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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가 어때서 (2017) How old is my age 평점 7.6/10
내나이가 어때서 포스터
내나이가 어때서 (2017) How old is my age 평점 7.6/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2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한명구
주연
(주연) 박철민, 허진, 오상철, 유영미, 나유경, 안병경, 이경영, 이숙
누적관객

기획의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나이 60세면 회갑(환갑)이라 하여 가족과 축하객을 모아 큰 잔치를 벌였다. 우리가 장수 할 수 있는 나이가 60세 전후였고, 60세 이상이 되면 세상의 모든 것에서 물러난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해서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에는 60세이면 제2의 인생 모작을 시작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몸이 늙는다고 마음까지 늙을까?
오히려 젊었을 때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면서 흘려보낸 시간보다 마음은 더 젊다. 그야말로 하고 싶은 일에 더 뜨겁게 도전하고 싶은 새로운 청춘의 시대가 도래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작품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한 우리 시대의 노인들이 겪는 새로운 노년 인생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사랑, 우정, 부모 자식 관계...

이제 사랑은 더 이상 젊은이들만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젊은이들보다 더 뜨거운 불꽃으로 피울 수 있는 사랑의 가슴을 우리 시대의 노인들은 가지고 있다. 나이를 뛰어넘는 열정과 순수가 노인들의 가슴에 푸른 파도처럼 일렁인다. 자식 눈치 보고, 세상 눈치 보면서 살기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고생만 한 시간들을 대신할 아름답고 새로운 시간을 살고 싶어지는 것이다.

사랑 앞에서 가슴이 뛴다. 여전히!
우정 앞에서 가슴이 따뜻하다. 여전히!
자식 앞에서 가슴이 무너진다. 여전히!

몸은 나이 들어가지만 마음만은 결코 나이 들어가지 않는,
노인들의 푸른 청춘의 시!

이 작품은 아직도 청춘이고 싶은,
아니 청춘임이 분명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노인들에게 바치는
심쿵 청춘 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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