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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이덴티티 (2016) Split 평점 6.7/10
23 아이덴티티 포스터
23 아이덴티티 (2016) Split 평점 6.7/10
장르|나라
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2.22 개봉
11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주연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
누적관객

만약 그들이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다면요?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그는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들을 납치하고 오래도록 계획했던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 소녀들이 그에게서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은 점차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그 안의 수 많은 인격 중 누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가

[ HOT ISSUE ]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압도적 1위!
<식스 센스> 이후 18년 만에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점령한 M. 나이트 샤말란의 완벽한 귀환!

미국 극장가가 크게 들썩였다. 바로, 지난 1월 20일 북미에서 개봉한 <23 아이덴티티> 때문이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23 아이덴티티>는 개봉하자마자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고, 3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개봉 2주차에 주말 흥행수익 2,565만 달러를 기록한 <23 아이덴티티>는 <컨저링>(2,220만 달러), <맨 인 더 다크>(1,583만 달러), <라이트 아웃>(1,080만 달러), <셔터 아일랜드>(2,266만 달러)의 수치를 모두 넘는 것은 물론, 최근 스릴러 장르에서 가장 각광 받았던 작품 중 하나인 <나를 찾아줘>의 2주차 주말 흥행수익인 2,640만 달러의 기록과 비슷한 수치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23 아이덴티티>의 이 같은 성적은 18년 전, 5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라는 대기록으로 M. 나이트 샤말란에게 ‘천재 감독’이라는 수식어를 선사했던 영화 <식스 센스>를 잇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로써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완벽하게 귀환했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실 <23 아이덴티티>의 이 같은 흥행 성적은 이미 예견된 바 있다. 바로, 개봉 전 언론과 평단에 먼저 공개된 이후 뜨거운 반응이 일어난 것. “M. 나이트 샤말란의 진화”(Consequence of Sound), “쉴 틈 없이 몰아친다.”(Variety), “M. 나이트 샤말란 최고의 작품!”(Collider), “감독의 전매특허 스토리텔링!”(Movies.com), “매력적이고 세련된 심리 스릴러”(IGN Movies), “영리하고 독특하다.”(SCREENCRUSH)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샤말란 감독의 연출력과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격찬이 이어지고 있다. 스토리텔링의 대가라 불리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이처럼 <23 아이덴티티>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며 한국의 관객들까지도 사로잡을 것이다.


공포 영화보다 더 공포스러운 스릴러!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극도의 긴장감! 스릴러 장르의 역사를 다시 쓰다!

<나를 찾아줘>, <맨 인 더 다크>에 이어 <23 아이덴티티>까지 헐리우드 스릴러 영화들이 국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명품 스릴러 <나를 찾아줘>(2014)와 공포 스릴러 <맨 인 더 다크>(2016)는 독특한 연출과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으로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북미에 이어 국내까지 흥행세가 이어졌다. 이러한 스릴러 장르의 흥행 성공은 2017년, <23 아이덴티티>를 통해 이어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연출작 대본을 직접 집필하며 특유의 스토리 라인과 그것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내는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장기를 효과적으로 발휘해 그만이 선보일 수 있는 심리 스릴러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3 아이덴티티>는 러닝 타임 내내 계속되는 긴장감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음 장면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M. 나이트 샤말란 표 심리 스릴러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직접 캐릭터를 소화해낸 배우들도 이러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능력을 직접 느꼈다고 한다. ‘케이시’ 역을 맡은 안야 테일러 조이는 “소리 없이 위협적인 영화다. 멈추지 않아서 눈에도 보이지 않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기분이었다”라며 보는 이들을 한계점까지 밀어붙일 <23 아이덴티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케빈’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 역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제일 잘하는 것이 관객들을 긴장하게 하고 혼란 속에 빠트리는 것”이라며 “이 영화는 어디로 가는 것인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러한 <23 아이덴티티>는 현재 1999년 <식스 센스>, 2001년 <한니발> 이후 호러 스릴러 장르로는 16년 만에 최장기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록으로 스릴러 영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호러 장르의 역대 흥행작으로 기록된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링>,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 시리즈가 개봉 3주차에 각각 2위와 4,5위를 기록한 데 비해 <23 아이덴티티>는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이처럼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긴장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23 아이덴티티>는 관객들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으며 극장가를 점령할 것이다.


23개의 인격을 가진 전무후무한 캐릭터!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역대 최고의 연기로 탄생하다!

헐리우드 대표 훈남 배우로 손꼽히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이번 <23 아이덴티티>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연기를 선보인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그동안 블록버스터부터 정통 멜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로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나쁜 남자’의 매력을 보여준 <비커밍 제인>부터 전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애절한 사랑을 보여준 <어톤먼트>, 평범한 회사원에서 조직의 킬러로 거듭나 남성미를 선보인 <원티드>, 그리고 엑스맨의 리더이자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을 지닌 ‘프로페서 X’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엑스맨>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그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전 세계 관객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러한 제임스 맥어보이가 <23 아이덴티티>에서는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으로 분한다. 연출을 맡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 중 가장 복잡한 인물인 ‘케빈’을 완벽 소화해 낸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해 “전에 본 적 없던 놀라운 경지를 보여준 배우”로 설명했다. ‘케빈’이 가진 각각의 인격을 깊이 있게 표현해 관객들이 연민을 갖게 하길 원했던 샤말란 감독은 표정과 동작만으로도 모든 인격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탄생시킨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평단에서 또한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를 극찬했다.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는 미쳤다”(io9), “제임스 맥어보이, 인생 최고의 연기”(ChrisStuckmann.com) 등의 평으로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역대 최고의 연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미스터리한 여성부터 천진난만한 9세 소년에 이르는 수많은 인격을 가진 ‘케빈’을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폭발시킨 제임스 맥어보이는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오히려 즐거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인격이 바뀔 때 관객들이 거부감이 아닌, 그 변화가 흥미롭게끔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고 전해, 그의 새로운 대표작 등극을 알릴 <23 아이덴티티> 속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 PRODUCTION NOTE ]

23개의 인격을 가진 캐릭터를 스크린으로 옮기기까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제임스 맥어보이의 끝없는 연구와 도전!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뉴욕 대학 재학 시절,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된 이후로 자신의 상상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 관련 이론들을 오랫동안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 관해서 궁금했던 건 각각의 개별 인격이 다들 자기 자신을 진짜라고 100퍼센트 확신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이었다”라고 밝힌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23 아이덴티티>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할 무렵엔 이와 관련된 모든 기록물을 읽었을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신과 의사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눴고, 이를 통해 다중인격 환자들에 대해서는 물론, 그들이 어떤 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기도 했다. 이 결과물이 바로 극 중 ‘케빈’과 ‘플레처 박사’ 인 것.

한편, 샤말란 감독은 ‘케빈’을 연기할 제임스 맥어보이에게 의도적으로 자세한 설명 없이 각본만 전달했다. 상상이 불가능한 이 ‘케빈’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그의 생각을 듣고 싶었던 것. 이처럼 샤말란 감독과 제임스 맥어보이는 촬영 전부터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며 영화 속 인격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와 외양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샤말란 감독은 스코틀랜드 출신이지만 연기를 할 때는 거의 미국 억양 또는 영국 억양을 쓰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다양한 억양을 들어보고 난 후 천진난만한 9세 소년의 인격 ‘헤드윅’은 혀짤배기소리를 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23개의 인격들의 본체인 ‘케빈’을 포함해 ‘헤드윅’, ‘데니스’, ’패트리샤’, ‘배리’, ‘오웰’, ‘제이드’, ‘비스트’ 등 8개의 인격을 연기한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해 샤말란 감독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대사 하나 바꾸지 않고도 표정과 동작만으로 무궁무진한 애드리브를 준비해 현장에 나타난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해 “9세 소년 ‘헤드윅’을 연기할 때는 실제로 키가 3인치는 줄어든 듯 보였고, ‘데니스’를 연기할 때는 몸도 더 단단해진 것처럼 보였을 정도”라는 극찬을 보냈다. 이처럼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제임스 맥어보이의 끝없는 고민과 노력 속에 탄생한 <23 아이덴티티>는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전 세계적인 흥행 신화를 쓴 그들이 다시 뭉쳤다!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의 합류로 완성된 공간과 색채!

스토리텔링의 대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인시디어스>(2010), <파라노말 액티비티>(2007) 등을 제작한 호러 영화의 명가 블룸하우스가 <더 비지트>(2015) 이후 <23 아이덴티티>로 다시 의기투합해 스릴러 장르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더 비지트>는 북미 개봉 이후 제작비 11배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2015년 개봉한 호러 스릴러 영화 중 오프닝 수익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3 아이텐티티>가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면서 명실상부 스릴러 장르의 흥행 콤비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레미제라블>의 의상 디자이너 파코 델가도와 <장고: 분노의 추적자> 미술감독 마라 르페르 슈루프가 가세해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특유의 섬뜩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제작진은 감독의 완벽한 스토리보드로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캐릭터와 공간의 변화에 따라 브라운, 그레이, 블루 등 전략적인 색채를 구성해야만 했다. 이에 파코 델가도 디자이너는 <23 아이덴티티>의 의상에 대해 “삭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파코 델가도는 삭막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각 캐릭터에 개성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케이시’는 자신의 몸을 감추는 오버사이즈 의상으로 패션에 관심이 없고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 그녀의 성격을 표현했고, ‘케빈’의 심리 치료를 담당하는 ‘플레처’ 박사는 그녀가 학자임을 강조하기 위해 과하게 멋을 부리지 않은 단일한 색상의 의상으로 디자인했다. 그중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제임스 맥어보이가 연기하는 ‘케빈’ 속 다양한 인격들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인격체 ‘배리’는 부드러운 색감의 울 소재 의상으로, 9세 소년 ‘헤드윅’은 학교 가는 소년들에게서 영감을 얻은 밝은 색상의 트레이닝복으로 설정해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에 섬뜩함을 더했다. 결벽증 환자인 ‘데니스’는 정갈한 느낌을 주는 셔츠와 바지, 안경으로 개성을 더했고 여성 인격체인 ‘패트리샤’는 구두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이용해 표현했다. 또한, 스토리가 주로 진행되는 ‘케빈’의 비밀스러운 지하 공간 역시 <23 아이덴티티>의 프로덕션 포인트 중 하나다. 벽마다 색의 채도에 변화를 주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에 대해 미술감독은 “<23 아이덴티티>는 이야기 속에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는 영화이다. 공간의 모든 곳에 힌트가 있고, 은연중에 드러나는 이러한 힌트들은 관객들의 추리력을 자극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23 아이덴티티>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헐리우드 최고 제작진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완성된 프로덕션으로 강렬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 SPECIAL POINT ]

한 사람이 24개의 인격을 가진다?!
1977년 실제 사건부터 영화 <23 아이덴티티>까지

‘빌리 밀리건’ 사건 일지


1. 사 건 명: 빌리 밀리건 사건
2. 일 시: 1977년
3. 장 소: 미국 오하이오 주
4. 개 요: 강간•납치 등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빌리 밀리건이 세계 최초로 24개 인격이 존재한다는 정신감정을 통해 최종 무죄를 선고 받은 사건
5. 내 용
: 24개의 인격이 공존하는 다중인격 환자 빌리 밀리건(William Stanley Milligan, 1955~2014)
: 성별, 나이(3세부터 26세까지), 고향, 종교, 목소리, 억양, 성격이 모두 다름
- 윌리엄 스탠리 밀리건: 26세 / 본래의 인격
- 대니: 14세 / 남성을 무서워하는 아이
- 아달라나: 19세 / 여성 / 동성애자 / 빌리가 체포되는 계기를 만든 성폭행 사건의 주범
- 선생: 26세 / 23개의 인격을 하나로 융합한 인격 등
: 다른 인격이 전면에 나서 있는 동안의 기억이 없음
: 실제로 전류 검사, 뇌파 검사를 통해 다른 신체적 반응을 확인


< 23 아이덴티티> ‘케빈’의 주요 인격

케빈 “넌 누구야. 무슨 일 있었어?”
: 본래의 인격. 어렸을 적 학대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배리 “우리의 존재조차 안 믿어줄 텐데…”
: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신중하다.

데니스 “난 사명을 받고 너흴 데려온 거야”
: 감정의 기복이 없고 강박증이 있다.

패트리샤 “너희에게 예쁜 꽃을 꽂아줘야겠다"
: 뛰어난 리더십을 가졌지만 미스터리하다.

헤드윅 “그 사람 되게 무서워, 혼난단 말이야”
: 천진난만한 9세 소년으로, 겁이 많다.

오웰 “우린 ‘패거리’의 침략에 맞서야 합니다”
: 역사에 해박한 인격으로 플레처 박사를 신뢰한다.

제이드 “왜 하필이면 나만 당뇨 환자인 걸까”
: 인격들 중 유일하게 당뇨병을 앓고 있다.

비스트 “총으로는 날 죽이지 못해”
: 다른 인격들 사이에서 인간 그 이상의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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