죽여 몰래 눈물을 훔쳐야 했다는 후문. 특히 개인적 경험을 회상하며 종종 눈물을 흘렸다는 조영준 감독은 촬영 내내 자신을 비롯한 제작진이 그랬던 것처럼 영화를 본 관객들도 다 함께 공감하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예측하기도 했다. 실제 인터뷰에서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하던 도중 고두심 배우도 감정에 복받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애틋한 감성이 깃들어 있는 <채비>는 배우, 감독, 제작진들에 이어 관객들의 마음까지 울릴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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