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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 (2016) Aroused by Gymnopedies, ジムノペディに乱れる 평점 5.9/10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 포스터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 (2016) Aroused by Gymnopedies, ジムノペディに乱れる 평점 5.9/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7.06 개봉
82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주연
(주연) 이타오 이츠지, 아시나 스미레, 오카무라 이즈미
누적관객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중년 감독과 그의 슬픔을 위로하는 여섯 여인들!
애잔한 짐노페디의 선율을 따라 흐르는 관능적인 일주일!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할 정도로 한때는 잘 나갔지만 B급 성인영화 감독으로 전락한 주인공 ‘신지’(이타오 이츠지). 더 이상 작품이 없어 무력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는 ‘신지’의 비통함은 커져만 가고, 꺾여버린 그의 현실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한편 ‘신지’의 고독한 매력은 주변 여성들을 묘하게 자극하고, ‘신지’는 그녀들과 관계하며 위안을 얻고자 하는데… 애잔한 짐노페디의 선율을 따라 흘러가는 그의 일주일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과거엔 잘나갔지만 현재는 별 볼 일 없는 B급 성인영화를 만드는 감독으로 전락한 신지는 그를 좋아하는 여러 여성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고 사는 처지이다. 게으른 천성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여자들은 그에게 매력을 느끼며 온정을 베푼다. 신지는 여자들의 호의에 기대어 점점 더 나태해지고 전혀 자신의 삶을 돌보지 않는다. 하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 바로 죽어가는 부인 때문이다. 그는 부인과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부인이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고 슬픔에 빠져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결국 사랑은 영원히 간직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는 아마도 이번 미드나잇패션에 소개되는 로망 포르노 작품 중에 가장 낭만적이면서도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2016년 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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