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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 패밀리 (2017) 평점 6.3/10
썬키스 패밀리 포스터
썬키스 패밀리 (2017) 평점 6.3/10
장르|나라
가족/로맨스/멜로/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3.27 개봉
10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지혜
주연
(주연)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이고은, 장성범, 보라, 정상훈
누적관객

발칙하고 골때리고 뻔하지 않은 이 가족의 로맨스!
온 세상에 울리는 사랑의 소리 ‘삐그덕 쿵’!

Chapter1. 예상 밖의 삐그덕

결혼 20년 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나누는 뜨거운 부부 준호(박희순)와 유미(진경), 그러나 이들의 두 자녀 아들 철원(장성범)과 딸 경주(윤보라)는 성인이 되었지만 뜻밖의 신체적 문제로 사랑을 하는 것이 세상 어렵다.

Chapter2. 삐그덕 쿵이 멈췄다!
늦둥이 막내딸 진해(이고은)에게는 매일 밤 부모의 침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삐그덕 쿵’이 ‘가족의 행복전선 이상무’를 알리는 신호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아빠의 친구라는 예쁜 아줌마 미희(황우슬혜)가 이사를 오고 엄마의 불 같은 오해(!)가 시작되는데. 그날 밤부터 ‘삐그덕 쿵’ 소리가 멈추고 가족의 행복발전소 가동이 멈췄다!

매일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하고 싶었던
‘로맨틱 가족’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가족의 행복을 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대단한 작전이 시작된다!

[ About movie ]

이렇게 열린 가족은 난생 처음이다!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껏 웃어라!
미치도록 사랑하는 이 가족이 선사할 웃음폭탄 대소동!

영화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삐그덕 쿵’ 소리와 함께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작품. 여느 가족과는 다르게 솔직하고 발칙하게,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는 한 가족과 사랑이 넘치는 또 다른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뻔한 감동이 아닌, 진짜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신개념 가족 코미디의 탄생을 알린다.

<썬키스 패밀리> 속 가족들은 여느 가족과는 좀 다르다. 아빠 준호와 엄마 유미는 결혼 20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뜨겁게 사랑을 불태운다. 이들의 유별난 사랑이 탄생시킨 삼남매 중 첫째 철원과 둘째 경주는 사랑 넘치는 아빠, 엄마와는 달리 성인이 되었지만 뜻밖의 문제로 사랑을 하지 못해 고민이 많고, 늦둥이 막내딸 진해는 갑작스러운 아빠의 여사친 미희의 등장으로 멈춰버린 아빠, 엄마의 ‘삐그덕 쿵’을 다시 듣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고군분투 중이다. 때로는 사랑스럽다가도, 때로는 대담하기 그지 없는 이 가족의 이야기는 너무도 활짝 열린,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끊임없이 웃음을 터지게 만드는가 하면, 티격태격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공감까지 불러 일으킨다.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이 가족이 어떻게 하나가 되어가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김지혜 감독의 말처럼 사랑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썬키스 패밀리>는 2019년 3월, 극장가를 웃음과 사랑으로 물들일 것이다.


이런 부부 처음이야! 박희순♥진경
고민으로 머리 아픈 삼남매 장성범X윤보라X이고은
너무 예쁜 여사친 황우슬혜와 순정남 정상훈까지
진정한 사랑이 뭔지 보여주마!

이렇게 사랑스러운 가족이 또 있을까. 믿고 보는 배우 박희순, 진경을 필두로 장성범, 윤보라, 이고은이 뭉쳐 어디서도 보지 못한 발칙하고 골 때리는 가족이 완성됐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배우 황우슬혜, 정상훈의 완벽한 코믹 연기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믿고 보는 배우 박희순과 진경이 그야말로 정신줄 놓은 코믹 부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오직 ‘유미 바라기’이자 철부지 아빠 준호와 집안의 실질적인 권력자 엄마 유미로 분한 이들은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화끈하게 사랑을 확인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들의 유별난 사랑이 탄생시킨 철원, 경주, 진해 삼남매로 <너의 결혼식>, <국가부도의 날>, 드라마 [땐뽀걸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장성범과 걸그룹 ‘씨스타’ 멤버에서 배우로 변신한 윤보라, 아역 배우 이고은이 열연을 펼쳤다. 이들은 겉으로는 툴툴대지만 마음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츤데레 매력을 선보일 예정. 특히 동그란 눈이 사랑스러운 이고은의 톡톡 튀는 연기는 숨막히는 귀여움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의 옆집에 이사온 아빠의 여사친 미희 역은 황우슬혜가 맡았다. 예쁜 외모와 감출 수 없는 뛰어난 예술적 감각, 뜻밖의 허당미까지, 도무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 미희로 완벽하게 변신한 황우슬혜는 색다른 매력의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 여기에 어쩌다 준호의 집안과 엮이게 된 순정남 양사장으로 코믹연기의 장인 정상훈까지 가세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 하나 빠짐 없이, 모두가 분위기 메이커였다”는 박희순의 말처럼 막강한 배우들이 뭉쳐 열정을 불태운 영화 <썬키스 패밀리>는 3월,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가족 코미디를 기대하게 한다.


“제~발 삐그덕 쿵! 하게 해주세요!”
엄빠의 사랑은 곧 가족의 행복!
늦둥이 막내딸 아홉 살 진해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모습!

<썬키스 패밀리>의 예고편이 공개된 후, 모두를 궁금증에 빠트렸던 것은 바로 ‘삐그덕 쿵’의 정체다. 김지혜 감독이 “진해에게 있어 세상의 행복을 만들어주는 사랑 발전소가 돌아가는 소리”라고 밝히기도 한 ‘삐그덕 쿵’은 사실 밤마다 아빠, 엄마의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막내딸 진해의 방식대로 표현한 것이다. 다음날 아침이면 평소보다 더욱 사랑이 넘치는 아빠, 엄마의 행복한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

<썬키스 패밀리>는 여느 가족 영화와는 다른, 발칙하다고 느껴질 만큼 솔직하고 과감하면서도 영화를 본 후 온 가족과 함께 ‘사랑’에 대해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지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지점은 바로 늦둥이 막내딸 진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가족의 모습과 이야기다. 시도때도 없는 아빠, 엄마의 애정행각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진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오빠, 언니의 고민, 아빠의 친구가 등장하고 예민해진 엄마의 모습 등 어른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 이야기들이 아홉 살 진해의 맑은 시선으로 그려지는 것.

박희순은 “보통의 가족영화 형식 자체를 파괴하고 굉장히 개방적이고 유쾌한 사고방식을 가진 영화다. 그 동안 보여진 가족영화가 아닌 새로운 영화가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진해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모습이 <썬키스 패밀리>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임을 밝혔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지혜 감독 또한 “우리 영화는 아이의 시선으로 본 엄마, 아빠의 사랑 이야기다. 가족끼리 서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같이 대화하며 소통하는 과정의 필요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고, 진해의 눈으로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이러한 설정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이처럼 늦둥이 막내딸 진해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이야기는 아이들만의 순수하고 기발한 발상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가득해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베테랑들의 노하우와 젊은 발랄함이 만들어 낸 영화!
<사도> <박열> <꾼> 제작진과
<썬키스 패밀리>로 출사표를 던지는 김지혜 감독, 백하형기 음악감독의 만남!

2019년 3월 27일 극장가를 상큼 발랄하게 물들일 <썬키스 패밀리>가 주목받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국내 영화판의 베테랑들과 젊은 혈기의 신선한 만남 때문이다. 먼저 영화계에 사극 열풍을 불러 일으킨 영화 <사도>와 <박열> 그리고 케이퍼 무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꾼>의 제작진이 쌓은 노하우를 <썬키스 패밀리>에 쏟아 냈다. 다양한 장르와 예산 안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해 온 제작진은 <썬키스 패밀리>만이 가진 귀여우면서도 발칙한 재미를 신선한 스토리 안에 마치 실제 생활하는 공간처럼 보이는 듯하면서도 동화 속 마을을 연상하게 하는 미술, 배우들의 연기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촬영,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주는 음악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프로덕션으로 완성해 냈다.

이러한 베테랑들과 함께 만난 젊은이들은 <썬키스 패밀리>를 연출한 김지혜 감독과 백하형기 음악감독이다. ‘가족의 건전한 사랑 문화’를 보여주고 싶어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된 김지혜 감독의 독창적인 발상은 시나리오에 그대로 묻어났다. 시나리오를 처음 접한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등의 배우들은 “이렇게 유쾌하고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한 가족영화가 있었나 싶었다”, “연달아 두 번이나 읽었다. 밤에 혼자서 킥킥 거리며 웃었다”, “너무 신선했다. 이렇게 가족 영화를 이야기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라는 코멘트를 남겨 남다른 재미를 증명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그녀의 독특한 리더쉽은 빛을 발했다. 배우들은 물론, 스탭들의 신뢰를 얻어 더욱 풍성한 영화가 될 수 있게 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나오는 아이디어들을 영화의 성격에 맞춰 반영하는가 하면 배우들의 예상치 못했던 애드립도 OK 컷으로 살려 영화의 재미를 더욱 다채롭게 했다. <썬키스 패밀리>의 음악을 맡은 백하형기 감독 역시 영화는 첫 작업이었다. 많은 연극의 음악을 책임지며 인기 인디그룹 ‘어반자카파’, 모던 판소리 공작소 ‘촘촘’ 등의 그룹에서 실력을 갈고닦아 음악계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그가 <썬키스 패밀리>를 영화 데뷔작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시나리오의 발랄한 매력 때문이라고. 이제껏 보지 못한 가족 이야기에 반한 그는 신나는 리듬으로 스토리 흐름에 템포를 더했다. 일반적인 코미디 영화에서 쓰이는 단순한 선율의 효과음 보다는 관객들이 세심한 재미도 놓칠 수 없게 한 곡 한 곡을 써 내려가 완성도를 높인 것.

이처럼 베테랑들의 노하우와 젊은 영화인들의 발랄함이 뭉쳐 만든 <썬키스 패밀리>는 올 봄,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썬키스 패밀리>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T.M.I

#1. 이쯤 되면 ‘댄스’키스 패밀리
주체할 수 없는 흥, 시도 때도 없는 댄스 씬으로 몽땅 해소!

<썬키스 패밀리>의 오프닝 시퀀스는 짧은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가족들의 댄스 퍼레이드로 구성됐다. 안무감독이 짠 동선에 맞춰 마치 뮤지컬처럼 춤을 추며 연기를 하는 배우들과 원 컷으로 이들을 따라가는 카메라 워크가 돋보이는 장면이기도 하다. 특히 퇴근길 아내를 마중 나간 ‘준호’가 마당에서부터 알콩달콩한 커플 댄스를 선보이고, 집안에 들어와서도 첫째 ‘철원’, 둘째 ‘경주’, 막내 ‘진해’와 엮여 코믹한 율동을 이어가는 이 장면은 씬을 이끌어가는 박희순의 춤인지 무엇인지 모를 희한한 몸짓이 더욱 웃음을 자아내는데, 그는 이때부터 ‘연체동물’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라고. 이 외에도 진해의 시선으로 바라본 부부의 로맨틱한 댄스 장면은 무도회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동작이 포인트, 여기에 박희순과 진경의 즉흥댄스가 더해져 유쾌함이 가미되었다. 하지만 <썬키스 패밀리>의 여러 댄스 씬 중에서도 단연 명장면은 바로 엔딩의 파티 장면이라 할 수 있다. 배우와 스탭들이 가장 고생하며 만든 장면으로 꼽기도 하는 이 장면은 촬영 막바지 이틀 밤에 걸쳐 홍대에 위치한 지하 카페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는데, 체력적으로 지칠 법한 상황에서도 전 출연진의 숨겨진 ‘흥’이 폭발한 각양각색의 춤사위가 눈 여겨 볼만하다.

#2. 그녀는 별 걸 다했다?
직접 붓을 들었고, 앵무새 목소리 역할까지 맡았다

황우슬혜가 연기한 ‘미희’는 누구나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정작 본인은 뼛속까지 그림밖에 모르는 괴짜 아티스트다. 이 때문에 미희는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보면 종이와 연필을 꺼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스케치에 몰두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거나, 작업실에서 인물이나 풍경 채색화를 그리는 씬들이 많았다. 황우슬혜는 미희를 제대로 연기하기 위해 <썬키스 패밀리> 촬영 전 미술학원을 다니며 그림연습에 매진했다. 덕분에 그녀는 극중 그림 그리는 장면도 어색함없이 직접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사실 맡은 역할을 위해 이 정도의 준비를 하는 배우들은 많지만, 황우슬혜는 그야말로 별 걸 다했다. 극중 미희가 키우는 앵무새는 결정적인 대사로 유미의 대단한 오해에 쐐기를 박는데 바로 이 앵무새의 목소리 역할을 황우슬혜가 맡았다. 후시 녹음 중 김지혜 감독의 아이디어로 황우슬혜가 앵무새의 대사를 읽어봤는데 그녀의 말투가 너무도 찰떡같이 영화에 어울려 즉석에서 채택 되었다.

#3. 예쁜 목소리 아끼면 뭐하나~
<썬키스 패밀리> OST 윤보라의 특급 재능기부로 완성!

박희순은 신개념 댄스를, 황우슬혜는 앵무새 목소리를 담당했다면 윤보라는 <썬키스 패밀리>의 수록곡 중 3곡을 직접 부르며 특급 재능기부에 나섰다. 윤보라가 연기한 ‘경주’는 밴드 보컬로 활동 중인 인물, 윤보라는 극중 경주의 자작곡과 엔딩곡, 그리고 주제곡인 ‘남겨진 이별’까지 총 3곡을 소화하며 <썬키스 패밀리>의 OST를 풍성하게 채워주었다. 씨스타의 메인 래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래퍼로서의 모습을 주로 보여왔던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썬키스 패밀리>의 OST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4. 네발 자전거는 너무 쉬웠어요
이고은의 폭풍 자전거 라이딩 씬에 숨겨진 비하인드

발칙하고 골때리는 가족의 행복 지킴이 ‘진해’는 부모님의 애정전선에 심상치 않은 이상기류를 느끼고 오빠와 언니를 찾아가 SOS를 요청한다. 이때 진해의 이동수단은 바로 자전거다. 촬영 당시 9살이었던 진해 역의 이고은은 이미 네발 자전거 단계는 마치고 보조바퀴 두개를 다 뗀 두발 자전거를 능숙하게 탈 수 있었는데, 안전을 위해 김지혜 감독이 네발 자전거를 준비해주어서 내심 아쉬워했다고 한다.

#5. 김지혜 감독의 신기한 매력 무엇
정상훈은 홀린 듯 마임을 했고, 진경은 시나리오에 놀라고 감독에게 반했다고?

<썬키스 패밀리>로 상업영화 데뷔를 하게 된 김지혜 감독은 독특한 시나리오만큼이나 독특한 캐릭터로 배우들을 사로잡았다. 정상훈은 캐스팅 당시 감독과의 미팅에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자신도 모르게 마임연기를 보여줬고, 김지혜 감독은 정상훈이 연기한 ‘양사장’이 마임으로 경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을 넣게 되었다. 진경은 <썬키스 패밀리>의 시나리오를 읽고 너무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박장대소를 하고 이례적으로 다 읽은 시나리오를 한번 더 읽었을 정도로 이번 작품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진경은 시나리오를 본 후 김지혜 감독을 만났을 때 이런 시나리오를 쓸 수 있었던 김지혜 감독의 독특한 매력에 반하고 말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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