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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면서도 창의적인 CG와 코미디로 다시 찾아온 <서유기: 모험의 시작>의 속편. 전작에 이어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요괴들에 맞서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각본과 제작을 맡은 주성치의 지휘 아래 서극 감독이 연출, 중화권 스타 임경신, 크리스가 주연을 맡았다. 프로필사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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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극 Tsui Hark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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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KRIS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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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신 Kenny Lin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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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천 Yao Chen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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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 Jelly Lin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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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Stephen Chow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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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극 Tsui Hark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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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남생 Nansun Shi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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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Stephen Chow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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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숭휘 Shung-Fai Choi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