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Movie ]


일본을 강타한 NO.1 콘텐츠 ‘요괴워치’
3년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을 제친 흥행 신드롬은 계속된다!
‘요괴’라는 독특한 소재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들은 모두 요괴의 소행’이라는 기상천외한 설정으로 주인공 민호와 요괴들의 짜릿한 모험담을 그린 ‘요괴워치’ 시리즈가 다시 돌아온다. ‘요괴워치’는 일본의 대중만화잡지 ‘코로코로 코믹스’ 연재를 시작으로 국내외 누계 출하 1300만 권 이상의 기록은 물론, 닌텐도 3DS 게임으로 출시되어 전 세계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요괴워치’ 탄생 2년 만인 2014년 1월 8일 TV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극장판 요괴워치>, 그리고 각종 완구와 게임, 제과 등 라이선스 상품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어 폭발적인 ‘요괴’ 신드롬을 일으켰다.

2015년 7월 개봉한 첫 극장판 <극장판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탄생의 비밀이다냥!>은 국내에서 전국 55만 명의 관객을 동원, 그 해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 중 1위, 전체 애니메이션 6위를 차지하며 ‘요괴워치’의 흥행파워를 과시했다. 이어 2016년 7월 <극장판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다냥!>은 일본 개봉 당시 495만 명 관객을 동원, 54.5억 엔(한화 약 583억 원)의 수입을 돌파하며, 같은 주 개봉했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누르고 2주 연속 주말 관객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전국 관객 33만 명을 동원하며, 여전한 ‘요괴워치’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매년 다양한 매력의 요괴들과 민호가 선사하는 신기한 모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요괴워치’가 세 번째 극장판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바로 <극장판 요괴워치: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 세계다냥!>이 오는 9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시리즈 사상 최초 ‘3D 요괴’와 ‘3D 현실 세계’로 진출한 주인공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새롭게 돌아온 <극장판 요괴워치: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 세계다냥!>은 일본 개봉 당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제치고 3년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어 과연 국내에서도 황금연휴 추석 극장가에 다시 한번 흥행 파워를 과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민호와 요괴 친구들의 초특급 3D 체인지 어드벤처!
하늘을 나는 고래가 울면 애니메이션과 현실을 왔다리? 갔다리!
‘요괴워치’ 극장판 세 번째 시리즈 <극장판 요괴워치: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 세계다냥!>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3D 입체 요괴’와 ‘현실’ 세계로 진출한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라는 기상천외한 설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흥미로운 스토리와 화려한 스케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범한 어느 오후, 하늘을 덮은 거대한 고래의 등장과 우렁찬 울음소리로 인해 현실 세계로 소환된 민호와 요괴 친구들이라는 기발한 설정이 호기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머리카락, 주름, 모공 등 모든 것이 너무나 리얼하게 변해버린 민호와 미스터리 한 사건들이 연속해서 벌어지며 예측불허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고래고래스키에서 최강의 마괴 고래맨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3D 현실 세계에서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고래맨에 맞서 다시 애니메이션 세계로 세상을 바꾸며 두 세계를 넘나드는 민호와 요괴 친구들의 모습은 더욱 다이나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험의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 전망이다.

이렇듯 현실과 애니메이션 세계를 오가며 두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어둠과 싸우는 민호와 요괴들의 초특급 체인지 어드벤처 <극장판 요괴워치:하늘을 나는 세계와 더블세계다냥!>은 박진감 넘치는 3D 볼거리와 짜릿한 모험으로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3D로 새롭게 돌아온 민호와 요괴친구들!
심쿵 귀요미 코알라냥부터 거대 악당 고래고래스키까지
새로운 캐릭터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추석 극장가 접수 예약!
매 시리즈 흥행 기록 경신은 물론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요괴워치’가 올해도 역시 개성만점의 새로운 캐릭터와 실제 배우들의 캐스팅까지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요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현실 세계로 소환된 민호와 위스퍼, 지바냥 등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3D 비주얼의 색다른 요괴들의 모습은 이번 작품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한편, 진달래 마을에 나타난 거대한 고래는 하늘을 날며 거대한 울음소리로 민호와 요괴 친구들에게 변화를 일으키는 정체불명의 캐릭터.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고조시키며 민호와 요괴 친구들의 순탄치 않을 모함을 예고할 전망이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 마주한 춤추는 수수께끼의 소녀 수빈’, ㄱ리고 사상 최악의 마괴 ‘고래고래스키’와 ‘고래맨’까지, 유례없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변신은 작품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또한, 현실과 애니메이션을 오가며 대혼란에 빠진 민호와 요괴 친구들 앞에 나타난 의문의 요괴 ‘코알라냥’ 역시 귀여운 외모와 친근한 댄스로 심스틸러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극장판 요괴워치>는 역대급의 새로운 캐릭터들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


이거 실화냐?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현실세계로의 소환!
대세남 <데스노트> 야마자키 켄토부터 <귀족탐정> 타케이 에미까지!
일본의 대세 배우들이 ‘요괴워치’에 떴다!
이번 <극장판 요괴워치: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다냥!>은 실사판 캐스팅으로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만찢남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시리즈부터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요괴워치 신스틸러로 주목받았던 ‘염라대왕’역에 일본의 대세남, 야마자키 켄토, 그를 돕는 ‘아수라’ 역에 사이토 타구미, ‘수빈의 발레 선생님’역에 <귀족탐정>에 출연하며 청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타케이 에미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실사 파트에 출연하며 소감을 밝힌 야마자키 켄토는 "이만큼 인기 있는 작품에 새로운 형태로 참여하게 되어 기뻤다.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세계, 모두 즐기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요괴워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극장판 요괴워치: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다냥!>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일본 대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애니메이션과 현실을 오가는 독특한 설정으로 추석 극장가, 요괴 신드롬으로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