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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질라 (2016) Shin Godzilla, シン・ゴジラ 평점 3.4/10
신 고질라 포스터
신 고질라 (2016) Shin Godzilla, シン・ゴジラ 평점 3.4/10
장르|나라
SF/액션/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3.08 개봉
12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주연
(주연) 하세가와 히로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시하라 사토미
누적관객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진화는 반드시 인류를 덮친다
신 고질라

역대 고질라 시리즈 누적 관객수 1억 명 돌파
2016 일본 실사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에반게리온: Q> 제치고, 전설의 거장 안노 히데아키 최고 흥행작 탈환
[ 열광하라! 새로운 전설의 탄생! ]


오는 3월 9일, 전설이 귀환한다. 12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고질라’ 시리즈 <신 고질라>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를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대재앙 블록버스터. 지난해 7월 29일 일본 개봉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500만 관객 동원, 흥행수입 82.5억엔을 달성하여 2016년 실사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흥행기록을 일궈낸 대작이다. 또한 2016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에서는 <너의 이름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신 고질라>의 메가톤급 흥행에 힘입어 역대 ‘고질라’ 시리즈의 누적 관객수가 1억 명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1954년 혼다 이시로 감독의 <고질라>를 시작으로 일본에서만 총 28편의 ‘고질라’ 시리즈가 제작되었으며, 이번 <신 고질라>는 29번째 작품이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돌파한 시리즈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이 유일했다. 이를 기념해 <신 고질라>의 주역인 전설의 괴수 ‘고질라’는 제29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일본영화계에 큰 공헌을 한 자에게 수여하는 ‘아리가토(ARIGATO)’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신 고질라>는 <에반게리온: Q>를 제치고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안노 히데아키는 ‘에반게리온’ 시리즈로 광대한 세계관을 펼쳐 보이며, '원 소스 멀티 유즈'의 시초, 마니아 층의 폭발적인 소비문화 등 사회현상까지 불러 일으켜 ‘오타쿠의 왕’, ‘오타킹’이라 불리는 전설의 거장. <신 고질라>의 각본과 총감독을 맡은 안노 히데아키 감독은 “’고질라’가 존재하는 SF 세계는 현실의 캐리커처이자 거울 속 모습이다. <에반게리온>은 영혼 같은 작품이었는데, <신 고질라>에는 구원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영화를 소개해 마니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킨다. 한편 공동감독 및 시각효과를 담당해 다이내믹한 볼거리를 책임진 히구치 신지 감독(<일본 침몰> ’06)은 “기회를 준 운명에게 감사하며, 관객들에게 최고이자 최악의 악몽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괴수 시리즈 <신 고질라>는 보다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재난의 현장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리며 현대사회에 묵직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000여 명의 스태프 & 329명 스타 캐스트 총 출동
역대 최대 규모로 탄생된 ‘갓질라’
압도적인 스케일로 현실적인 공포감 선사
[ 2017년 가장 다이내믹한 재앙! ]


도쿄 도심 한복판, 정체불명의 괴수가 출현한다. 이에 뚜렷한 분석을 내놓지 못하는 생물학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정부, 그리고 속수무책으로 파괴되는 도시에서 도망칠 곳조차 없는 사람들의 모습은 현실적인 공포감을 유발한다. 이와 같은 혼란 속에 ‘고질라’는 점차 더 파괴적으로 진화되어 간다. ‘고질라’는 고래를 뜻하는 일본어 ‘구지라’와 ‘고릴라’의 합성어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 고질라>의 ‘고질라’는 미스터리의 키를 쥔 생물학 교수 고로 마키의 고향인 오도 섬의 언어로 ‘신의 화신’이라는 뜻을 지니며, 이에 영어 표기인 ‘신(GOD)’이 더해져 코드네임 ‘갓질라’로 명명된다. 영화 <신 고질라>의 ‘갓질라’는 기존 시리즈의 ‘고질라’와는 차원이 다른 118.5M의 사이즈, 4단계의 변이 과정을 선보여 극강의 시각적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이 ‘현대 일본에 고질라가 나타났을 때, 일본인은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라는 테마로 집필을 시작한 <신 고질라>는 1,000여 명에 달하는 스태프의 손길이 담긴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지금까지의 일본 ‘고질라’ 시리즈는 수트 액터가 미니어처 세트를 파괴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촬영되었다. 이는 ‘특촬’이라는 일본 특유의 제작방식으로 오랜 세월을 거쳐 내려온 전통이다. 90년대 이후 CG 기술이 구현되었지만 일부 장면에 국한되어왔다. <신 고질라>의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은 이 ‘특촬’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풀 CG 기술로 ‘갓질라’를 탄생시키는 혁신을 시도했다. 또한 CG 모션 캡처는 일본 전통극 '교겐(狂言)'을 정식 계승한 무형문화재이자, 유명 배우인 노무라 만사이가 맡아 ‘갓질라’에 거대한 존재감과 독특한 성격을 불어넣었다. 한편, <신 고질라>는 일본 스타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하세가와 히로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시하라 사토미, 코라 켄고, 이치카와 미카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들부터 <곡성> 쿠니무라 준, <대호> 오스기 렌, 요 키미코, 카타기리 하이리, 에모토 아키라 등 베테랑 중견 배우들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329명의 스타 캐스트가 총 출동했다.
‘고질라’ 시리즈 62년의 역사를 새롭게 쓸 역대 최대의 프로젝트 <신 고질라>는 막강한 제작진과 배우진의 만남으로 2017년 가장 다이내믹한 재앙을 선보인다.


[ UPGRADE ]

고질라는 1954년부터 등장한 괴수의 왕이다. 매 시리즈 마다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초대 고질라는 미국의 수중 수폭실험으로 심해에 있던 고대 생명체가 깨어난 설정으로 나왔다. 2014년판에서는 고대부터 살아온 신 같은 존재로 등장을 한다. <신 고질라>에서는 심해에 버려진 핵폐기물에 의해 돌연변이 된 생명체로 어류에서 진화한 존재처럼 묘사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방사능과 인류와 과학문명에 적대감을 갖고 응징하는 신 같은 존재로 묘사 되는 점은 같다.

고질라 : 신장・50 ~100m / 무게・2만 5천톤 ~ 3만 톤
신 고질라 : 신장・118.5m / 무게・9만 2천톤

신 고질라는 역대 고질라 중 가장 거대한 크기로 등장한다. 시리즈 마다 키가 변해왔는데 이번 신 고질라는 118.5m로 2014년 할리우드가 선보인 고질라보다 10m가 더 크게 등장한다. 고질라의 약점은 수중 산소 파괴약인 옥시전 디스트로이어인데 이 무기는 모든 괴수들에게 다 치명적이므로 고질라만의 약점으로 보기는 애매하다. 신 고질라에서는 도쿄역에서 폭약을 넣은 기차를 폭주시켜 고질라를 쓰러뜨린 뒤에 입에 혈액 응고제를 넣어서 굳혀 버렸다. 신 고질라는 기존 고질라의 생태나 성장의 공식을 깨고 초 스피드로 진화를 하는데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에반게리온의 사도나 거신병 혹은 진격의 거인 느낌까지 난다.


[ DISASTER ]

<신 고질라> 속 고질라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고질라의 변이와 성장을 완전히 깨는 충격적인 형태로 등장한다. 첫 등장(1형태)은 바다에서 꼬리만 등장했다. 후에 도쿄만에 상륙해서 천천히 기어가는 2형태로 진화한 후에 3형태인 허리를 세우고 작게 앞발이 나오는 형태로 변이를 한 후 최종적으로 포스터 속의 신 고질라 형태(4형태)로 등장하게 된다. <신 고질라>는 바다에 버려진 핵폐기물에 의해 심해생물이 변이가 된 설정인데 예전 시리즈의 공룡형태와 다르게 심해주름상어 같은 어류의 이미지로 초기에 등장한다. 아가미가 있고 꼬리도 어류의 지느러미 느낌이며 피를 토하는 고통 후에 육상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존재로 변하게 된다. 인간이 이성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상식에서 벗어난 성장방식을 가진 존재이다.

1형태
바다 속에 버려진 핵 폐기물 속에서 성장한 심해 돌연변이 생명체로 묘사된다. 거대한 꼬리만 보여진다.

2형태
바다에서 올라왔다. 아가미에서 피를 흘리고, 급격하게 폐 호흡으로 진화하며 도시를 파괴한다.

3형태
허리가 펴지며 앞발이 생기고 컬러도 붉은색으로 변한다. 급격하게 진화해가며 고질라다운 외양을 갖춘다.

4형태
3형태 이후 급격히 성장과 진화해서 변한 고질라의 최종 모습이다. 동시에 더 이상 지구의 생명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기괴하고 무서운 모습이다. 온몸이 무기이며 기존 고질라와는 달리 방사능 열선을 입뿐만 아니라 꼬리와 등에서 사방으로 쏠 수가 있다. 끝없이 진화가 가능한 존재라 앞으로 어떻게 더 변할지 모르는 무한의 생명체이며, 꼬리를 통해 번식도 가능한 것으로 나와 충격을 더한다.


[ CAST ]

<신 고질라>는 큰 위기에 처했을 때 일본의 현실에 대해 사회적 메시지를 가진 작품입니다.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두 감독의 지휘아래 제 자신만의 캐릭터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 하세가와 히로키 /
내각관방부장관 | 야구치 란도
“ 과거, 정부가 탁상공론 하는 동안 국민 300명이 희생당하지 않았습니까! ”
총리가 참석한 회의에서도 할 말은 하는, 신념 있는 정치가 야구치 란도. 정체불명의 존재로 국가 비상사태를 맞은 순간에도 근거 없이 낙관적 태도를 보이며 우왕좌왕하는 정부가 답답하기만 하다. 일분 일초도 급한 비상 사태에 나타난 미 국무부 요원 ‘카요코 앤 피터슨’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존재가 ‘고질라’라는 거대 생물임을 알게 된 야구치 란도. 점점 사라져가는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고 진화하는 재앙과 총력을 다해 싸운다.

<신 고질라> 제안을 받고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로 너무 어려운 역할이어서 큰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 이시하라 사토미 /
미국 대통령 특사 | 카요코 앤 피터슨
“ 나 지금은 안 돌아가. 이렇게 일본을 떠날 순 없어!”
일본인이지만 남다른 야망으로 미 국무부에서 활약 중인 카요코 앤 피터슨.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국가적 비상 사태를 맞이한 일본에 미국 대통령 특사로 파견되며 ‘고질라’의 존재를 알린다. 외교상으로는 혼란에 빠진 일본을 돕는다는 것이 취지이지만 에너지원 ‘고질라’를 완벽히 컨트롤하기 위해 방문한 카요코 앤 피터슨. 하지만 점점 일본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보며 생각을 바꾼다.

61년 전에 제작된 첫 번째 작품부터 긴 시간을 거쳐서 스물 아홉 번째를 맞은 <신 고질라>는 숱한 ‘고질라 시리즈’ 중에서도 최강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 다케노우치 유타카 /
총리 특별 보좌관 | 아카사카 히데키
“ 붕괴와 재건은 성장을 가져오지, 다시 잘 일어설 수 있게 해보자고!”
냉철한 판단력과 빠른 두뇌회전으로 정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특별 보좌관 아카사카 히데키. 총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가적 모든 업무를 보좌한다. 속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로 매사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남다른 야심가 아카사카 히데키. 대의를 위해서 반드시 희생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국민의 안전보다 오로지 지금 사태를 벗어나기 위한 선택을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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