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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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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2017) The Great Battle, 安市城 평점 7.0/10
안시성 포스터
안시성 (2017) The Great Battle, 安市城 평점 7.0/10
장르|나라
시대극/액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9.19 개봉
13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광식
주연
(주연)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예매순위
예매 2
누적관객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 PROLOGUE]

“고구려는 민족 최대의 제국이자, 삼한의 맏형으로, 한민족을 지키는 방파제와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고구려가 대제국을 이룩하며 번영한 요인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바로 뛰어난 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여겨진다”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 역사』 中

"이세민이 수십만 대군으로 네다섯 달에 이르도록 한낱 안시의 외로운 성을 함락시키지 못한 수치를 가려 숨기기 위해, 안시성은 곧 이세민이 공략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본국 고구려의 대권을 잡은 연개소문도 어찌하지 못했다는 기록을 남긴 것이다"

"내가 듣건대, 안시성은 성이 험하고 군사가 정예하고, 그 성주는 재능과 용맹이 있어 막리지(莫離支)의 변란에 도 성을 지키고 복종하지 않으므로, 막리지가 이를 쳤으나 함락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맡기었다"
신채호 『조선상고사』 中




[ ABOUT MOVIE ]

NEW VICTORY
액션 블록버스터 최초! 고구려를 향하다!
올 추석,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승리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라!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은 그 동안 스크린에서 깊게 조명하지 않았던 고구려 시대로 시선을 향했다. 고구려에 대한 사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 <안시성>도 역사에 남아있는 안시성과 양만춘에 관한 단 3줄뿐인 기록으로 시작된 영화다. 김광식 감독은 영화의 포문을 여는 주필산 전투와 2번의 공성전,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토산 전투 등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웅장하고 화려한 전쟁 장면들을 실감나게 연출하고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과 당 태종, 사물 등 주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리기 위해 100권의 서적을 참고하는 등 잊혀진 승리의 역사를 그리려고 다각도로 힘썼다.

김광식 감독은 "고구려, 특히 ‘안시성 전투’와 관련된 사료가 부족해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남아 있는 사료를 통해 고증 가능한 부분은 철저하게 고증했다. 그 외의 이야기와 요소들은 영화적 상상력을 더하는 작업을 거쳤고, 이를 연출의 포인트로 삼았다"고 이야기했다.

<안시성>은 한국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처음으로, 잊혀진 역사 속의 위대한 승리를 스크린에 되살려 용맹한 기세를 떨쳤던 고구려의 기개를 보여줄 예정이다.


NEW ACTION BLOCKBUSTER
스카이워커부터 로봇암까지!
최첨단 시스템으로 구현한 액션의 신세계!

<안시성>은 약 1,400여 년 전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손에 꼽히는 규모의 전략과 전술로 유명한 ‘안시성 전투’를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스크린에 펼치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

함께한 보조 출연자만 무려 6,500여명, 전투 장면에 활용된 말은 650필. 당나라 제작 갑옷은 168벌, 고구려 제작 갑옷은 248벌이 사용됐다. 총 7만평 부지에 실제 높이를 구현한 11미터 수직성벽세트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길이 180미터 안시성 세트를 제작한 것은 물론, ‘안시성 전투’의 핵심인 약 5천평 규모의 토산세트도 CG가 아니라 직접 제작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리얼한 액션신 촬영을 위해 스카이워커 장비로 360도 촬영을 진행하였고 드론, 로봇암, 팬텀, 러시안암 등 최첨단 촬영 장비들을 총동원해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새로운 비주얼을 전한다.


NEW CASTING LINE UP
모두가 하나가 될 때 빛나는 캐스팅 라인업!
‘팀 <안시성>’ 배우들의 폭발적인 액션 연기!

할리우드 히어로물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팀 <안시성>' 속 캐릭터 군단은 저마다 가진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뽐낼 뿐만 아니라, 함께 했을 때는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조인성은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역을 맡아 안시성민과 그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5천명의 소수 군대로 20만 대군의 당과 싸우며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은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특히 양만춘은 고구려 시대 전장을 휘어잡은 장군들이 실제로 3~40대임을 반영한 매우 현실적인 캐스팅. 김광식 감독은 "전체 배우들의 평균 나이대가 40대 이하다. 젊고 섹시한 사극을 만들고 싶었고, 조인성을 가장 먼저 캐스팅한 것도 그 때문"이라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주필산 전투에서 패한 후, 연개소문의 비밀 지령을 받고 안시성에 들어온 태학도 수장 사물 역은 남주혁이 맡아 선배 배우들과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성주' 양만춘을 언제나 듬직하게 보필하고 성민을 지키는 '안시성의 부관' 추수지 역은 배성우가 맡아 활약한다. 빠른 행동력과 공격적인 돌파력으로 고구려의 최강 기마부대를 이끄는 기마대장 파소 역엔 엄태구가 나선다. ‘여군’ 백하 부대의 리더 백하는 김설현이, 고구려의 미래를 내다보는 신녀 시미는 정은채가 연기했다.

또 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아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쟁의 신'으로 불린 당나라 황제 이세민 역은 박성웅이 함께했다. 이 외에도 성동일(우대), 장광(소벌도리), 유오성(연개소문)까지 믿고 보는 연기력을 지닌 베테랑 배우들이 <안시성>을 탄탄하게 만드는 버팀목 역할을 했다.




[ COMMENTS ]

안시성 성주 양만춘은 고구려 정신 그 자체다
김광식 감독

고구려 역사는 조선 시대의 역사만큼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이 거의 없었다
이 영화를 통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배우 조인성 (양만춘 역)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완벽한 시나리오였다
배우 남주혁 (사물 역)

고구려의 뚝심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
배우 박성웅 (당 태종 역)

승리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승리했는지 과정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배우 배성우 (추수지 역)

안시성 승리의 요인은 지략보다는 단합이었다

배우 엄태구 (파소 역)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 것처럼 매력적이다.
배우 김설현 (백하 역)

관객들이 정말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고 느낀다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
배우 박병은 (풍 역)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의 뿌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배우 정은채 (시미 역)




[ 공성무기 용어 설명 ]

#충차(공성무기)

성을 공격할 때에 성벽을 들이받거나 허물어뜨리기 위해 사용하던 수레의 한 가지. 앞부분에 철을 장갑한 쇠망치와 같은 것을 달고 움직여 성문을 파괴하는 병기. 충차에 실려 있는 병기에는 여러 가지 장병기 외에도 대형 노나 포가 있었다.

#운제(공성무기)
운제는 구름에 닿을 정도로 높은 사다리라는 의미로 긴 사다리를 차에 탑재하여 공격 측이 성벽을 올라가거나 정찰할 때 사용한다. 운제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다리의 소재가 목재이기 때문에 불 화살 등을 사용하여 태워버리는 것이다. 중국 춘추전국 시대에 최초로 출현했다.

#공성탑(공성무기)
성벽에 판자를 덧대고 병사들을 성 안에 태워보내거나, 또는 맨 꼭대기 층에 배치한 사수로 성벽 위의 적을 제압하는 것이 목적인 이동식 망루다. 각 층 마다 병사들을 채워서 상대방 진영 성벽으로 밀고간 후, 맨 위층에서 들다리를 내리고 병력이 투입되는 방식이다. 사다리에 비해 확실한 이점은 성벽을 기어오르는 동안 병사들이 공성탑의 벽에 의해 보호된다는 점이다.

#투석기(공성무기)
주로 돌을 던져 공격하는 공성 병기의 총칭. 성벽 너머로 피해를 주거나 성벽 자체를 부수는 데 이용되었다. 성벽이 부서짐으로써 상대진영의 수비가 약해지는 틈을 타 공격하는 방식에 쓰였다. 간혹 적 전사자, 포로들의 잘라낸 목이나 아직 살아있는 포로, 성 안 주요 인사들의 인척 등을 투석기로 쏘아 보내 적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심리전에도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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