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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플레이어 예고편 외 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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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2020) 상영중
Mulan | 평점2.3
메인포스터
뮬란(2020) Mulan 평점 2.3/10
장르|나라
어드벤처/드라마/가족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9.17 개봉
11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니키 카로
주연
주연 유역비
예매순위
43
누적관객
23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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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지닌 ‘뮬란’은
좋은 집안과 인연을 맺어 가문을 빛내길 바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본연의 모습을 억누르고 성장한다.

어느 날, 북쪽 오랑캐들이 침입하자 황제는 징집령을 내리고
‘뮬란’은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 몰래 전장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여자라는 게 발각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뮬란’은 타고난 용기와 지혜로 역경을 이겨내며 전사로 성장한다.

마침내 잔인무도한 적장 ‘보리 칸’과 마녀 ‘시아니앙’을 마주하게 된 ‘뮬란’.
그녀는 위험에 빠진 동료와 가족을 구하고 진정한 전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 ABOUT MOVIE ]

세상의 편견과 금기에 맞선 가장 아름답고 강한 전사 `뮬란`!
22년 만에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디즈니 스튜디오 사상 가장 혁신적인 캐릭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뮬란`이 2020년 9월 영화 <뮬란>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다.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l 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이끈 작품 중 하나인 <뮬란>(1998)은 `여성은 좋은 집안에 시집가는 것이 가문을 빛내는 것`이라는 전통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연로한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에 나가 진정한 전사로 거듭나는 `뮬란`의 이야기를 그려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용감하며 도전 정신이 강한 모습으로 디즈니 스튜디오 사상 가장 혁신적인 여성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으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뮬란>이 22년 만에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특히 영화 <뮬란>은 단순히 동명 애니메이션의 실사화가 아닌, 세상의 편견과 금기에 맞선 가장 아름답고 강한 전사 `뮬란`의 재탄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뮬란>의 니키 카로 감독은 “이 이야기가 훌륭한 건 `뮬란`이라는 캐릭터 때문이다. `뮬란`은 슈퍼히어로가 아닌, 평범한 인간이지만 지혜와 용기, 굳은 의지로 역경을 이겨낸다”고 밝혔다. 이처럼 니키 카로 감독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한 `뮬란`의 서사를 현대에 맞춰 재해석,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전사로 성장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뮬란`으로 재탄생시켰다.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현한다고 해서 뿌리를 저버린 것은 아니다. 니키 카로 감독은 원작에 담긴 문화를 존중하고 <뮬란>의 스토리와 이어진 비전을 그리고자 했다. 이에 영화 <뮬란>은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더욱 깊어진 스토리와 사실적 액션 시퀀스 등을 담아낼 수 있었다. <뮬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를 비롯해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영웅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스토리, 대규모 로케이션 및 다수 인원이 투입된 액션 등이 담긴 것. 깊이와 풍성함이 더해진 영화 <뮬란>은 2020년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새로운 시작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뮬란>만의 액션 시퀀스!
오감을 사로잡는 강렬한 `뷰티풀, 파워풀, 원더풀` 액션!

영화 <뮬란>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액션 시퀀스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 `뮬란`이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고, 또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큼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장면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슈 기반의 액션을 활용한 액션 시퀀스는 <뮬란>에서만 볼 수 있는 `뷰티풀, 파워풀, 원더풀` 액션을 탄생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먼저 연못에서 펼쳐지는 `뮬란`의 무예씬은 아름다운 액션 시퀀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두운 밤, 작은 불빛에 의지한 채 무술을 연마하는 모습은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뮬란`이라는 인물을 드러낸다. 또 군대에 들어간 `뮬란`과 그녀의 동료 `홍휘`가 펼치는 일대일 결투씬은 파워풀한 액션의 미학을 확인할 수 있다. `뮬란`과 `홍휘`는 창과 창으로 일대일 결투를 벌이는데, 이는 <뮬란>에서만 볼 수 있는 사실적 액션 시퀀스 중 하나다. 마지막 원더풀 액션씬은 황성 통로에서 펼쳐진다. 단숨에 벽을 타고 넘어가 검을 휘두르며 적들을 물리치는 `뮬란`의 모습은 생생한 전투 액션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내고 있어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와 같은 화려한 액션 시퀀스는 스턴트 코디네이터들이 긴밀하게 작업하며 액션 디자인을 완성했고, 배우들은 액션 장면을 위해 특수 웨이트 트레이닝 및 스턴트 트레이닝을 받아 생동감을 더했다. 스턴트 코디네이터 벤쿡은 “모든 배우가 유연성, 근력, 민첩성, 체력을 훈련했다.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엑스트라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니키 카로 감독은 “스턴트 시퀀스 만드는 작업이 무척 즐거웠다. 거대한 배경을 바탕으로 우슈 기반의 액션을 연출한 것은 짜릿한 경험이었다. 훌륭한 스턴트 코디네이터들이 쿵후 대가들과 긴밀하게 작업하며 액션을 디자인했다”면서 “사실성에 기초한 액션이라는 것이 우리 영화의 차별점”이라고 밝히는 등 절대 놓칠 수 없는 액션 시퀀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이 만든 완벽한 프로덕션!
아름다운 영상미와 마음을 뒤흔드는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스케일,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뮬란>은 세계적인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웨일 라이더>(2004), <주키퍼스 와이프>(2017)로 다수 영화제를 석권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니키 카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을 스크린에 펼쳐냈다. 또 <혹성탈출>시리즈와 <아바타 3>의 각본가 릭 자파와 아만다 실버가 <뮬란>의 각본을 맡아 탄탄한 작품성을 보장하며, 이들이 재해석한 `뮬란`의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니키 카로 감독은 “거대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을 담되, 새로운 비전과 캔버스로 최대한 사실적인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또 각본가 릭 자파와 아만다 실버는 “기존의 이야기를 존중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점이었다. 하지만 그 점에서 가장 큰 영감을 얻기도 했다”면서 “무엇보다 진실함을 찬미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이 영화가 자랑스럽다. 자신의 진실한 모습에 충실할 때 강해진다”고 소개해 새롭게 태어난 `뮬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반지의 제왕>시리즈는 물론 <킹콩>(2005), <아바타>(2009)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일보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세계 최정상 VFX 스튜디오로 거듭난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이 <뮬란>의 특수효과에 참여했으며, 마찬가지로 <반지의 제왕>시리즈, <킹콩>(2005)에 참여한 그랜트 메이저가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영화 <마션>(2015), <나니아 연대기>시리즈에 참여한 해리 그렉슨-윌리엄스는 사운드 트랙을 맡아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특히 해리 그렉슨-윌리엄스는 <주키퍼스 와이프>(2017) 이후 니키 카로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이어서 두 사람이 펼쳐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시너지를 발휘한 영화 <뮬란>은 아름다운 영상, 마음을 뒤흔드는 대서사시를 담아낼 것이다.


디즈니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OST `Reflection`부터
`뮬란`의 성장을 나타내는 새로운 곡 `Loyal, Brave, True`,
AKMU 이수현의 한국어 버전 `숨겨진 내 모습(Reflection)`까지!
시대를 초월하고 진한 감동을 더하는 OST의 향연!

<뮬란>은 전세계적인 음악 스태프들의 협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고 진한 감동을 더한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애니메이션 <뮬란>의 대표곡이자, 디즈니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레전드 OST `Reflection`이 아시아 전통 악기로 연주한 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되어 영화 속에 등장한다. `Reflection`은 세상이 원하는 틀에 맞추지 않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싶은 `뮬란`의 감정을 담은 것으로, 극의 웅장함과 여운을 더한다. 니키 카로 감독은 “애니메이션을 오마주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사랑받은 노래 `Reflection`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1998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뮬란>에서 `Reflection`(Pop ver.)을 부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2020년 디즈니 라이브액션으로 재탄생한 <뮬란>의 OST 작업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Reflection`은 물론, 본 모습을 숨긴 소녀에서 진정한 전사로 거듭나는 `뮬란`의 여정을 `뮬란`의 관점에서 노래하는 신곡 `Loyal, Brave, True`도 가창했다. 작곡가 해리 그렉슨-윌리엄스는 새로운 노래 `Loyal, Brave, True`에 대해 “뮬란의 이야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가사는 뮬란이 자신의 진정성과 세상에서의 위치에 의문을 던지다가 딸과 전사, 여성으로서 진짜 모습에 솔직해지는 용기를 찾게 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Reflection`과 `Loyal, Brace, True` 두 곡을 가창하며 22년 전과 마찬가지로 관객들에게 힘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힘과 의미로 가득한 이 훌륭한 영화를 위해 다시 노래를 부른다니 정말 멋진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어 버전의 `숨겨진 내 모습(Reflection)`은 디즈니 덕후이자 `모태 디즈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AKMU 이수현이 가창했다. 그녀는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보유한 보컬리스트로, `숨겨진 내 모습(Reflection)`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소화했다.

이처럼 디즈니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OST부터 `뮬란`의 성장을 담은 새로운 곡이 가득한 <뮬란>은 시대를 초월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대규모 뉴질랜드 로케이션!
원작에 걸맞은 스케일, 극대화된 리얼리티까지 모두 챙겼다!

<뮬란>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뉴질랜드 로케이션을 택했다. 대서사적이면서도 사실적인 영화를 만들기 위해 세트장보다 실제 로케이션 촬영을 최대한 진행한 것. 로케이션 장소로 선택된 뉴질랜드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같은 세계적인 블록버스터로 찬사를 받은 일류 스태프와 효율적인 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액션 블록버스터 <뮬란>을 찍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 제작자 제이슨 리드는 “최근 규모가 큰 액션 영화는 그린 스크린 촬영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배경을 컴퓨터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뮬란>에는 실제 로케이션 촬영을 통한 사실적인 느낌이 꼭 필요했다. 그래서 대규모 뉴질랜드 로케이션 촬영으로 원작에 걸맞은 스케일을 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뮬란>의 스토리를 강화하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발견한 여러 중요한 장소를 활용, 뉴질랜드의 산, 사막, 대나무 숲, 아후리리 계곡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뉴질랜드는 밀집된 지역인만큼 산과 사막, 대나무숲 등 필요한 로케이션을 모두 이용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뉴질랜드 남섬의 아후리리 계곡에서는 대규모 전쟁 장면을 찍었는데, 이를 위해 900명의 인원과 말들이 이동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니키 카로 감독은 “뉴질랜드에서 발견한 여러 중요한 장소가 스토리를 더욱 강화해주었다”면서 “50년대 대규모 이탈리아 영화의 야외 촬영장에 온 것처럼 굉장했다”고 밝혔다.

또 맨디 워커 촬영감독은 액션 블록버스터에 걸맞으면서도 리얼리티를 살린 영상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사실적이면서도, 자연스럽고 섬세한 감정까지 녹아들었다. 맨디 워커 촬영감독은 “우리는 영화가 아름답고, 감정을 자극하되 판타지 영역으로 들어가는 영화가 되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전투신이 너무 일반적이거나 잔인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전투에서 우아하고 절제적이고, 영적인 전사 `뮬란`의 관점에서 그려지기를 원했다. 거의 발레 같을 정도로 우아한 뮬란의 격투 스타일도 아름답게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면서도 아름다움까지 살린 섬세한 영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정교하게 디자인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규모의 세트 & 1,000벌이 넘는 의상 & 4,000개의 무기 제작 비하인드!

영화 속 대규모 로케이션, 그리고 화려한 액션을 완성하는 마지막 핵심은 `디테일`이다. <뮬란>은 이러한 디테일을 위해 정교하게 디자인된 거대한 규모의 세트를 사용한 것은 물론, 1,000벌이 넘는 의상과 4,000개의 무기를 제작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황제 알현실과 황궁, 병사들의 훈련장 세트 등은 실제처럼 웅장하게 지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그랜트 메이저는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며 디자인을 연구했고, 전문가들의 자문까지 구했다. 특히 황제 알현실 세트의 모든 것을 미술팀 작업실에서 만들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니키 카로 감독은 “알현실 세트는 내가 지금껏 본 가장 큰 세트였다. 황제의 위엄과 중요성, 황제를 구하겠다는 `뮬란`의 충성심이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전해 프로덕션 디자인의 정교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캐릭터가 변화하고, 그에 따라 의상도 함께 바뀌는 것 또한 <뮬란> 제작진의 노력이 엿보이는 디테일이다. `뮬란`이 중매볼 때 입는 드레스는 물론, 남장을 하고 들어간 군대에서 입는 붉은색 갑옷, `뮬란`이 자신의 본모습에 충실하기로 결심한 뒤 갑옷을 벗고 드러내는 의상 등이 각기 다르다. `뮬란`뿐만 아니라 `시아니앙`과 `보리 칸`, `황제` 등 캐릭터별 의상도 저마다 다른 특징을 지닌다. `시아니앙`은 미스터리함과 강인함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고, `보리 칸`은 강력하고 분명한 라인을 드러내도록 했으며, `황제`는 권력과 제국의 부유함이 확연히 드러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약 40명이 의상 작업을 마쳐, 머리 장신구 1,104개, 모자 250개, 엑스트라 의상 1,114벌, 황성이 나오는 장면에 필요한 의상 590벌, 마을 장면에 필요한 100벌, 중국 군대의 갑옷 281세트, 유연족의 갑옷 730개, 주요 배우 약 50명마다 각 3~5벌씩 등 총 1,000벌이 넘는 의상을 완성했다.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무기도 약 4,000개 준비됐다. 보병들의 방패, 창, 활과 화살, 양날 검, 칼날이 넓은 광도검을 비롯해 `보리 칸`의 `카핑가`(kapinga) 투검, `시아니앙`의 무시무시한 단검 등이 만들어졌다. 이처럼 정교한 디테일을 더한 <뮬란>의 완성도는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수 웨이트 트레이닝부터 승마와 궁술 훈련까지!
배우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역대급 액션!

<뮬란>은 배우들의 역대급 액션을 완성하기 위해 특수 웨이트 트레이닝부터 승마와 궁술 훈련까지 구체적이면서도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지닌 `뮬란`은 물론 대규모 전투 장면 등 수많은 액션씬을 소화하기 위함이었다. 75일 동안 병사들이 전장에서 무기를 휘두르고, 탑을 오르려면 집중적인 훈련이 필요했다. 이에 배우들은 몇 개월간 부트 캠프에서 특수 웨이트 트레이닝, 스턴트 트레이닝을 받았다. 기본적인 무기 다루기부터 시작해 구르기, 넘어지기, 달리기, 점프 등 구체적인 훈련이 뒤따랐다. `뮬란` 역의 크리스탈 리우(유역비)가 “3개월 동안 하루에 6~7시간씩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듯, 강도 높은 훈련은 리얼리티에 기초한 액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액션 디자인은 스턴트 코디네이터들이 쿵후 대가들과 긴밀히 작업하며 완성됐고, 배우들의 훈련에도 다양한 전문가들이 투입됐다. 전투씬을 위해 세르비아 특수부대 출신의 트레이너가 함께하거나, 무술팀과 검술 훈련 등을 진행했다. 이 덕분에 거대한 배경을 바탕으로 우슈 기반의 액션을 연출할 수 있었다.

<뮬란> 액션씬의 압권인 거대한 전쟁 장면은 영화의 스케일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노력도 엿볼 수 있다. 탁월한 전쟁 장면을 위해 카자흐스탄, 몽골,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초빙된 특수 스턴트 팀이 스턴트 코디네이터 벤 쿡과 함께 작업, 액션뿐만 아니라 사실성에 기초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긴밀한 작업을 거쳤다.
다만 이러한 액션씬은 그저 화려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유가 있는` 액션으로 채워졌다. 캐릭터나 스토리의 발전에 일조하는 액션이었던 것. 니키 카로 감독은 “모든 액션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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