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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어게인 (2017) A Dog's Purpose 평점 9.1/10
베일리 어게인 포스터
베일리 어게인 (2017) A Dog's Purpose 평점 9.1/10
장르|나라
어드벤처/코미디/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11.22 개봉
100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라세 할스트롬
주연
(주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예매순위
예매 35
누적관객

견생 4회차, 베일리의 빅허그♥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

어느덧 견생 4회차,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11월, 이리오개 안아줄개

[ ABOUT MOVIE ]

뉴욕타임즈 52주, USA TODAY 베스트셀러 원작!
스티븐 스필버그 스튜디오 ‘엠블린 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비의 10배 수익 달성! 속편 주인공은 헨리!

<베일리 어게인>은 뉴욕타임즈 52주, USA TODAY 베스트셀러 [베일리 어게인]을 바탕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미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판매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선택받았으며, 한국을 포함해 29개국에 번역 발간돼 프랑스, 독일, 터키, 이탈리아, 대만 등에서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베일리 어게인]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힘은 우리의 곁에서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댕댕이의 삶을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진실하게 담아냈다는 점이었다. 여기에 전지적 댕댕이 시점으로 그려지는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 역시 독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안겨줬다.

원작 [베일리 어게인]에 대한 관심은 할리우드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져 나갔다.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수장으로 있는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 제작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후 <길버트 그레이프>(1993), <하치 이야기>(2010)의 연출을 맡았던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17년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개봉해 2억 달러 수익을 달성하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제작비 2,200백만 달러의 10배에 달하는 결과였다. 세계적인 흥행 열기는 곧바로 속편 <어 도그스 저니> 제작으로 이어졌다. 후속작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한국 영화 팬들의 가슴을 셀레게 했던 것은 캐스팅 소식이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을 펼쳤던 가수 겸 배우 헨리가 ‘트렌트’ 역에 캐스팅된 것이다. 여기에 유명 TV 시리즈 [모던 패밀리]로 에미상을 2회 연속 수상한 게일 맨쿠소가 감독으로 낙점돼 전편의 감동을 또 한번 재연해낼 예정이다.

원작의 성공이나 흥행 수익 그리고 속편 제작의 확정 외에도 영화 <베일리 어게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대중들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 트렌드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점이다. 최근 ‘달리’, ‘짱절미’와 같은 견스타가 급증하고, ‘댕댕이’, ‘뽀시래기’, ‘개린이’, ‘펫테크’ 등 반려동물 관련 신조어들이 매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 콘텐츠는 이제는 하나의 장르로 재탄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베일리 어게인>은 개봉 전 모니터링 시사회에서 남녀 전체 만족도 4.3점(5점 만점), 20대 여성 4.7점(5점 만점)으로 역대급 결과를 받아냈다. 실제로 <베일리 어게인>은 한국 개봉 확정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알아본 ‘갓띵작’이었다. ‘온 가족이 반드시 꼭 봐야 할 영화!_IMDb rbishop-58062’, ‘난 이 영화와 사랑에 빠졌다_IMDb knyhuis’, ‘모든 것이 내가 기대한 것 이상이다_IMDb kmomdog’, ‘영화를 보는 동안 정말 환상적인 시간이었다_IMDb drpakmanrains’ 등 해외에서 호평이 쏟아졌던 작품이었던 것. 이처럼 모두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 <베일리 어게인>은 11월 한국에서 개봉해 올가을 최고의 흥행 다크호스가 될 전망이다.


일견단심!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너 하나만 사랑할개♥
댕댕이의 귀염 터지는 응원과 가슴 벅찬 위로!
올가을, 사는 게 서툰 인생 1회차 당신을 위한 영화가 찾아온다!

뉴욕타임즈 52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탄탄한 원작을 영화화한 <베일리 어게인>이 특별한 소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일견단심으로 첫 주인인 ‘이든’을 만나는 그날까지 새로운 강아지의 모습으로 계속해서 태어난다는 신선한 스토리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베일리’는 계속 태어날 때마다 성별, 생김새, 직업, 이름까지 모두 다르지만 하나의 영혼을 갖고 있어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견생 1회차 ‘베일리’는 중요한 순간에 소심해지는 ‘이든’을 대신하여 호감을 전하는 커플 메이커부터 데이트의 흥을 돋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주인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고, 우울할 때나 행복할 때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베일리’의 생을 마치고 견생 2회차로 다시 태어난 독일 셰퍼드 ‘엘리’는 시카고 1등 경찰견으로 외로이 홀로 살아가는 경찰 ‘카를로스’ 곁을 지키며 마음속 빈 곳을 채워주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반려인 ‘마야’의 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웰시 코기 ‘티노’는 견생 3회차다. 첫눈에 ‘마야’가 슬프다는 걸 느낀 ‘티노’는 매 순간 그녀를 기운 나게 하기 위해 필살기 애교부터 눈빛만 보고 마음 읽어내기 등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친 귀여움을 자랑한다. 견생 4회차로 다시 태어난 떠돌이 방랑견 세인트 버나드 혼종견 ‘버디’는 무책임한 주인에게 버림받게 되지만 행복했던 전생의 기억들로 극복해내는 무한의 긍정 마인드로 관객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선사한다. 이처럼 다시 태어날 때마다 새로운 주인과 삶을 함께 하는 인생선배 ‘베일리’의 라이프 어드벤처는 사는 게 서툴고 여기저기 치이기만 하는 인생 1회차 예비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 극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처럼 <베일리 어게인>에 등장하는 심장을 녹아내리게 만들 귀염 터지는 댕댕이들이 주인을 만나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라이프 어드벤처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서툰 인생 1회차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몇 번을 태어나도 한 사람만 바라보는 댕댕이들이 대거 등장하는 <베일리 어게인>은 관객들을 울고 웃게 만들며 극장가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길버트 그레이프><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감독 연출!
<겨울왕국> ‘올라프’의 재치 만점 목소리 연기까지!
연령, 성별 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 <베일리 어게인>!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개 같은 내 인생>(1987), <길버트 그레이프>(1993), <초콜릿>(2001), <하치 이야기>(2010), <디어 존>(2010) 등의 작품들을 통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휴머니즘 영화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 아카데미 감독상 및 작품상의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것 외에도 유수 영화제와 비평가 협회를 통해 인정받아 자신의 명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섬세한 감성 터치 연출에 능해 그의 대부분의 작품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명작으로 여전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개 같은 내 인생>(1987)과 <길버트 그레이프>(1993)는 각각 2018년, 2015년에 국내 재개봉해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기도 했다. 무엇보다 11월 한국 개봉을 앞둔 <베일리 어게인>은 <개 같은 내 인생>(1987), <하치 이야기>(2010)에 이어 세 번째로 인간과 개의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담아내 감동 그 이상의 의미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올해 만 72세, 하지만 노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현장에서 활약 중인 그는 <미녀와 야수>(2017)를 뒤이어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판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2018)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 관객들의 동심을 깨웠던 <겨울왕국>(2014)의 ‘올라프’ 목소리를 맡았던 배우 조시 게드가 ‘베일리’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눈길을 끈다.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그가 유머러스하면서도 풍부한 감정을 목소리에 담고 있어 ‘베일리’ 역에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그 누구도 조시 게드를 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수많은 러브콜을 보낸 감독은 결국 그의 승낙을 받아냈다. 처음에 조시 게드는 동물 영화라고 생각해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겨울왕국>(2014) 이후로 받을 수 없었던 벅찬 감정을 <베일리 어게인>을 통해 느끼게 되었고, 특히 단순히 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서 반드시 이 영화에 참여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실제로 그는 “영화가 끝난 뒤 흐느껴 울 수밖에 없었다”며, “<베일리 어게인>을 보고 나면 누구라도 이 작품에 경외심을 갖게 되고,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촬영 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베일리 어게인>이 이렇게나 따뜻한 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원작자부터 감독, 배우 모두가 반려동물에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개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두 번이나 제작한 만큼 촬영 현장에서 그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촬영 중 다친 개가 단 한 마리도 없을 정도로 각별한 안전 관리 감독하에 영화를 완성했다고 한다. 아마도 관객들 역시 <베일리 어게인>을 통해 댕댕이를 향한 이들의 무한 애정을 직접 느끼고,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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