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페니 핀처 (2016) Penny Pincher!, Radin! 평점 7.4/10
페니 핀처 포스터
페니 핀처 (2016) Penny Pincher!, Radin! 평점 7.4/10
장르|나라
코미디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8.30 개봉
9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프레드 카바예
주연
(주연) 대니 분
누적관객

그냥 짠내 나게 이대로 살고 싶은데...
나한테 대체 왜 그러는 거죠?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유통기한 지난 음식으로 삼시세끼, 창문 밖 가로등을 전등 삼아 홀로 저녁을 보내는 게 일상인 짠내 인생 프랑수아. 오직 기댈 데라고는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아끼고 아껴 모은 통장 잔고인 그에게 예상치 못한 일생일대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첫 눈에 반한 썸녀 발레리와 갑자기 들이닥친 딸 로라의 등장!
이도 모자라 아낌 없이 주는 후원자로 오해까지 받으며, 그의 삶이 뒤흔들리기 시작하는데...

[ HOT ISSUE ]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첫 주 만에 100만명 돌파!
짠내 폴폴 풍기며 프랑스에 이어 대한민국까지 사로잡는다!

개봉 당시 첫 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화제작 <페니 핀처>.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는 유쾌하고 따뜻한 스토리에 프랑스 국민 배우 대니 분의 익살스러운 열연과 <미라클 벨리에><언터처블: 1%의 우정> 제작진의 노하우가 만나 관객들은 물론 평단까지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랑스 대표 배우 대니 분이 자신의 장기를 십분 살린 코미디로 돌아와 작품의 신뢰를 더했다. 또한 이번 영화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친구 한 명 없이 오로지 통장 잔고에만 의지해 살아온 남자가 갑자기 등장한 썸녀와 딸에게 아낌없이 주는 후원자라는 오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토리의 힘 때문이었다. 가족이나 친구 하나 없이 오직 돈을 아끼고 모으는 것에만 집중하는 인물이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주는 초반부는 공감과 웃음을 유발하고, 이후 생면 부지의 딸과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주는 여자를 만나며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은 기분 좋은 감동과 왠지 모를 뿌듯함을 전한다. 유쾌함과 감동, 그리고 공감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든 <페니 핀처>에 대한 평단의 반응은 뜨거웠다. 프랑스 일간지 ‘Ouest France’에서는 별점 5개 중 4개를 주며 “이 영화의 티켓 가격을 아까워할 사람은 없다”라는 극찬을 남겼을 정도. 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엉뚱한 코미디”(Le Parisien), “하이 컨셉 코미디, 프랑스 박스오피스 강타”(Hollywood Reporter), “대니 분이 엄청난 익살을 선사한다”(Telerama)와 같은 호평을 이끌어내며 단연코 모두를 만족시킨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평단의 극찬과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기록한 영화 <페니 핀처>는 국내에서도 유럽의 뜨거웠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라클 벨리에><언터처블: 1%의 우정> 제작진의 환상적인 협업!
듣기만 해도 신뢰감 100%! 프랑스 최정예 제작진 제대로 실력 발휘하다!

듣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 국민 배우 대니 분의 열연뿐 아니라 영화 <페니 핀처>를 위해 모인 제작진 역시 주목할 만하다. 각 파트별 제작진 모두 뛰어난 작품을 통해 평단과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최정예 스태프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소녀의 오디션을 그린 감동 실화 <미라클 벨리에>를 선보인 제작사 마르스 필름(Mars Film)이 참여해 완성도를 담보했다. 여기에 세대를 뛰어 넘는 유쾌하고 따뜻한 우정을 그린 <언터처블: 1%의 우정> 나타샤 루이스의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편집은 코믹 에피소드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후반부 따뜻한 감성을 제대로 보여줬다. 촬영은 <비포 선셋>의 루이크 앙드류가 참여했는데, 따뜻하고 소박한 프랑스의 아름다운 전경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사운드팀과 <엘르> 음향팀의 참여는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인 주인공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선율을 완벽히 구현했다. 특히 빨리 집으로 돌아가 전기를 꺼야 하는 상황에서 비발디의 사계를 무려 12분만에 완주해버리는 연주 장면은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속도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제작진뿐 아니라 프레드 카바예 감독의 디테일에 대한 신념도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한 몫 했다. “심지어 쓰레기통도 주인공이 있는 창살과 매치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이런 작은 요소들이 영화의 리얼리티를 완성시키는 것이다”라고 전한 감독의 코멘트를 통해서도 남다른 열정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으로 축적된 탄탄한 내공을 지닌 최정예 제작진의 참여와 영화를 구성하는 것 하나하나 섬세하게 관리한 감독의 열정이 펼쳐낸 완벽한 시너지는 <페니 핀처>의 완성도를 만들어냈다.


프랑스 국민 배우 대니 분의 짠내 가득, 웃음 만발, 감동 충전 드라마!
모태 구두쇠 일생일대 위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페니 핀처>의 주인공 ‘프랑수아’는 통장에 쌓이는 잔고만을 바라보고 사는 모태 구두쇠로, 프랑스 대표 국민 배우 대니 분이 맡아 그만이 해낼 수 있는 능청스러우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유럽이 사랑하는 배우 대니 분은 프랑스에서 2천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알로, 슈티>와 2014년 프랑스 박스오피스 TOP3에 오른 영화 <슈퍼처방전>에 출연한 그야말로 슈퍼스타.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의 그는 매 작품마다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작품의 흥행과 신뢰를 보증하는 배우다. 연출을 맡은 프레드 카바예 감독은 ‘프랑수아’ 캐릭터로 단번에 그를 떠올렸고, 대니 분이 연기한다면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캐스팅을 제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니 분 역시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이거 절대 놓치면 안돼’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라고 말할 만큼 스토리에 매료되었고, <페니 핀처> 촬영을 위해 모든 스케줄을 조율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그 결과 자칫하면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없을지도 모를 캐릭터를 한편으로는 유쾌하게, 한편으로는 짠하게 느낄 수 있도록 완성시켰다. 특히 후반부 점차 변해가는 그의 캐릭터는 관객들로 하여금 성장이 주는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만들었다. 코미디 영화에는 늘 가슴 따뜻한 온기가 있어야 한다는 자신의 평소 신념대로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주는 재미와 감성을 놓치지 않고 살려낸 그는 건강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해줄 것이다.


시종일관 터지는 유쾌함 속에서도 잃지 않은 따뜻한 감성!
관계를 통한 성장과 변화로 관객 공감 일으킨다!

<페니 핀처>는 코미디 장르처럼 보이지만 다양한 캐릭터들과 펼치는 관계 맺음을 통해 주인공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유의미한 작품이다. 영화가 가지는 풍성한 스토리와 감성은 등장하는 어떤 캐릭터도 단순한 장치로 존재하지 않아 더욱 그 빛을 발한다. 먼저 주인공 ‘프랑수아’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가장 결정적 영향을 끼친 인물은 사랑이라는 감정의 설렘을 전한 썸녀 ‘발레리’와 가족의 존재를 떠올리게 해준 딸 ‘로라’다. 그녀들은 ‘프랑수아’가 다른 인물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좀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제대로 불을 지핀 인물들이다. 여기에 망설임 없이 자신의 차를 빌려 주는 옆집 할아버지, 혼자 사는 ‘프랑수아’를 선뜻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옆집 남자와 기상천외한 요구에도 귀찮은 내색 없이 인생 전반에 대한 상담사를 자처하는 은행 직원의 모습은 주인공과 사람들이 맺는 관계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해 시종일관 온기를 전한다. 오직 통장 잔고만을 믿을 수 밖에 없었던 한 남자가 주변 인물에게 점차 마음을 열고, 그들과 함께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관계를 통한 눈부신 성장과 기분 좋은 변화를 보여주는 <페니 핀처>는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하는 최고의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오베라는 남자><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뛰어넘는 독보적인 캐릭터 탄생!
한번도 본 적 없는 역대급 구두쇠에 매료되다!

<오베라는 남자>의 고집불통 까칠남,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자신도 모르게 세계 사건사고에 일조한 남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속 강박증 걸린 작가까지 모두 역대급 개성을 가진 캐릭터로 웃음 유발은 물론, 그들이 점차 변화하는 모습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그리고 2017년, 이들을 가뿐히 뛰어 넘을 강력한 매력의 마이웨이 짠내남 ‘프랑수아’가 온다. 그는 스스로를 신중한 소비자라 일컫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케첩을 아껴 먹는 것은 기본, 제자의 코 묻은 돈을 뺏고, 창문 밖 가로등을 전등 대신 쓰는 것이 익숙한 모태 구두쇠다. 프레드 카바예 감독은 주인공 캐릭터에 대해 “어찌 보면 비호감 캐릭터가 이끌어내는 웃음을 전하고 싶어서 구두쇠 캐릭터를 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납득시키고 공감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기 위해서는 연기력은 물론 강력한 호감을 불러 일으키는 배우가 반드시 필요했다. 이에 감독은 “프랑스에서 안티가 없을 정도로 전국민적 호감을 얻는 배우가 꼭 필요했고, 대니 분이 적임자였다”며 그의 캐스팅 계기를 밝혔다. 대니 분은 감독의 열정적인 러브콜에 재빠른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며 화답했고, 그 결과 소모적인 웃음을 전하는 단편적인 구두쇠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점차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다층적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번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발레리’ 역의 로렌스 아르네는 “대니 분 외에는 이런 역할을 하면서 동정심을 불러 일으킬 수 없을 거에요”라는 극찬을 통해 역대급 캐릭터를 예고했다.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과 그 속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디테일을 특유의 표정연기와 섬세한 완급 조절을 통해 드라마틱하게 펼쳐내 완성된 이번 캐릭터는 <오베라는 남자><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 이어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세팅, 조명, 의상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현실감 100%! 명품 제작진다운 섬세하고 놀라운 디테일!

<미라클 벨리에><언터처블: 1%의 우정><미 비포 유>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이끈 명품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를 모은 <페니 핀처>에서 제작진들이 촬영 당시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것은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것이었다. 웃음을 주기 위한 장치에 집중하기 때문에 느슨해질 수 있는 디테일을 지양하고자 했던 감독과 제작진은 주도 면밀하고 섬세한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 먼저 전대미문의 구두쇠라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주인공 역을 맡은 대니 분은 3개월의 촬영 기간 동안 단 한 벌의 의상으로 촬영에 임했고, 낡은 자켓과 터틀넥 스웨터는 ‘프랑수아’ 그 자체가 되었다.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터틀넥과 유행 지난 낡은 자켓이어야만 했던 이유는 약 살 돈을 아끼기 위해 감기에 걸리는 것 조차 민감한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기 위한 것. 또한 단 한번도 가구를 바꾼 적 없을 것 같은 ‘프랑수아’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기 위해 낡고 어두운 색의 가구와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설치해 주인공의 집을 완성시켰다. 최정예 제작진과 디테일에 공들인 감독은 이처럼 의상, 조명, 세트를 통해 주인공의 삶, 성격, 가치관까지 표현해 영화에 남다른 현실감을 부여했다. 이러한 섬세함은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 올린 것은 물론, 수준 높은 완성도를 담보하게 되었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