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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슬로운 (2016) Miss Sloane 평점 8.6/10
미스 슬로운 포스터
미스 슬로운 (2016) Miss Sloane 평점 8.6/10
장르|나라
드라마/스릴러
미국,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3.29 개봉
13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존 매든
주연
(주연) 제시카 차스테인
누적관객

모두가 포기한 순간, 그녀가 나타났다!

승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차스테인). 총기 규제 법안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슬로운’은 뛰어난 전략으로 한 번도 굴복한 적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서지만, 동시에 자신과 주변 사람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데…

[ ABOUT MOVIE ]

‘제시카 차스테인’의 인생 열연, 승률 100% 로비스트로 완벽 변신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 찬사!

3월 29일,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가장 매혹적인 스릴러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미스 슬로운>은 승률 100% 로비스트 '슬로운'이 모두를 좌절시킨 거대 권력을 상대로 벌이는 가장 영리한 로비 전쟁을 그린 스릴러다.

고혹적인 외모, 사랑스러운 웃음, 넘치는 지성미가 매력적인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연기인생 13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빼어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첫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인 <헬프>, 제 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과 제 8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안겨준 <제로 다크 서티>, 국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인터스텔라>와 488만 관객을 동원한 <마션>까지 크리스토퍼 놀란, 리들리 스콧과 같은 거장 감독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는, 전 세계가 인정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녀가 <미스 슬로운>에서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가진 냉혹한 로비스트 ‘슬로운’으로 완벽 변신했다. 상위 1% 최고의 두뇌만이 모인 치열한 로비스트의 세계. 그 중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슬로운’은 세련되고 우아한 외모와 담대한 성격, 상대를 제압하는 언어 기술까지 갖춘 매력적인 로비스트다. 승리를 향한 강한 욕망과 집착,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집요함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또한 회심의 한 방을 날리기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영화에 대해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수할 수 있는 한 여자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라고 밝힌 차스테인은 직접 워싱턴에 가서 열한 명의 로비스트를 만나는 등 배역에 완벽하게 몰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흠잡을 데 없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는 관객들을 강렬하게 끌어당긴다(Rolling Stone)’, '범접할 수 없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IndieWire)’, ‘제시카 차스테인의 경이로운 연기. ‘슬로운’에 빠져들게 만든다(Detroit News)’, '제시카 차스테인은 캐릭터를 완벽히 장악해 버렸다(San Francisco Chronicle)’ 등 압도적인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제 74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인생 연기로 불리는 만큼, 믿고 보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열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블랙 리스트가 선정한 최고의 각본과 아카데미 수상 ‘존 매든’ 감독의 만남
지금껏 본 적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선 가장 영리한 로비전쟁

<미스 슬로운>은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가 선정한 최고의 각본과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존 매든 감독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작품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여기에 지금껏 본 적 없던 로비스트의 세계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로비전쟁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내 이미 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더욱 기대를 높인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란 해당 연도에 발표되었지만 아직 영화화되지 않은 시나리오들 중 호평을 받은 작품 리스트를 말한다. <위플래쉬>, <스포트라이트> 또한 블랙 리스트 각본으로 영화화되어 작품성과 흥행에 성공했다. 존 매든 감독은 <미스 슬로운>의 시나리오에 대해 “캐릭터는 영리하고, 모든 것이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세워진 세계를 바탕으로 한다. 이 시나리오의 가장 큰 매력은 절대 생각한 대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마크 스트롱 역시 “페이지가 저절로 넘어갔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다 있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 슬로운>은 명석한 두뇌와 발 빠른 정보력, 뛰어난 협상기술을 가졌지만 ‘보이지 않는 권력’이라 불릴 정도로 거의 알려진 바 없는 로비스트의 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로비스트가 어떻게 힘을 동원하는지 그 방법을 탐구하고 싶었다”는 각본가 조나단 페레라의 말처럼, 영화는 총기 규제에 대한 ‘히튼-해리스’라는 가상의 법안을 놓고 벌어지는 ‘슬로운’과 거대 권력간의 로비전쟁을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담아냈다. 또한 법의 테두리 가장 끝에서 매일 치열하게 싸우는 로비스트들과 그들이 속해있는 정치계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편, 시시각각 위협을 가해오는 거대하고 막강한 권력에 맞서 상대의 허를 찌르며 영리한 로비전쟁을 펼치는 슬로운의 활약은 통쾌함마저 선사한다.

실화같이 잘 짜여진 스토리와 촌철살인의 대사, 모든 예측을 빗나가는 반전으로 재미를 더하며 ‘영리하고 견고하다. 그리고 신선하다(Hollywood Reporter)’,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관객들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TIME Magazine)’, '관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꿰뚫는 드라마틱한 스릴러(ReelViews)’, ‘매혹적이고, 영화적인 대사들로 가득 차 있는 오락영화(Chicago Sun-Times)’ 등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미스 슬로운>. 2017년 스릴러 수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킹스맨> 마크 스트롱, <미녀와 야수> 구구 바샤-로, <설국열차> 알리슨 필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부터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팀플레이와 두뇌 대결까지,
올 봄 가장 유혹적인 스릴러!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만들어낸 놀라운 연기 앙상블, 마치 첩보전을 보는 듯한 뛰어난 팀플레이와 예측 불가의 두뇌 대결까지, 모두 올 봄 가장 유혹적인 스릴러 <미스 슬로운>이 기대되는 이유다.

‘슬로운’의 새로운 상사이자 파트너인 ‘슈미트’ 역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대중과 친숙한 마크 스트롱이 맡았다. ‘슬로운’을 직접 스카우트해 올 정도로 존중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원칙과 윤리를 중요시하며 ‘슬로운’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고수하는 캐릭터다. 함께 연기한 제시카 차스테인은 “누구나 그와 한 번 작업하기만 하면 열렬한 팬이 될 정도다. 배우들의 배우인 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오랜 파트너에서 한 순간에 적이 되어 ‘슬로운’을 공격하는 ‘코너스’ 역에는 마이클 스털버그가 맡았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슬로운’을 보필했지만, 반대편에 서게 된 ‘제인’ 역에는 <설국열차>의 알리슨 필이, 새로운 ‘슬로운’ 팀의 히든 카드 ‘에스미’로는 <미녀와 야수>의 구구 바샤-로가 열연을 펼친다. 이처럼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미스 슬로운>을 더욱 빛나게 한다.

극중 로비스트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팀플레이와 두뇌 대결은 영화의 매력을 높인다. 유능한 로비스트 ‘슬로운’과 그녀의 팀원들은 그들을 꺾으려는 거대 권력에 맞서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팀플레이와 영리한 작전으로 로비전쟁을 펼친다. 여기에 모든 예상을 빗나가는 긴박한 전개와 반박할 수 없는 대사들, 그리고 방심한 순간 상대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슬로운’의 회심의 한 방은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 앙상블, 지루할 새 없게 만드는 예측 불가 스토리, 그리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회심의 한 방까지 올 봄, 가장 유혹적인 스릴러 <미스 슬로운>의 매력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블랙 리스트가 뽑은 최고의 각본이 영화화 되기까지
섬세한 자문과 엄청난 노력이 만들어낸 영리하고 대담한 세계

<위플래쉬>, <스포트라이트>에 이어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가 선정한 최고의 각본으로 화제를 모은 <미스 슬로운>. 이처럼 완벽한 각본이 실은 변호사 출신의 작가가 생애 처음으로 쓴 각본이라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는 듣는 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영국의 변호사 출신인 조나단 페레라는 각본 집필 경험이 전무한, 심지어 미국에서 오랜 시간 머무른 적도 없는 사람이었다. 대한민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그가 우연히 듣게 된 감옥에 다녀온 로비스트의 인터뷰는 아이디어의 핵심을 제공했다. 그렇게 영감을 얻어 혼자 작업한 그는 각본을 완성했고, “시작부터 푹 빠져들어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 대본”이라는 극찬과 함께 1년만에 영화로 만들어졌다. 변호사 출신의 작가가 단독으로 처음 쓴 각본이, 그것도 단번에 발탁되어 영화로 만들어지는 일은 할리우드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보다 사실적인 로비스트의 세계를 담아내기 위해 조나단 페레라와 존 매든 감독은 글로버 파크 그룹이라는 로비 회사에 도움을 청했다. 자문을 맡은 아담 블릭스테인은 <미스 슬로운>을 위해 자문 전담 팀을 구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는 “많은 영화들이 정치 스릴러를 표방하지만, 실은 아주 피상적인 일면만을 다룬다. 그러나 <미스 슬로운>은 탄탄한 사실을 배경으로 진짜 정치계의 이면을 보여주는 제대로 된 이야기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각본과 연출만큼이나 자문 팀이 신경을 쓴 다른 하나는 바로 배우들의 교육이었다. 특히 제시카차스테인은 워싱턴에 직접 가서 열한 명의 로비스트를 만나 그들의 가족부터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완벽하게 ‘슬로운’으로 변신하기 위해 몰두하는 엄청난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거쳐갔을 커리어를 궁금해하고 실제 로비스트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외려 자문 팀에게 이 영화가 얼마나 로비스트의 세계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촬영, 편집, 음악, 의상, 할리우드 명제작진 총출동
로비스트들의 거리로 불리는 ‘K스트리트’ 현실보다 더 리얼하게 완벽 재현

존 매든 감독은 베일에 싸여있던 로비스트의 세계를 얼마나 사실대로 담아내느냐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말한다. 교묘한 전략이 돋보이는 긴장감 있는 전개를 위해서는 보다 빠른 호흡이 중요했고, 새로운 기술적 도전이 필요했다. 그 일환으로 감독은 <라이엇 클럽>의 촬영감독 세바스찬 블렌코브를 선택하며 “역동적인 화면에 대한 환상적인 감각과 훌륭한 구성 능력을 가진 감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핸드-헬드 기법을 주로 촬영하고, 조명 장비의 사용을 최소화한 그의 촬영 기법은 배우들의 열연과 더해져 냉혹한 로비스트 세계를 더욱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편집은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부터 제 39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편집상을 안겨준 <클라우드 아틀라스>까지 유연하면서도 감각적인 편집을 선보여왔던 알렉산더 베르너가 맡았다. 몰아치는 빠른 전개와 숨쉴 틈 없이 쏟아지는 대사의 홍수 속에서 오고 가는 인물간의 미묘한 감정선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그의 편집은 거듭되는 반전을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숨은 권력이라 불리는 로비스트, 그 중에서도 가장 유능하고 명성 높은 승률 100%의 로비스트 ‘슬로운’의 탄생에는 의상감독인 조지아나 야히가 있다. ‘슬로운’의 의상은 주 컬러인 블랙에 진한 녹색과 마젠타와 같은 강렬한 색깔을 포인트로 더해 여성성보다 권력과 품격을 강조했다. 여기에 구두, 액세서리까지 최고급 브랜드로 구성해 완벽한 커리어우먼 룩을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리듬감 넘치는 탄력적인 전개에 맞춘 음악은 맥스 리히터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 그는 성공을 향한 ‘슬로운’의 열망, 그리고 집착으로 인해 불안한 마음과 점점 공허해지는 감정적 압박을 최소한의 오케스트라와 일렉트로닉 보컬을 활용해 절묘하게 표현해냈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합세해 노력한 덕분에 승리에 대한 욕망과 야망에 직면해있는 ‘슬로운’ 캐릭터와 그런 ‘슬로운’이 치열한 로비전쟁을 벌이는 로비스트의 거리, 일명 K스트리트가 완벽하게 재현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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