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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2016) Traces of Sin, 愚行録 평점 7.7/10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포스터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2016) Traces of Sin, 愚行録 평점 7.7/10
장르|나라
미스터리/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1.17 개봉
12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시카와 케이
주연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
누적관객

누구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는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

그들의 주변 사람들을 취재하던 중
숨겨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하나 둘 씩 모아지는 과거의 조각들 속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 HOT ISSUE ]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 나오키상 후보작 [우행록]
압도적인 반전으로 일본을 뒤흔든 추리 소설,
마침내 전격 영화화!

2019년 추리 스릴러의 새로운 획을 그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바로, 2006년 일본 출간 당시 압도적인 반전과 정교한 구성으로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본 열도를 뒤흔든 소설 [우행록]. 충격적인 반전으로 일본 미스터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소설 [통곡]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대표 추리 작가 ‘누쿠이 도쿠로’ 작가의 작품이다. 도쿄의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르포 형식의 소설은 인간이 지닌 어리석은 본성을 철저하게 파헤치며 미스터리 소설 이상의 문학적 깊이와 가치를 인정받아, 평론가와 독자들의 압도적인 찬사 속에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제135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다채롭게 그려진 캐릭터들,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시카와 케이’ 감독은 “원작의 흥미진진한 캐릭터, 구도, 메시지에서 알 수 없는 힘을 느꼈고, 스크린으로 구현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영화화까지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특히, 첫 장편 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연출력은 단편 영화 제작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기반으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전개를 보여준다. 그 결과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36회 벤쿠버국제영화제를 포함 9개 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 및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렇듯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텔링, 촘촘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추리 스릴러로 탄생된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2019년 스크린셀러의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춘 아이콘에서 어엿한 배우로, ‘츠마부키 사토시’!
연기 인생에 정점을 찍을 열연 예고!

영화 <워터 보이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일드 [런치의 여왕] 등 청춘스타 아이콘에서 <악인>, <분노>로 한층 더 깊은 연기력의 배우로 성장한 ‘츠마부키 사토시’. 그가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잡지 모델로 활동 중 대규모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한 ‘츠마부키 사토시’는 첫 주연작 <워터 보이즈>와 2010년 <악인>으로 일본 아카데미 수상을 통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 존재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상일 감독의 <악인>, <분노> 그리고 한일 합작 <보트> 등으로 한국 영화와 깊은 인연을 맺어가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지니고 있다.

이번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을 통해 ‘츠마부키 사토시’는 살인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 ‘다나카’ 역을 맡아 한층 넓어진 배우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그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모와 동시에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인물의 성격을 섬세한 감정의 움직임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을 압도하는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의 영화화 소식을 듣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그는 미완성된 각본으로도 선뜻 출연을 결정할 정도로 작품과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실제로 기자를 만나 말투, 행동 등을 관찰했으며, 극 중에서도 말하는 상대마다 목소리와 표정의 톤을 미묘하게 차이를 두며 이야기를 끌어낸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냉소적인 면모를 위해 촬영 기간 동안 ‘미츠시마 히카리’와도 거리를 두기도 했으며, 장면마다 ‘이시카와 케이’ 감독과 함께 논의하며 ‘다나카’ 자체가 되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쏟았다.

극의 중심이 되는 캐릭터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준 ‘츠마부키 사토시’의 열연은 러닝타임 내내 깊은 몰입도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연기 시너지 200%! 강렬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꽉 채우다!
일본을 대표하는 굵직한 배우들의 환상적인 열연!

추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에서 빠질 수 없는 관람 포인트는 캐릭터 간의 관계, 그리고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배우들의 열연이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일가족, 이들의 주변 관계를 대화만으로 극을 팽팽하고 긴장감 있게 이끌어간다.

먼저, <데스노트>, <달팽이 식당>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연을 인정받은 배우 ‘미츠시마 히카리’가 자신의 아이를 죽게 만든 엄마이자 기자 ‘다나카’의 여동생 ‘미츠코’ 역을 맡아 극 중 궁금증과 긴장감을 모두 선사하는 핵심 인물로서 사건을 이끌어간다. 특히, 영화 <악인>에 이어 ‘츠마부키 사토시’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미츠시마 히카리’는 이제까지와 180도 다른 혼신의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배우로서 한 단계 성숙해진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또한, 살해를 당한 남편 ‘타코우’의 직장 동료 ‘와타나베’ 역을 맡은 ‘마시마 히데카즈’는 40편 이상의 드라마에 출연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학 동기 ‘미야무라’ 역에 <호박과 마요네즈>의 ‘우스다 아사미’, 동아리 후배 ‘메구미’ 역에 <주온><나나 2> 등의 ‘이치가와 유이’ 등이 출연하면서 더욱 탄탄한 캐스팅 라인이 완성됐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선보일 새로운 매력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일드 [심야식당] 각본가 무카이 코스케 참여!
2019년 스크린셀러 열풍 이어갈 첫 기대작 이목 집중!

원작을 영화화하는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시카와 케이’ 감독은 원작의 매력과 더불어 영화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시킬 수 있는 각본가가 필요했고, ‘무카이 코스케’가 적격임을 단번에 알아챘다.

‘무카이 코스케’는 영화 <린다 린다 린다>, <피스 오브 케이크>부터 드라마 [심야식당] 등 참여하는 작품마다 많은 마니아를 양산해내고 있는 일본 대표 각본가이다. 특히, 인기 소설 및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탁월하게 표현해내 원작 팬과 영화 관객 모두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각본가로 알려져 있다. 이렇듯 모든 작품에 완성도를 높이며 두터운 신뢰를 쌓은 그가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극의 전개와 상황에 따른 캐릭터들의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무카이 코스케’는 “그동안 원작을 영화화하는 작업을 수없이 참여했지만, 이번 작품은 각본가로서 더욱더 신중하게 결정한 것들이 많았다. 특히 원작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그대로 두면서도, 주인공 ‘다나카’의 관점에서 더 긴장감 있게 보이도록 노력했다”며 각본 작업 소감을 밝혀, 작품의 높은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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