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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내가 죽던 날

Before I Fall, 2017 원문 더보기

Before I Fal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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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17.05.31
장르
드라마/미스터리
국가
미국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9분
평점
7.2
누적관객
34,567명

주요정보

모든 것이 완벽했다
내가 죽는 것만 빼고!


친구들에게 동경의 대상인 샘은 남자 친구와의 달콤한 데이트, 끝내주는 파티까지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던 샘과 친구들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어떤 영문인지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난 샘은 자신이 죽지 않고, 다시 어제로 돌아왔다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고 자신이 죽던 날이 반복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반복되는 ‘오늘’에 갇혔다.
너라면, 어떻게 할래?

[ HOT ISSUE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아마존닷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원작의 힘!
반복되는 하루를 통해 그려낸 진정한 삶, 스크린에서 만난다!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로렌 올리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이 이번엔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꾀하고 있다. 영화의 원작은 출간 즉시 미국 베스트셀러 목록 중 가장 신뢰 받는 리스트로 꼽히는 뉴욕타임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세계 도서 구매 사이트 아마존닷컴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출판 잡지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는 ‘생생하고 풍부한 감정이 담겨 있으며, 아름답다. 가슴을 찢는 결말이 인상적인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미국 도서관 협회 북리스트에서도 ‘강렬한 메시지가 돋보인다. 눈을 뗄 수 없는 소설’로 원작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이렇게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소설의 영화화는 시작 단계부터 큰 주목과 기대를 받았다.

독자와 관객 모두를 매료시킬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날이 반복되는 것을 깨닫고, 내일로 가기 위한 시간을 그린 타임루프 판타지다. 마지막 날을 반복하는 주인공의 다양한 선택과 예상 못한 신선한 전개는 러닝타임 내내 관객의 시선을 붙잡을 전망이다. 또한 독자의 상상에만 의존했던 다양한 책 속의 설정들이 실감 나는 영상과 사운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감독의 노련한 연출력으로 탄생되어 원작 이상의 매력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하루를 통해 들여다본 진정한 삶 속 소중한 것에 대한 메시지는 세대 불문하고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23 아이덴티티><문라이트> 할리우드 최정예 제작진 한 자리에!
제33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작품의 완성도 인정 받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에는 현재 할리우드 영화계를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 제작진의 의기투합이 돋보인다. 바로 드라마, 스릴러, 로맨스,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모두 섭렵한 실력파 제작진이 총출동해 신뢰를 전하고 있는 것. 제작 과정 전체를 관할하며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듀서 팀에는 <23 아이덴티티>의 마크 바이언스탁, <머니볼><인사이드 르윈>의 제시카 헬드의 참여가 시선을 모은다. 브래드 피트, 다니엘 크레이그와 같이 영향력 있는 할리우드 배우들은 물론 코엔 형제, 나이트 샤말란 감독 등 명감독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프로듀서들로 <7번째 내가 죽던 날>에서도 역시 최고의 팀을 꾸려냈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 하루의 반복 속 스토리의 전개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편집에는, 2017년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문라이트>의 알렉스 빅셀이 참여해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하루를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최정예 제작진이 모여 각자 자리에서 펼친 활약은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고, 그 시너지는 제33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의 쾌거로 이어졌다. 젊은 감각과 대중성으로 국내 관객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던 기존 선댄스영화제 초청작 <위플래쉬><싱 스트리트>와 같은 작품들의 흥행 공식을 <7번째 내가 죽던 날>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똑같은 것 같지만 매번 다른, 특별한 마지막 하루가 펼쳐진다!
에피소드의 구성과 연출의 완벽 시너지, 타임루프 소재 톡톡히 살려내다!

하나의 선택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상상력을 자극하는 타임루프.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우연한 사고로 죽은 마지막 날이 반복된다는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그러나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가 펼쳐진다 해도 결국은 같은 하루를 그릴 수 밖에 없는 설정은 소설을 영화화 하는 과정에서 제작진에게 가장 큰 고민을 안겨준 부분이었다. 단순한 반복과 재생에서 벗어나 사건을 전개시키고 주인공의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영상으로 보여줘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데 있어 영화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으로 제 역할을 해야 했다.

영화 속에서 ‘샘’은 행복한 일상에서 사고를 당하고 불안함과 두려움에 좌절, 결국 반복되는 하루를 의미 있는 날로 만들고자 결심하기까지 끊임없이 변화한다. 각 단계별로 발전하는 주인공의 심리와 상황의 차이는 각 에피소드를 구성하는 음악, 편집, 연기, 연출과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로 관객들이 ‘샘’의 감정에 하나되게 한다.

또한 영화의 시작과 끝의 수미쌍관 구조가 돋보이는데,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하루의 반복이라는 설정을 전체적인 형식으로도 표현해낸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촬영에 있어서도 하루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라이 루소 영 감독은 “같은 공간이더라도 다른 앵글로 촬영하여, 그 안에 있는 ‘샘’의 심리 변화까지 관객들에게 전달 될 수 있게 했다”며 공들였던 촬영에 대해 밝혔다. 더불어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흐르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감각적인 편집이 필요했는데, 반복되는 하루를 단 몇 컷으로 설명해주는 장면부터 사고 장면의 완급 조절까지 놓치지 않은 섬세하고 노련한 편집은 타임루프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생기를 불어넣다가도 급변하는 상황을 강조한 음악의 사용과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든 배우의 연기, 미스터리한 스토리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까지 담아낸 연출력은 지루함을 걷어내고 다양한 패턴을 부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원작자부터 배우, 감독까지 진정한 우먼 파워 무비 탄생!
그녀들로부터 탄생한 섬세하고 공감 높은 이야기에 매료되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소녀의 이야기를 여성으로 시작해 여성을 통해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작 소설의 작가 로렌 올리버는 이 작품을 통해 데뷔와 동시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는 물론 아마존닷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주목 받는 신인작가로 우뚝 섰다. 타임루프라는 독특한 설정을 10대 소녀 ‘샘’에게 적용해, 예민한 시기에 벌어진 강렬한 사건과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남다른 감성에 매료된 라이 루소 영 감독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샘’의 솔직한 감정선과 관객 개개인의 인생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야기의 힘에 강하게 이끌린 그녀는 망설임 없이 연출을 결심했다. 그 결과 이번 영화는 한 소녀의 하루를 통해, 이미 10대 시절을 겪었고 지금 겪고 있는 전 세대 관객들에게 하루하루가 쌓여 만들어내는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들 역시 이러한 부분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는데, ‘샘’을 열연한 조이 도이치도 “작가와 감독은 물론 대부분의 배우들이 모두 여자다. 이런 제작 환경은 할리우드에서도 드물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혀 여성들이 만들어낸 진짜 우먼 파워 무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감독과 원작 작가뿐만 아니라 작품에 참여한 제작진과 배우들이 대부분 여성이 주가 된 것은 이번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샘’의 여정에서 겪는 사소한 변화나 여자들간의 관계를 그려냄에 있어서 그 어떤 영화보다 리얼한 감성으로 그려낼 수 있었다. 이로서 관객은 오롯이 주인공의 상황과 감정 그리고 변화에 자연스레 주목할 수 있었고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대해 라이 루소 영 감독은 “작품에 여성들이 많이 참여했고, 이는 결과물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전했다. 이처럼 우먼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특유의 섬세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로 5월 31일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 PRODUCTION NOTE ]

페이지에서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구현된 <7번째 내가 죽던 날>
원작 그 이상의 영화적 재미가 펼쳐진다!

원작을 영화화 하는 것은 많은 사랑을 받은 검증된 이야기로 다수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미 알려진 내용을 각색하고 영상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7번째 내가 죽던 날>도 독특한 소재와 활자의 상상력을 얼마나 매력적으로 스크린에 담아내느냐가 관건이었다. 원작 속에서는 ‘샘’에게 벌어지는 사건과 그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주인공의 독백을 통해 다룬다. 이를 영화적 구조에 적합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샘’의 독백은 내레이션으로 살아남았다. 이로서 원작에서 이미 완벽하게 구현된 문장은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 원작의 독자는 물론 영화로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까지 만족시킬 것이다. 라이 루소 영 감독은 “수정된 대사도 많았지만 많은 문장들이 그대로라는 점은 원작에 대한 헌사이자, 원작자의 글이 그만큼 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원작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더불어 영화는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조이 도이치, 할스톤 세이지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활력을 더해 종이 위의 캐릭터를 살아 숨쉬는 입체적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이를 위해 배우가 캐릭터의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수 차례의 리허설을 진행했다. 또한 베스트 프렌드로 나온 4명의 주인공들은 실제 배역처럼 친분을 쌓기 위해 자주 만나고 식사를 함께 했는데, 그 과정을 통해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와 애드립으로 보다 캐릭터를 풍성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 더불어 활기 넘치는 감정부터 두렵고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뒷받침해준 음악과 타임루프 소재의 매력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낸 감각적인 편집이 더해져 영화적 완성도를 더했다. 이와 같이 원작 소설에서 주는 감동과 스릴을 스크린으로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원작 그 이상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올 상반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하루라는 시간으로 삶을 그려 다양한 메시지 담아내다!
삶, 정체성, 관계에 대한 전세대 공감 불러낸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다양한 변화를 겪는 10대 주인공 ‘샘’을 통해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샘’은 여러 번의 똑 같은 하루를 살게 되면서 자신이 별다른 이유도 모른 채 싫어했던 친구의 사정을, 귀찮게만 느껴졌던 가족의 존재를 그리고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발견한다. 이로서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은 물론 그들과 맺는 관계 역시 뒤돌아보는 그녀의 하루를 통해 삶까지 아울러 보여준다. 반복되는 하루에 갇힌 ‘샘’의 비극은 현재인 오늘에 존재하지만 인물은 앞으로 나아가 삶과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캐릭터의 성숙과 발전은 ‘당신이 죽는 순간에 당신은 어떤 사람이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관객들에게 던지고, 관객 개개인의 삶에 대한 고민을 끄집어내 폭넓은 메시지와 공감을 전한다. 이에 대해 라이 루소 영 감독은 “‘샘’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 이상의 삶이 있음을 깨닫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아간다”며 작품의 중심 주제를 언급했고, 어린 시절부터 줄곧 ‘샘’을 짝사랑하고 있는 ‘켄트’ 역을 맡은 배우 로건 밀러 역시 “이 영화는 진정한 자신을 찾는 이야기”라며 감독의 이야기에 힘을 실었다.

더불어 영화 곳곳에는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데, 영원한 형벌을 받는 시시포스에 대한 수업을 받는 장면이나 친구네 집 벽에 붙어 있는 ‘진정한 네가 되라’(BECOME WHO YOU ARE)는 포스터를 발견하는 장면은 알수록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이처럼 반복되는 하루 안에 삶에 대한 뜨거운 메시지를 전한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전 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며, 관객들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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