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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트 워 (2017) The Current War 평점 7.5/10
커런트 워 포스터
커런트 워 (2017) The Current War 평점 7.5/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8.22 개봉
108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알폰소 고메즈-레종
주연
(주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니콜라스 홀트, 마이클 섀넌
누적관객

세기의 발명인가? 희대의 전쟁인가?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과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
그리고 협상의 천재 ‘인설’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까지.

4 명의 천재 3 번의 격돌
2개의 전류 1명만이 역사가 된다!

[ ABOUT MOVIE ]

역대급 캐릭터!
[셜록] <이미테이션 게임><닥터 스트레인지> 천재 전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

탐정, 수학자, 의사 등 천재 전문 배우로 유명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오는 8월 22일 <커런트 워>를 통해 천재 끝판왕이자 모두가 아는 위인 ‘에디슨’의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새로운 ‘에디슨’의 모습을 선보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천재 캐릭터는 영국 BBC One 드라마 [셜록]에서 시작됐다. 명석한 두뇌와 놀라운 집중력, 속사포 같은 대사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셜록’ 캐릭터를 정립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호킹], <반 고흐: 페인티드 위드 워즈>, <제5계급>에서 스티븐 호킹, 반 고흐, 줄리안 어산지 등을 연기하며 천재 캐릭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2015년 개봉해 국내 174만 관객을 동원한 <이미테이션 게임>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해 전쟁의 역사를 바꾼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으로 분해 기존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또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통해 마블의 가장 천재적인 캐릭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닥터 스트레인지’로 분해 사고로 실의에 빠진 천재 의사에서 강력한 마법을 사용해 히어로로 거듭나는 모습을 선보이며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매번 결이 다른 천재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던 그의 다음 천재 캐릭터는 <커런트 워> 속 ‘에디슨’이다. 1,093개의 특허를 가진 최고의 발명가의 모습이 아닌 거침없는 승부사, 냉철한 사업가적 모습과 대중을 사로잡는 화려한 쇼맨십을 가진 새로운 ‘에디슨’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셜록]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괴짜 천재, 유아독존 모습까지 그가 가진 모든 매력을 집대성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호화 캐스팅!
베네딕트 컴버배치X톰 홀랜드X니콜라스 홀트X마이클 섀넌
믿고 보는 배우 총집합!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완벽한 시너지!

<커런트 워>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부터 톰 홀랜드, 니콜라스 홀트 그리고 마이클 섀넌까지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먼저,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 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한 ‘에디슨’은 1,093개의 특허를 가진 최고의 발명가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과 좌중을 압도하는 쇼맨십의 소유자.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부터 전기 사업권을 차지하기 위해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비밀리에 사형 의자의 개발에 관여하는 모습까지 지금껏 많은 이들이 알지 못했던 ‘에디슨’의 이면을 드러내 또 한 번 천재 전문 배우로서의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홈커밍>부터 <어벤져스> 시리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연달아 성공으로 이끈 톰 홀랜드가 ‘에디슨’의 비서이자 협상의 천재 ‘인설’로 변신했다. 그는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의 부사장 자리까지 올랐던 명민한 인물 ‘인설’을 통해 ‘에디슨’과 완벽한 파트너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MCU의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바 있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커런트 워>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에디슨’은 ‘인설’과 굉장히 친밀감 있는 관계다. ‘에디슨’의 친자식들보다 더욱 끈끈한 부자 관계 같다고 생각했다”며 이들이 선보일 앙상블에 기대감을 더했다.

<엑스맨> 시리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에디슨’이 만난 가장 강력한 라이벌 ‘테슬라’로 완벽히 분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라디오, 레이저, 전기 자동차 등 센세이셔널한 발명품을 구상했던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를 통해 ‘에디슨’과 천재적인 대결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맨 오브 스틸>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배우 마이클 섀넌이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로 분해 무게감을 더한다. 마이클 섀넌은 철도 브레이크 발명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사업가 '웨스팅하우스'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치열한 비즈니스 대결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들을 완벽히 소화해온 두 배우는 전류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에디슨’에 대항하는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십을 강렬하게 그려내며 치열했던 천재들의 대결, 전류 전쟁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압도적 몰입감!
선댄스 영화제 대상 수상!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부터
<아가씨><신세계> 정정훈 촬영 감독, <존 윅><시카리오><서치> 제작진까지!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이 선사하는 2019년 최고의 웰메이드 무비!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를 통해 제31회 선댄스 영화제 대상과 관객상을 석권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이 <커런트 워>의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19세기에 일어난 가장 센세이셔널한 사건인 전류 전쟁을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부터 협상의 천재 ‘인설’,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까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긴장감 넘치고 활기찬 영화로 만들어냈다. 여기에 <신세계>, <아가씨> 등 국내를 넘어 <스토커>, <그것>으로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은 정정훈 촬영감독의 세련된 미장센이 더해졌다. 정정훈 촬영감독은 빈틈없는 카메라워크를 통해 전기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1880년대의 분위기와 네 명의 천재들이 펼치는 빛의 전쟁의 긴장감까지 고스란히 전달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에디슨’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알폰소 고메즈-레존과 정정훈이 만들어내는 촬영 구도가 놀라울 정도로 신선했다. 촬영의 모든 디테일이 스토리텔링에 목적을 두고 있었다”고 말하며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이후 <커런트 워>로 다시 뭉친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과 정정훈 촬영감독이 완벽한 호흡을 통해 인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셔터 아일랜드>, <휴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으로 연출은 물론 제작자의 면모도 인정받은 할리우드 대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커런트 워>의 제작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인상적인 세계관을 가진 <존 윅>, <시카리오> 시리즈 등 웰메이드 액션 장르물을 만들어낸 배질 이와닉과 <하드코어 헨리>, <서치> 등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까지 합세해 기대를 더욱 높인다. 뿐만 아니라, <300>, <노아>, <바벨> 등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마이클 윌킨슨이 <커런트 워>의 의상을 담당해 1880년대 후반, 빛의 전쟁이 격돌했던 그 당시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최고의 디테일!
스크린으로 재탄생한 19세기 가장 센세이셔널한 실화!
에디슨-인설 VS. 웨스팅하우스-테슬라. 한 명만이 역사가 되는 세기의 전쟁!

전류 전쟁은 전 세계 전기 공급의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와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컴퍼니 사이에 벌어진 치열한 대결을 의미하며, 19세기 가장 센세이셔널한 역사적 사건으로 손꼽힌다. 표면적으로는 회사 대 회사의 권력 다툼으로 보이지만 그 내부에는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천재 개개인의 치열한 대결이 있었다. 당시에도 명성이 높았던 발명왕 '에디슨'은 그의 파트너이자 두뇌 회전이 비상한 '인설'과 함께 전기 사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그가 사용하는 직류 전기가 거리와 전력이 반비례한다는 문제점이 발견되자, 천재 사업가 ‘웨스팅하우스’는 이틈을 놓치지 않고 교류 전기의 효용성을 설파하며 전쟁으로 뛰어든다. ‘웨스팅하우스’는 세르비아에서 온 또 다른 천재 '테슬라'를 영입하는데, ‘테슬라’의 등장은 전류 전쟁의 치열한 라이벌 구도가 완성되는 마침표가 됐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에디슨’은 ‘웨스팅하우스'의 교류 전기를 이용해 동물 실험은 물론 그의 전기가 위험하다는 것을 기자들 앞에서 여러 차례 증명했고, 이는 전쟁을 점점 더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커런트 워>는 시대를 풍미하는 인물들이 본인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은 물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고뇌하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축음기, 전기펜 등 ‘에디슨’의 발명품들과 ‘웨스팅하우스’의 에어 브레이크와 같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실제 제작한 물품들을 작품 곳곳 소품들로 등장시켜 역사적 사건의 디테일을 더했다. “<커런트 워>는 과거가 아닌 미래에 대한 작품이다”고 말한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의 말처럼 실화의 무게감에 영화적인 설정을 더하여 탄생한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탄생 비하인드
<커런트 워>의 첫 스파크!
천재 네 명의 드라마가 스크린으로 탄생하기까지!

<커런트 워>의 시나리오는 각본가 마이클 미트닉이 예일대학교 드라마 스쿨 재학 당시 전류 전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시작됐다. 마이클 미트닉은 “예상치 못한 반전부터 비상한 과학자 ‘테슬라’의 등장까지 이 전쟁을 알게 되었을 때 유레카를 외치고 싶었다”며 19세기 가장 센세이셔널한 사건, 빛의 전쟁을 처음 접한 당시의 설렘을 전했다. 그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시나리오의 윤곽을 완성했다. 마이클 미트닉은 당시 자료와 신문 등을 검토하며 오랜 시간 리서치를 진행했고, 에디슨과 함께 일한 ‘프란시스 젤’의 저서와 ‘테슬라’의 자서전을 중점적으로 참고했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만큼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는 60번이 넘는 수정고를 거쳐 마침내 <커런트 워>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그의 완성고를 본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은 “한 남자가 승리하기 위해 그리고 기억되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나리오 속 에디슨을 통해 성공이라는 것의 본질을 봤다”고 전하며 <커런트 워>의 연출을 맡은 계기를 설명했다.

여기에 <나의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를 통해 만났던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과 정정훈 촬영감독이 재회하게 되면서 <커런트 워>의 제작은 날개를 달았다. 정정훈 촬영감독은 “촬영장에서 많은 대화가 필요하지 않았다. 알폰소 고메즈-레존과 나는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며 감독과의 환상적인 호흡에 대해 설명했다. 이렇듯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두 사람은 각본가 마이클 미트닉이 구상한 19세기의 캐릭터들을 현대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며 <커런트 워>의 압도적인 영상미를 완성시켰다.


캐스팅 비하인드
쇼맨십의 천재로 돌아온 베네딕트 컴버배치 - 협상의 천재가 된 톰 홀랜드
상상력의 천재로 변신한 니콜라스 홀트 - 비즈니스 천재로 등장한 마이클 섀넌
200% 싱크로율로 탄생한 네 명의 천재들!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커런트 워> 제작이 결정되자마자 캐스팅 물망에 올랐고, 배우 중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했다. 잘 알려진 위인 ‘에디슨’의 모습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과 어두운 이면에까지 주목했던 그는 캐릭터 자체가 되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에 몰입도를 높였다. ‘인설’ 역의 톰 홀랜드는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과 베네딕트 컴버배치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으로 단번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잘 알지 못했던 전류 전쟁을 그린 <커런트 워>의 대본을 “환상적인 이야기”라고 표현하며 촬영이 지속될수록 캐릭터에 점점 더 매료되었다고 밝혔다.

‘에디슨’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테슬라’로 분한 니콜라스 홀트 역시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이 출연의 계기라고 언급했다. 지금껏 자신이 선보였던 역할과는 다른 ‘테슬라’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그의 자서전을 분석했고, 신선한 에너지와 틀에 벗어난 뛰어난 연기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은 ‘웨스팅하우스’ 배역의 적임자로 오랜 시간 팬이었던 마이클 섀넌을 1순위로 떠올렸다. 마이클 섀넌은 첫 미팅 자리에서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희귀한 고서를 건네는 등 작품에 대한 감독의 뜨거운 열정을 출연의 이유로 밝혔다.


리얼리티 비하인드
소품부터 의상, 분장까지!
19세기 미국, 역사의 중심에 서다! 완벽한 디테일이 주는 생생한 현장감!

<커런트 워>가 19세기 전류 전쟁에 뛰어든 네 천재들의 격돌을 다룬 만큼, 제작진은 캐릭터의 감정 라인과 당시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가장 중요한 ‘에디슨’의 실험실은 에식스의 윌섬에서 촬영했는데, 제작진은 이 공간의 소품을 실제와 같이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역사적 디테일을 중요시한 그들은 실존하는 연구소의 동판, 신문 자료,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아 전기의자와 전구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었다. 또한, 인물들이 한층 열정적이고 매력적으로 표현되기를 원한 감독의 비전에 착안해 의상은 19세기 양식에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실제 인물의 초상화,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창의력을 더해 탄생한 <커런트 워>의 의상들은 4명의 캐릭터들의 성격과 특징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화려한 패션 감각으로 유명했던 ‘테슬라’는 코트, 스패츠, 정장용 모자와 장갑을, 오직 발명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던 ‘에디슨’은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의상을 주로 착용해 두 천재의 완벽한 대비를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인위적인 분장을 배제하고 실제 19세기 스타일에 근접한 헤어와 수염을 표현하기 위해 애썼는데, 니콜라스 홀트는 ‘테슬라’ 특유의 엘레강스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직접 수염을 기르는 등 배우와 제작진의 뜨거운 노력이 합쳐져 <커런트 워>의 리얼리티가 한층 강화될 수 있었다. 천재들의 치열한 전류 전쟁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커런트 워>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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