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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서(1982)
Moonlighting, Schwarzarbeit | 평점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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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서(1982) Moonlighting, Schwarzarbeit 평점 3.7/10
장르|나라
드라마
독일,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예르지 스콜리모브스키
주연
주연 제레미 아이언스

1981월 11월, 폴란드 전기기사인 노박은 3명의 인부 볼스키, 바나샥, 쿠데이를 이끌고 런던에 밀입국한다. 폴란드인 사장의 런던 아파트를 수리하기 위해서다. 사장은 그들이 런던에서 한달간 일하는 대가로 바르샤바에서의 일년치 급여에 해당하는 보수를 주기로 한다. 그래도 사장은 값싼 폴란드 임금 덕분에 엄청나게 싼 경비에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사장은 노박에게만 이 사실을 알려준다. 매일 중노동을 하는 그들의 유일한 낙은 매주 토요일 바르샤바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다. 그러나 전화통화에서 노박은 아내 안나와 사장의 관계를 의심하게 된다. 그러던 중 폴란드에서는 자유노조연합을 진압하는 군사혁명이 일어나서 전화도 항공편도 다 끊겨버리고 만다. 노박은 이 사실을 세 남자에게 숨기고, 묵묵히 작업을 진행시킨다. 그러나 배관작업의 실패로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면서 그는 돈에 쪼들리게 된다. 절박해진 노박은 수퍼마켓에서 식료품을 훔치기 시작하고, 옷가게에서는 옷을 훔치면서 심한 비하감에 빠진다. 노박은 안나에 대한 그리움과 의심, 일을 완수해야 한다는 강박적인 책임감, 그리고 폴란드 사태에 대한 걱정으로 혼자 불면의 밤을 지낸다. 그는 세 남자가 군사혁명에 대해 알게 될까봐 새해 인사도 못가게 하고 일을 한다. 노박은 점점 따돌림을 당하고, 세 남자는 폴란드로 돌아가기 전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보너스 20파운드씩을 미리 달라고 요청한다. 노박에겐 마지막 사포작업을 위한 기계보증금 60파운드가 필요했고, 그는 일행의 비행기표와 여권을 맡기고 기계를 빌려보려 하지만 실패한다. 이를 지켜본 세 사람은 노박에게 도둑놈이라며 이제 명령을 듣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런던을 떠나기 하루 전, 기계보증금을 돌려 받은 세 사람은 20파운드씩 나눠갖고 쇼핑을 나간다. 그들은 이제 노박의 통역조차 필요가 없었다. 주머니에 5파운드 밖에 남지 않은 노박은 고급 백화점에 들어간다. 안나의 선물을 사기 위해서다. 그는 런던에서 익히게 된 수법으로 스카프를 슬쩍한다. 결국 공사를 끝내고 폴란드 사태가 진정되어 폴라드로 겨우 돌아가게 된다. 1982년 1월 5일, 떠나는 날 아침 이들에게 남은 건 겨우 6펜스로 이들은 공항까지 6시간을 걸어간다. 지금까지 진실을 감추어왔던 노박은 거리에서 세 남자에게 폴란드의 상황에 대해 알려주고, 세 남자는 노박에게 분통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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