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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2016)
Hotel Salvation, Mukti Bhawan | 평점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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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2016) Hotel Salvation, Mukti Bhawan 평점 8.2/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인도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5.24 개봉
99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슈브하쉬쉬 부티아니
주연
주연 아딜 후세인, 랄리트 벨
누적관객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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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나는 내일 바라나시로 간다!"

매일 같은 꿈을 꾸는 77세 다야는 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가족들에게 바라나시로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회사 일이 바쁜 아들 라지브는 아버지의 뜻을 꺾지 못하고 동행한다. 생의 마지막을 보내면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진 바라나시. 그곳의 호텔 샐베이션에서 두 사람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고집불통 아버지와 소통불가 아들의 껄끄럽고(?) 낯선 바라나시 여행!

[ ABOUT MOVIE ]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 메타크리틱 스코어 80, 베니스영화제 10분간의 기립박수!
"이번 생애 단 한 편의 영화를 봐야 한다면, 이 영화이어야만 한다!"
고집불통 아버지와 소통불가 아들의 좌충우돌 여행기! 공감백배 힐링무비!

영화 <바라나시>는 일에만 매달리던 워커홀릭 아들과 죽음을 감지한 아버지의 낯설고 껄끄러운(?) 여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된 후 10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바라나시>는 글로벌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했고, 주요 언론 리뷰의 평점을 합산하여 평균 점수를 알려주는 영화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0점을 기록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인정 받았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이번 주, 이번 달, 올해 혹은 이번 생애 단 한 편을 봐야 한다면, 이 영화이어야만 한다!"(NDTV), "감성을 자극하는 즐겁고 사려 깊은 코미디!"(Hollywood Reporter), "영리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코미디!"(The Guardian), "감히 죽음에 미소 짓게 만드는 걸작!"(SKJ Bollywood News), "인생의 끝을 마주한 사람들의 마음 따뜻한 드라마!"(Time Out London),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아주 사려 깊은 작품"(The Arts Desk) 등의 표현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버지와 아들의 불편하고 낯선 여행기를 그린 이 작품은 '인도인들의 영혼의 고향'이라 불리는 바라나시 여행을 통해 두 부자가 소통하고 화해하는 이야기로 아버지와 아들, 가족과의 관계, 나아가 삶과 죽음에 대해 간결하고도 섬세하게 탐구한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찬란한 빛의 도시', '힌두교 최고의 성지'라 불리는 도시, 바라나시에서 여정을 통해 서로에게 닫혔던 마음을 열고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영화는 여행지로서의 즐길 거리와 더불어 인간의 마음을 여행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인도의 권위 있는 영화제 '내셔널 필름 어워즈' 특별언급상 수상!
인도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 아딜 후세인과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바라나시>는 인도의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버지 다야와 아들 라지브를 연기한 라리트 벨과 아딜 후세인은 세상의 모든 아버지와 아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아들로서 아버지에 대한 책임감과 가장으로서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들 라지브역을 맡은 아딜 후세인은 <라이프 오브 파이>, <굿모닝 맨하탄> 등으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인도영화계에서도 발리우드와 할리우드, 예술영화와 대중영화를 오가는 연기파 배우로 탄탄하게 입지를 굳혀왔다.
아딜 후세인은 <바라나시>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인도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내셔널 필름 어워즈'에서 특별언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슈브하시슈 부티아니 감독은 "아딜 후세인이 아닌 '라지브'는 상상할 수 없다"며 명불허전 아딜 후세인의 연기력을 입증했다고 극찬했다. 아딜 후세인 역시 "겸손, 지혜, 지성의 보기 드문 조합"이라며 젊은 감독 슈브하시슈 부티아니에 대해 무한 신뢰를 표했다.
여기에 인도의 유명 TV시리즈를 제작자로 활동했고 2015년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티틀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라리트 벨이 아버지 다야 역을, 현실적인 며느리 라타 역에는 2014년 인도 최고의 화제작 <코트>에서 열연을 보여줬던 배우 지탄잘리 쿨카르니가, <센스8>에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신예 팔로미 고쉬가 딸 수니타 역으로 출연하는 등 발리우드와 할리우드, 연극과 영화, TV시리즈를 오가며 활약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영화에 몰입을 더했다.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인도 '바라나시'
"바라나시를 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본 것이 아니다,
바나라시를 보았다면 인도를 모두 본 것이다!"
'찬란한 빛의 도시' '가장 인도다운 도시'! 스크린으로 떠나는 바라나시 여행!

미국의 대문호 마크 트웨인이 "역사보다, 전통보다, 전설보다 오래된 도시"라고 표현한 바라나시는 연간 100만 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바라나시를 다녀간 수많은 여행자들은 이 도시에 대해 "바라나시를 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본 것이 아니다, 바라나시를 보았다면 인도를 모두 본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영화 <바라나시>는 '삼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적인 도시', '힌두교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도시', 많은 여행자들의 '인생 여행지'로 꼽는 도시, '바라나시'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바라나시의 호텔 샐베이션에 머무르게 된 두 부자, 다야와 라지브의 여행은 매우 상반된다. 바라나시로 여행을 고대하던 다야는 갠지스강과 바라나시 골목 곳곳을 누비며 여정을 즐긴다. 같은 호텔에 머물며 알게 된 빔라와 보트를 타고 강의 일몰을 즐기고 시인을 꿈꾸던 과거를 떠올리면서 마음껏 글을 쓰기도 한다. 바라나시 여행으로 우정을 꽃피우고 웃음을 되찾은 다야는 도리어 활기를 되찾는다. 반면 아들 라지브는 여행지에서도 직장상사와 전화를 끊지 않고 오로지 일 생각 뿐이다. 여행이 낯설기만 하던 라지브는 아내 라타와 딸 수니타의 방문으로 바라나시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티격태격하던 아버지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나간 시간을 돌아본다.
바라나시로 떠난 배낭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하게 된 슈브하시슈 부티아니 감독은 영화 <바라나시>는 "바라나시 없이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인도인들의 평생 소원은 '인생에 한번이라도 갠지스강에 가보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인도인들의 영혼의 고향'이자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야 할 여행지로 떠난 두 부자의 이야기는 공감을 부르며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따뜻한 감동과 함께 바라나시를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 VARANASI GUIDE ]

바라나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가트' -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영화 <바라나시>에서 아버지 다야와 아들 라지브가 머무는 호텔 샐베이션은 갠지스 강가의 가트 주변에 위치한다. 갠지스강 서쪽 6km에 걸쳐 위치하는 84개의 가트는 바라나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구역마다 각각의 이름과 역할이 정해져 있다. 갠지스강과 육지를 이어주는 곳에 돌계단으로 이루어진 가트에서 힌두교도들은 전생과 이생에서 쌓은 죄가 씻기길 바라며 갠지스강에 몸을 담그는 의식을 치르는 한편, 일부 가트는 화장터로 쓰이며 시신을 태운다. 영화 <바라나시>에서 가트 주변에 머무는 다야와 라지브 역시 이곳에서 빨래를 하고 몸을 담그고, 죽은 이를 떠나 보내기도 한다. 스크린을 바라보는 관객들은 두 주인공과 함께 “가장 인도스러운 도시, 성스러운 도시”로 일컬어지는 바라나시를 온전히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인도만의 색감, 인도인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바라나시의 좁은 골목들
갠지스 강가 옆 좁은 골목들은 인도인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갠지스강 옆 미로처럼 얽히고 설킨 골목을 지나면 재래시장과 상점가들이 등장하는데, 인도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감을 자랑하는 미술 공예품, 나무장신구, 상아와 놋쇠, 비단 등의 특산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신선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길거리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 <바라나시>에서 주인공 다야는 오랜 기간 바라나시에 머문 빔라를 알게 되고, 빔라는 다야에게 바라나시 곳곳을 안내하는데, 마음과 눈을 풍요롭게 하는 이 골목길을 방문하면서 두 사람은 더욱 친밀해진다.

갠지스 강의 일출과 일몰
바라나시의 주요한 여행코스 중 하나는 갠지스강에서 보트를 타면서 일출과 일몰을 즐기는 것이다. 갠지스강을 비추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를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바라나시는 ‘찬란한 빛의 도시'라는 수식이 생겼다.

강가의 신에게 바치는 제사 '뿌자' 의식 & 소원을 담은 '디아'(Dia) 띄우기
힌두교 순례자들은 매일 일출과 일몰 시간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인 '뿌자'를 드리기 위해 강가로 모인다. 성스럽게 의식을 행하는 힌두교인들은 꽃불인 '디아'를 강가에 띄워 소원을 빈다. 영화 <바라나시>에서 라지브의 가족들은 함께 보트를 타고 뿌자 의식을 관람한다. 꽃불을 강에 띄우고 강가의 신에게 소원을 비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바라나시를 여행하는 기분에 빠져들게 한다.

바라나시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간식 '라씨'(Lassi)
다야와 빔라는 바라나시 골목을 누비며 우정을 쌓아가고, 다야의 손녀딸 수니타와 함께 시장에 나가 바라나시 최고의 간식 '라씨'를 즐기기도 한다. '라씨'는 '인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도의 전통 요구르트로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도 놓칠 수 없는 간식거리이다. 발효시킨 요구르트 '다히'에 물, 소금, 향신료를 넣고 과일이나 채소를 섞은 전통 음료로 인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간식을 <바라나시>에서도 즐길 수 있다.


[ INTERVIEW with DIRECTOR ]

Q. 영화 <바라나시>는 어떻게 기획되었는지?
단편영화 <커쉬>를 마치고 2년 후 케랄라에서 바라나시까지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바라나시에서 사람들이 생의 마지막을 보낸다는 호텔에 대해 듣게 되었다. 무척 궁금했고 바라나시 시내로 나가 몇몇 호텔에 들러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 바라나시로 여행을 온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후에 친구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 받았다. 호텔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 호텔로의 여행이 얼마나 이상하고 매혹적인지에 이야기했다. 나는 친구들의 반응을 보면서 다른 관점에서 이 소재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화를 주고 받으며 나왔던 모든 주제와 질문들에 대해 내가 대답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영화로 발전시켜 나가게 되었다.

Q. '바라나시'라는 도시와 그 특성이 영화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 작품은 바라나시 없이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바라나시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바라나시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이 이야기는 존재할 수 없고, 그렇기에 중요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다. 바라나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도시 중 하나이지만 여전히 현대적인 도시다. 아직도 종교적 신화라는 전통적인 가치관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라나시에는 인터넷이 있고 사이버 카페도 있다. 관광산업은 그곳은 가장 큰 사업이고, 죽음 또한 그곳에서는 사업의 일환이다. 그래서 나는 겹겹이 많은 층을 지닌 이 도시에 대해 정의할 수 없다. 강이 흐르고 심지어 건축적으로도 '가트'와 모든 것들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라 생각한다. 영화 속 인물들 역시 겹겹이 쌓인 층을 지난 복합적인 캐릭터를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바라나시에 대해 말하는 것은 영화가 탐구하는 주제들이기도 하다.

Q. 3세대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도구로 사용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에서 모든 3대가 그들 내적으로 갈등하고 있고 끝에서 그들은 결국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모두 바라나시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설정들이 섞이면서 그것이 서술 구조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힌디어로 구원이란 단어는 '묵티(Mukti)'를 의미한다. 실제로 '구원'이란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며 종교적 의미를 넘어서 다른 맥락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빚이 없다고 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어떤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25살, 52살, 70대의 사람에게 구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고 싶었고, 우리는 서로 다른 의미들을 알게 되었죠. 3세대에게 있어 자유의 개념은 그들 삶의 시점에 따라 각각 다른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Q. 아딜 후세인, 라리트 벨 등 뛰어난 출연진들과 함께 일한 경험은 어땠는지?
여기서 다시 한번 흥미로운 것은 침묵의 순간들이었다. 배우들은 필요한 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반드시 대화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이 작품 속 침묵의 순간들은 아주 많은 것을 말해 준다. 적어도 내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 잘 모르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침묵 속에 살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을 주고 그들의 얼굴이나 몸의 언어를 관찰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 순간의 진정한 감정이 담겨 있는 순간이다. 심지어 때로는 속임수도 쓰기도 한다. 누군가 우리가 슬프다는 것을 알기를 원치 않을 때 우리는 미소를 짓곤 한다. 그래서 나는 이 배우들이 멋진 연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제 생각에 이 배우들과 영화를 만들고 촬영하는 동안 계속해서 대사를 생략하려고 노력했다. 영화는 시각적 매체이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보기만 해도 무언가를 소통할 수 있다면 대사가 필요하지 않았다. 이 작품을 통해 그렇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Q. 최근 인도의 젊은 감독들은 90년대의 영화계에는 없었던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우리는 함께 자랐지만 영화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그런 이야기들 말이다. 무엇이 달라졌고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바라나시뿐 아니라 인도의 모든 지역에서 온 작가와 감독들이 그들만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긍정적인 경향이다. 마침내 우리의 마을과 도시, 우리의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소재를 다루든 전에 본 적이 없는 문화나 하위 문화가 스크린에는 존재한다. 특별한 공간을 배경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수많은 독립 영화들이 있다. 이 모든 영화들은 우리가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새로운 공간을 향해 가고 있다. 젊은 감독만 그런 것이 아니리라 생각한다. 새로운 목소리와 경향이 생겨난 것이고 다수의 영화 제작자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받고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

Q. 무엇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는가?
영화에는 생태계에 존재한다. 우리가 상업적인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하는 영화 제작자들의 근거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다. 것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할 만큼 아직까지는 우리가 확고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관객들이 다양한 경향의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영화 제작자들은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열정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만일 관객들이 따라온다면 그런 영화들이 제작되어지기 더 쉬워 질 것이고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순환이자 생태계인 것이다. 한가지만 빠지면 그것은 무너지기 쉽다. 그래서 단지 한가지가 달라졌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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