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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 (2016) The Rule of Violence 평점 8.4/10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 (2016) The Rule of Violence 평점 8.4/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10.20 개봉
137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강효진
주연
(주연) 김영무, 한여울, 김영용
누적관객

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대답!

남고생 ‘성진’은 끔찍한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리고 3년 후, 가해자 중 한 사람인 ‘한여울’은 연예인으로 데뷔한다. 성진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했던 죄책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던 성진의 형 ‘성현’은 우연히 한여울의 기사에서 동생 성진이 ‘자살이 아니라 한여울에 의해 살해됐다’는 댓글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성현은 돌아올 수 없는 복수에 나서고 파멸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1. <미쓰 와이프><육혈포 강도단> 강효진 감독의 2016년 신작!
그가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진짜 이야기 <폭력의 법칙>!

평균 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단의 엽기 코미디 <육혈포 강도단>부터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의 유쾌한 인생 반전 코미디를 그린 <미쓰 와이프>까지 유쾌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두루 갖춘 휴먼 코미디 장르의 절대 강자 강효진 감독. 그가 지금껏 해왔던 작품과는 180도 다른 색을 지닌 영화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주목 받을만하다. 사실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12년 <나쁜 피>를 통해 이미 자신의 확고한 스타일을 인정받은 강효진 감독은 한층 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사실적인 영상미로 전편보다 뛰어난 후속편을 탄생시켰다. 또, 전작들을 통해 갈고 닦은 탄탄한 연출력으로 강효진 감독은 학교폭력이라는 다루기 쉽지 않은 소재를 압도적이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닌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학교폭력을 자행하는 가해자들에게 강한 '공포감'을 안겨주고 싶었다”는 강효진 감독의 바람처럼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마음 속 잊히지 않을 강렬한 메시지를 남기며 올 하반기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2. 2014년 <한공주>, 2015년 <소셜포비아>를 이을 2016년 최고의 문제작 <폭력의 법칙>!
사회적 이슈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하반기 최고의 웰메이드 작품!

밀양 성폭행 실화를 모티브로 한 2014년 <한공주>부터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을 다룬 2015년 <소셜포비아>까지,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다룬 작품들을 매년 등장해 평단의 숱한 찬사를 이끌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에는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학교폭력을 거침없이 다룬 영화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가 관객들을 향해 강렬한 일침을 날릴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한 남고생 '성진'과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가해자 ‘한여울’ 그리고 돌아올 수 없는 복수의 길에 나선 성진의 형 '성현'의 이야기를 한 시도 지루할 틈 없이 밀도 있게 그린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는 영화진흥위원회 2016년 상반기 다양성영화 개봉지원사업 지원작에 일찌감치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힘 있는 스토리와 현실보다 더 잔혹한 묘사를 통해 학교폭력, 왕따 등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평소 외면하기 쉬웠던 문제들을 정면으로 돌파한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는 가해자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리며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강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3. 강효진 감독이 믿고 선택한 신예 배우! 김영무 그리고 한여울!
혼신을 다한 열연으로 2016년 충무로가 주목해야 할 배우로 시선집중!

매 작품마다 안성맞춤 옷을 입은듯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효진 감독이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직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배우들을 파격적으로 캐스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학교폭력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는 작품인 만큼 무엇보다 배우의 역할이 중요했던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는 발굴되지 않은 신인 배우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는 강효진 감독의 의도에 따라 오디션부터 철저하게 진행됐다.

수많은 배우들을 직접 만나 오디션을 본 강효진 감독의 눈에 처음 띈 사람은 작품 속 ‘성현’ 역할을 맡은 김영무였다. 연극,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김영무는 나긋한 말투와 조용해보이는 첫 이미지와는 다르게 오디션 시작 전 갑자기 가방에서 큰 돌덩이를 꺼내 일순간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동생의 복수를 꿈꾸는 극 중 캐릭터를 미리 분석해 직접 소품을 준비하는 정성까지 보인 김영무는 금새 인물에 몰입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 갈채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이후 강효진 감독은 김영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에 큰 감동을 받아 망설임 없이 그를 주인공 자리에 캐스팅했으며, 김영무 역시 강효진 감독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오랜 경력을 통해 쌓아온 섬세하고 노련한 연기로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학교폭력의 주동자이자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인 '한여울' 역할에 캐스팅된 한여울은 신인 특유의 패기 넘치는 자세로 강효진 감독과 스탭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디션 당시 준비한 연기를 마치고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없는지를 묻는 강효진 감독의 질문에 한여울은 이 역할은 반드시 자신이 하게 될 것 같다는 자신감 있는 말로 현장의 모든 스탭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여울이 보여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높이사 캐스팅하게 되었다는 강효진 감독은 촬영이 끝날 쯤엔 쉽지 않은 캐릭터임에도 불구, 자신의 실명을 캐릭터 이름으로 사용하는 의지까지 보이며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한여울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었다고.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반성의 모습은 일절 내비치지 않는 절대 악인을 자신만의 개성있는 연기로 표현해내며 역대급 악역 캐릭터의 탄생을 알릴 한여울은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인지시킬 것이다.


#4. 폭발적인 한여름 더위 속 진행된 강행군! 얼굴 마비는 기본, 갈비뼈 골절까지!
작품을 향한 배우 & 스탭들의 뜨거운 노력 현장 대 공개!

한 달이라는 짧기만 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보다 높은 완성도의 영화를 탄생시키기 위해 강효진 감독을 비롯한 배우, 스탭의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 먼저, 학교폭력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룬 작품인 만큼 강효진 감독은 하루 1시간 정도의 숙면만을 취한 채 완벽한 촬영을 위한 준비를 해나갔으며, 촬영 중 배우들의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스탭들 역시 사전 준비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흙탕물에서 주연 배우들이 싸우는 장면을 촬영하기 전에는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바닥의 작은 이물질이라도 모두 제거하는 작업을 실행했으며, 무엇보다 영화의 리얼리티를 위해 중요했던 학교폭력 장면을 촬영할 땐 수십 번의 거듭된 리허설을 통해 부상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하지만, 거듭된 촬영 속에서 피할 수 없는 부상이 이어지기도 했다. 학교폭력 피해자 '성진' 역할을 맡은 배우 김영용은 거듭된 따귀 맞는 장면 촬영에 턱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으며, 폐공장에서 진행된 액션 장면 촬영에서 학교폭력의 가해자 한 사람으로 등장하는 배우 서승원은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기도 했다. 특히, 서승원은 당시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픔을 드러내지 않고 끝내 촬영을 마치고 나서야 치료를 받기 위해 현장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줘 수많은 스탭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처럼, 감독부터 배우, 스탭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을 통해 완성된 영화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는 올 가을, 우리 사회에 강렬한 일침을 날리며 관객들의 심장을 강하게 강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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