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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한구석에 (2016) In This Corner of the World, この世界の片隅に 평점 6.3/10
이 세상의 한구석에 포스터
이 세상의 한구석에 (2016) In This Corner of the World, この世界の片隅に 평점 6.3/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11.16 개봉
129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카타부치 스나오
주연
(주연)
누적관객

이 세상의 한구석에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히로시마 출신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한 평범한 소녀 ‘스즈’는
열여덟 살이 되어 산 너머 동네의 ‘호죠 슈사쿠’와 결혼한다.
평범하고도 따뜻한 가정을 꾸리던 ‘스즈’의 삶에
태평양 전쟁이라고 불리는 전쟁이 들이닥치게 되고,
‘스즈’에게 익숙하고 소중했던 것들이 하나둘 빛을 잃어가는데…

소녀였고, 여인이었던 ‘스즈’의 평범했던 일상에
참혹한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 About movie ]

“전쟁 한 가운데서 살아가던 한 소녀의 삶을 그리다”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 주민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히로시마 출신의 한 평범한 여인인 ‘스즈’를 중심으로 그녀의 평범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이 무너져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2차 세계대전 실제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내 전 세계인들의 공감과 호평을 얻었다.

히로시마 출신의 만화가인 후미요 코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된 후 일본 현지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위원회가 결성, 성공적으로 개봉하게 되었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스토리는 물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스즈’가 그린 그림 속에 마치 인물들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연출되어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몰입도까지 선사한다.

지난 11월 일본 개봉 이후 이러한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와 철저한 고증을 통한 사실적인 전시 상황 묘사는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200만 명 이상의 관객 수를 동원해 제작비의 8배가 넘는 흥행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번 작품은 전쟁에 대해 노골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으면서 소중한 것들을 하나 둘 잃어가면서도 살아나가려는 ‘스즈’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쟁이 안겨주는 비극을 가슴 아프게 묘사하면서도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소소한 삶을 그려내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전 세계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은 최고의 화제작!”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을 꺾고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 우수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일본 내에서 상당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키네마 준보상과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에서도 각각 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우수 음악상을 수상하며 일본 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이자 애니메이션계의 ‘칸’이라고 불리우는 제41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인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미국 영화정보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8%를 받았으며, “영화는 태평양 전쟁의 무기들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촉발시킨 폭격을 견뎌야만 하는 무고한 소시민들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ReelViews), “비극적인 전쟁의 시기 속 시민들의 삶이 마치 타임캡슐을 탄 것처럼 아련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킨다”(Variety) 등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국제경쟁 장편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국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전쟁의 참담함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소소한 삶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영화 <이 세상의 한구석에>에 대한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다.


“원작 만화의 감동과 여운을 그대로 재현하다!”
제13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미요 코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원작과 같이 2차 세계 대전 당시 ‘스즈’라는 소녀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쿠레라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삶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만화 속에서 부드러운 선으로 표현된 ‘스즈’라는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살아 움직일 때, 그녀의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행동들에 웃음을 터뜨리게 되고 관객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다. 전쟁 속에서도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현대인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며 ‘명작’으로 칭송 받는 원작을 훌륭히 표현한다.

원작 만화에서는 1940년대 쿠레와 히로시마 지역이 공습과 핵폭탄으로 비극적인 참사를 겪은 당시의 상황과 주민들의 경험들을 꼼꼼한 연구를 통해 살려냈으며, 영화화를 기획한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또한 애니메이션 작업이 시작되기 전 무려 4년에 걸친 조사와 연구를 감행했다. 또한, 원작자인 후미요 코노를 직접 만나, 사람들의 일상과 생활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그려왔다는 점에 함께 공감하며, 이러한 작품을 통해 관념적 전쟁 영화가 아닌 당시의 냄새와 풍경을 재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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