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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The Girl in the Spider's Web 평점 8.1/10
거미줄에 걸린 소녀 포스터
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The Girl in the Spider's Web 평점 8.1/10
장르|나라
범죄/액션/스릴러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11.28 개봉
11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페드 알바레즈
주연
(주연) 클레어 포이
예매순위
예매 39
누적관객

용문신을 한 천재 해커 VS 국제 해커 범죄 조직
거대한 디지털 전쟁이 시작된다!


일명 ‘악의 심판자’라 불리는 비밀스런 천재 해커 ‘리스베트’는 한 의뢰인으로부터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를 수행하던 중 괴한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의뢰인 마저 살해 당한다.
이번 일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스’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리스베트는 사건의 진실과 스파이더스의 정체를 파헤칠수록 더 큰 위협에 처하게 되고, 설상가상 사건의 핵심 정보와 중요한 단서를 쥔 인물까지 빼앗기게 되는데...

악의 심판자 리스베트, 그녀의 추적이 시작된다.

[ ABOUT MOVIE ]

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가 돌아온다!
2018년 가장 강렬한 액션 스릴러의 탄생! 해외 언론의 호평!

오는 11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베일에 가려진 해커(리스베트)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거대한 디지털 전쟁을 벌이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스웨덴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집필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를 영화화 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과 최다 판매 도서상 수상은 물론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며 전 세계 52개국에 약 9천만 부의 판매 부수를 달성한 경이로운 기록을 가진 작품이다. 이처럼 전 세계가 ‘밀레니엄’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있다. 일명 ‘악의 심판자’로 불리며 여성과 약자를 괴롭히는 남성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응징하는 리스베트의 모습과 위험을 무릅쓰고 예측불가한 범죄 사건을 추리해가는 그녀의 대범함과 영민함에 독자들은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다. 때문에 독보적인 캐릭터 리스베트가 스크린을 통해 창조되는 일은 수많은 독자들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자, 내로라 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초유의 관심사로 꼽힐 정도였다.

영화의 연출은 ‘공포 영화의 마스터피스’라는 찬사를 얻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달성한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맡았다. 그는 “리스베트는 모든 영화 감독이 꿈꾸는 캐릭터다. 원작 소설을 좋아하는 팬들을 만족시키면서도 관객들에게 영화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각색했다”며 영화화하는 과정에 있어 신중을 기했음을 밝혔다. ‘밀레니엄’ 시리즈의 히로인 리스베트 역에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클레어 포이가 낙점됐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클레어 포이는 캐릭터를 깊이 있게 표현하는 흔치 않은 재능이 있다”며 그녀의 연기력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 그녀의 새로운 리스베트 연기에 기대를 갖게 한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과 클레어 포이, 두 사람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로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해외 선공개 이후 언론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다. 외신들은 “극도로 재미있는 스릴러! 완전 끝내준다!”(THE WRAP),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비주얼! 매혹적인 스릴러의 탄생!”(THE PLAYIST) 등 영화에 대한 찬사와 더불어 “클레어 포이의 완벽한 연기”(IGN MOVIES), “클레어 포이는 가장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THE TIMES)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창조해낸 클레어 포이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맨 인 더 다크> 페데 알바레즈 감독 X <나를 찾아줘> 데이빗 핀처 제작
할리우드를 뒤흔든 두 스릴러 거장들의 만남!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 할리우드에서 주목하는 두 스릴러 거장 감독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올렸다.

먼저 2016년 <맨 인 더 다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호평을 얻은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거미줄에 걸린 소녀>의 감독을 맡아 2년 만에 돌아왔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히치콕과 데이빗 핀처를 섞어 놓은 감독’, ‘서스펜스의 새로운 거장’ 등 다양한 타이틀을 얻으며 영화계에 떠오르는 신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감각적인 장면들을 연출해내 관객들에게 늘 신선함을 안겨줬다. 리스베트 역을 맡은 클레어 포이는 “그는 정말 특별한 감독이다. 모든 것을 음악적으로 구상하고 영화의 리듬, 속도를 시기적절하게 바꿔 놓아 관객들에게 영화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흥미로움을 잘 전달한다”며 그의 독창적인 연출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이번 작품의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과 리스베트의 스타일링, 프로덕션 디자인, 음악, 심지어 액션씬 촬영까지 영화 전반에 걸쳐 모든 작업에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쏟아 부었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건 리스베트 때문이다. 강렬한 캐릭터와 드라마, 액션, 북유럽의 느와르 스릴러 등 독특한 이 모든 요소들이 영화 속에 굉장히 특별한 방식으로 뒤섞여 있다. 그 어떤 영화와도 비슷해 보이지 않기에 선택했다”며 연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작품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의 총괄 프로듀서로 전 세계적인 거장 감독 데이빗 핀처가 참여했다.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칸, 골든 글로브, 미국 아카데미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된 그는 ‘21세기의 히치콕’이라 불리며 스릴러 장르 작품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나 ‘밀레니엄’ 시리즈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데이빗 핀처는 할리우드판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연출을 맡았고 2012년 ‘올해의 영화 톱 10’ 선정, 제69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음악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달성시키기도 했다. 이번 작품엔 제작자로 참여해 페데 알바레즈 감독과 함께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친 연기력의 소유자 클레어 포이, 가장 독보적 캐릭터 리스베트로 완벽 변신!
실비아 획스, 스베리르 구드나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할리우드에서 가장 촉망 받는 배우로 떠오른 클레어 포이가 문학계와 영화계를 통틀어 가장 독보적인 캐릭터 리스베트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미친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클레어 포이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젊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을 완벽히 소화해 제74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제70회 에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또 최근 영화 <퍼스트맨>에서는 닐 암스트롱의 부인 역인 자넷 암스트롱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쳐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매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클레어 포이가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영리한 두뇌, 민첩한 운동신경, 거기에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하고 강렬한 스타일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 리스베트 역에 도전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미친 연기력의 소유자 클레어 포이와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리스베트와 강렬한 대립을 이루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카밀라 역엔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날선 악연 연기로 이름을 알린 실비아 획스가 분했다. 국제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스’의 절대 권력자이자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이 등장하는 캐릭터인만큼 실비아 획스는 캐릭터 구축에 상당한 노력을 들였다. 그녀는 “카밀라와 리스베트는 자매니까 비슷한 면도 있겠지만 무척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리스베트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 안에 사는 그녀의 여자 형제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하며 카밀라의 입장을 이해해갔다”며 캐릭터 분석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전했다.

리스베트와 특별한 파트너쉽을 발휘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탐사전문 보도 기자 미카엘 역은 스웨덴 출신의 배우 스베리르 구드나손이 맡았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미카엘과 리스베트의 우정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또한 클레어 포이와 스베리르 구드나손 두 사람이 아주 멋진 케미를 선보였다”고 전해 두 사람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겟 아웃>의 라키스 스탠필드가 미국 국가안전보장국 NSA의 요원 에드윈 니덤 역을 맡아 미카엘과 함께 리스베트의 사건을 돕는 핵심 인물로 등장하고, 리스베트에게 위험한 임무를 제안하는 핵방어 시스템 분석가 프란스 발데르 역에 <로건>의 스테판 머천트, 프란스 발데르의 아들이자,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아우구스트 역에 크리스토퍼 컨베리, ‘스파이더스’의 무자비한 킬러 얀 홀체르 역에 클라에스 방이 활약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등에 새겨진 커다란 용문신과 타투, 피어싱, 의상, 심지어 억양 코칭까지!
강렬한 비주얼과 독특한 스타일, 완벽한 리스베트로 거듭하기 위한 노력들!

페데 알바레즈 감독부터 모든 제작진들이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꼽은 것은 리스베트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작업이었다. 리스베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커다란 용문신과 피어싱, 각종 타투들을 묘사할 때 ‘리스베트 자체’로 표현되는 것이 중요했다. 페데 알바레즈는 “단순히 멋지고 세련된 것보다 리스베트의 개성을 찾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클레어 포이는 리스베트의 심볼인 용문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녀는 “북유럽 스타일로 용의 날개가 어깨 쪽에 있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용이 날개짓을 하듯 보이길 바랬고 용의 입에서 나오는 화염이 목 뒤를 타고 올라 옷을 입었을 때도 문신이 잘 보여지길 바랬다”며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제작진 모두를 만족시킨 디자인이 완성될 수 있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로이 소개되는 리스베트를 관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욱 강렬하게 선보일지도 고민이었다. 메이크업 & 헤어 디자이너 헤이크 머커는 리스베트의 성격을 뚜렷하게 드러낼 수 있는 메이크업 방식을 고심했고 리스베트가 마치 가면을 쓴 듯 얼굴의 반쪽을 하얗게 칠하는 메이크업을 택했다. 머커는 “리스베트는 거칠고, 누군가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싶을 땐 본인이 판단하기에 가장 무서운 버전의 자기 자신을 만든다. 이 모습은 지금 장난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일종의 경고다”라며 그녀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될 수 있는 메이크업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피어싱 디자인은 의상 디자이너인 카를로스 로사리오가 담당했다. 먼저 그와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각양각색의 피어싱을 클레어 포이의 트레일러에 가져다 놓고, 클레어 포이가 직접 모든 아이템을 착용해보고 선택하게끔 했다. 이후 각각의 아이템들을 모아 서로 다른 색의 끈과 가죽 조각들로 피어싱들을 이어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그는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리스베트가 지나치게 어두운 캐릭터로 만들어지지 않기 위해 신경 썼다. 그리고 각 피어싱들에 개인적인 의미가 담겨 있길 바랬다”면서 아이템들을 하나씩 만들 때 각각의 이유와 깊이를 담았다고 전했다.

스타일 뿐만 아니라 리스베트가 스웨덴 출신의 인물이란 점을 나타내기 위한 특별한 억양 코칭도 이루어졌다. [더 크라운]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클레어 포이의 억양 코치를 맡은 윌리엄 코나처는 “억양을 잘 살리는 것이 관객들이 스토리를 신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며 세분화적인 코칭을 지도했고, 클레어 포이는 단 열흘 만에 스웨덴 억양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캐릭터를 표현했다.


북유럽의 광활한 전경을 담아낸 환상적인 로케이션
보는 것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프로덕션 디자인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거미줄에 걸린 소녀>를 촬영하면서 평범한 액션 스릴러에 그치지 않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인과 로케이션 촬영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북유럽 특유의 혹독한 추위와 광활한 설원에서 펼쳐지는 추격전 등을 그릴 때에도 최대한 특수효과를 배제해 현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이를 위해 베를린과 스웨덴을 오가며 <거미줄에 걸린 소녀>만을 위한 가장 완벽한 장소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 지극히 현대적인 느낌의 건축물은 물론 압도적인 자연 환경까지 담아내기 위하여 스웨덴의 스톡홀름을 선택한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스톡홀름은 오래된 건물들이 서 있는 유럽과는 달리 훨씬 더 현대적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각각의 장면들이 스웨덴이 아닌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온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인 스톡홀름을 관객들이 예상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촬영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미래적인 디자인의 미술관, 바이크가 질주하는 얼어붙은 호수와 눈 내리는 도로에서의 추격전 등 스타일리쉬한 스릴러의 탄생을 알리며 북유럽 특유의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을 스크린에 온전히 구현해내는데 성공했다.

스톡홀름 로케이션이 광활한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라면,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똘똘 뭉친 영화 속 모든 공간들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공간을 색다른 방식으로 구현해내는 작업엔 프로덕션 디자이너 이브 스튜어트가 공을 들였다. 이브 스튜어트는 <킹스 스피치>, <레미제라블>, <대니쉬 걸> 등 걸출한 작품들을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4회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을 세우며 명성을 쌓은 인물이다. 주로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의 고전적인 시대상을 완벽하게 반영해 찬사를 받아 온 그녀는 이번엔 현대적인 디자인에 새롭게 도전,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살려 스릴러 장르 특유의 냉혹함을 강조해 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독창적인 공간들을 창조해냈다. 이브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서 그리는 스웨덴은 훨씬 더 차가운 컬러에 절대 부서지지 않을 듯한 견고함이 서려 있다”며 차가운 컬러와 모던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블랙과 화이트를 적절히 활용하며 탁월한 미적 감각을 발휘했다. 특히 리스베트의 집은 천장이 높고 콘크리트 외관이 그대로 드러난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그 이유는 리스베트 특유의 강철 같은 단호함과 반항적인 기질, 독특한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이브 스튜어트는 공간 하나하나에도 캐릭터의 개성이 깃든 공간을 창조해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크 질주, 자동차 추격, 격투씬 등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부터
관객의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촬영 방식까지! 상상불가 예측불허 액션 선사!

이번 영화에서는 특히 감각적인 촬영 방식을 통해 포착해낸 다채로운 액션 장면이 대거 등장한다. 치열한 격투씬은 물론 자동차 추격전과 바이크 질주 등 풍성한 액션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오감을 짜릿하게 만든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액션 연기에 도전하게 된 클레어 포이는 리스베트만의 영리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몸을 만들고 혹독한 무술 훈련을 받았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이 있었다. 클레어 포이는 리스베트 캐릭터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클레어 포이가 거의 모든 액션 장면을 소화하고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 역시 특수효과를 배제한 액션 장면들을 카메라로 직접 포착하는 것이 목표였던 만큼 철저한 촬영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는 “대부분 특수효과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클레어 포이의 액션 촬영 때면 직접 촬영에 나섰다. 그녀의 펀치 하나하나를 보조했다”며 배우들이 보다 리얼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출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전했다.

<헝거게임>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참여한 베테랑 무술 감독 플로리안 호츠는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주문에 맞춰 이전에 해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을 만들어냈다. 그는 “20미터가 넘는 경사를 추락하는 장면을 원테이크로 촬영하기 위해 액션 동선을 짰다. 준비 기간만 해도 몇 주가 소요될 정도로 기술적으로 복잡했지만 모든 제작 부서가 동원되어 이번 영화의 가장 중요한 액션 장면을 탄생시켰다”고 전해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 시퀀스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다수의 자동차 추격 장면들도 매우 특별하게 제작되었다. 특히 좁은 눈길을 달리는 어려운 액션이 있었는데 ‘탑 라이더’ 방식을 도입해 클레어 포이가 직접 액션씬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들은 이 밖에도 얼어붙은 빙판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바이크 액션과 설원을 배경으로 적들의 무차별 총격이 이어지는 장면, 장거리에서 열화상 카메라만으로 적을 저격하는 장면 등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들을 담아내 관객들에게 극도의 긴장감은 물론 짜릿한 액션 쾌감까지 선사할 것이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액션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담겨 있어야 한다. 빠른 카메라 동선과 무술만으로는 전혀 특별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라며 이번 영화의 특별한 점으로 독창적이면서 뛰어난 아이디어가 담긴 액션씬을 꼽아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또한 익숙한 소재를 신선한 관점으로 촬영해 매 순간 기대를 뛰어넘는 장면들을 구현해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모든 순간들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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