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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게더(2016)
A Family Man | 평점7.2
메인포스터
타임 투게더(2016) A Family Man 평점 7.2/10
장르|나라
드라마
캐나다,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마크 윌리암스
주연
주연 제라드 버틀러, 그레첸 몰, 알리슨 브리
누적관객
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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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회사는 아빠 없으면 안돼
우리도 아빠 없으면 안 되는데?


실패율 0%, 성공률 100% 헤드헌터 ‘데인’
폭풍 업무와 스트레스로 분노 게이지가 하늘을 찌를 쯤 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자신의 아들 ‘라이언’이 쓰려졌다는 것. ‘데인’은 아들이 암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가족들 옆에 있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순간 회사는 그가 돌아올 것을 강요하고 설상가상 그에게 한 중년의 은퇴자 재취업 프로젝트가 떠맡겨지게 된다.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남자로서 삶의 위기를 맞은 이 순간, 그래도 살아가기 위해 또 다시 앞으로 달려 나가는데…

[ About Movie ]


할리우드 짐승남 고유명사 <300> 제라드 버틀러
올 가을, 연기 변신으로 영웅 능력치 한 단계 상승!
생활력 만렙 ‘현실 아빠’로 폭풍 공감 선사한다!

제라드 버틀러는 이완 맥그리거와 제임스 맥어보이와 함께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더욱이 이 세 명의 남자 배우들은 부드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겸비한 매력으로 여러 작품들에서 활약해왔다. 물론 제라드 버틀러를 기억하는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를 아직까지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원조 ‘짐승남’으로 더 잘 알고 있어 그가 부드러운 매력을 가졌다는 것에 조금은 의아함을 가질 수도 있을 터. 그는 2006년 잭 스나이더 감독의 스파르타 용사들의 위대한 전설을 다룬 <300>에서 ‘레오니다스 왕’ 역을 맡아 8주간의 강철훈련으로 실제 스파르타인으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제라드 버틀러는 스타 반열에 올라섰고, 2007년 제16회 MTV영화제에서 ‘최고의 싸움상’ 수상과 ‘최고의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하지만 제라드 버틀러는 ‘레오니다스 왕’ 이전에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역으로 배우 인생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아쉽게도 이 작품으로 유수 영화제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전 세계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받게 된 것. 그는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연기와 노래 실력까지 겸비한 ‘팬텀’ 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갖게 되었다. 때문에 그의 팬들은 그를 단순히 ‘액션 배우’로만 이야기지 않는다. 물론 <300>과 <오페라의 유령>이 그의 필모그라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다. 판타지 어드벤처, 로맨틱 코미디 등 여러 장르에 도전했지만 결국 관객들은 그의 강인함과 카리스마에 더 뜨거운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타임 투게더>로 제라드 버틀러가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10년간 변호사로 활동해오다 배우로 전향한 것처럼 그에게 ‘도전’이란 어쩌면 인생의 모토와 다름 없다.

<타임 투게더>에서 제라드 버틀러는 성공률 100% 헤드헌터로 분했다. 여기에 더해 ‘현실 아빠’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그가 맡은 ‘데인’은 365일 1년 내내 회사와 집만을 오가며, 자신의 커리어와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또한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에게, 집에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치여 아재미 넘치는 짠내(?)까지 겸비해 현실 공감형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제라드 버틀러는 극 중에서 자신을 ‘아메리칸 히어로’라 칭한다. 그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영웅이었지만 차이점은 손에 총 대신에 두 아이를 안고 있어 관객들은 제라드 버틀러가 선보였던 캐릭터 중 가장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그가 맡은 캐릭터 ‘데인’은 힘든 내색 대신에 ‘아빠 미소’를, 강한 척 대신에 ‘진한 눈물’까지 흘릴 줄 아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생활력 만렙 공감 캐릭터로 돌아온 제라드 버틀러를 만나볼 수 있는 <타임 투게더>를 통해 관객들은 이 배우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 분명하다.


<타임 투게더> 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갈라스 부문 초청!
탄탄한 각본,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뜨거운 감동까지 완벽한 작품!
<마션><컨택트><폭스캐쳐>의 흥행 이어 나간다!

1976년에 첫 시작을 알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약 40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캐나다는 물론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출품된 신작과 화제작은 물론 유수 영화제들에서 주목받은 영화들까지 한데 모여 북미에서는 가장 큰 국제 영화제로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한지 오래다. 덕분에 이 영화제에 출품된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공식경쟁 부분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로 관객상을 받은 작품이 대부분 크게 주목을 받고, 그 해 흥행이 점쳐지기도 한다. 실제로 <라라랜드>, <룸>, <이미테이션 게임>, <노예 12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의 작품이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부터 화제를 모았고, 흥행은 물론 아카데미에서도 수상과 노미네이트를 휩쓸어 화제를 모았다.

<타임 투게더>는 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갈라스 부문에 초청돼 일찍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마션>, <컨택트>, <폭스캐쳐> 등의 작품들이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려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 받아 흥행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타임 투게더>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 이후에 ‘눈부시게 놀라운 감동’(The Hollywood News),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에 깊이와 감동을 불어넣는다’(Entertainment Weekly),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를 사랑하지 않은 수 없다’(Cyprus Mail), ‘짐승남에서 듬직한 가장으로의 변신을 보여주는 제라드 버틀러’(The National) 등의 극찬으로 <타임 투게더>가 선사하는 감동 스토리와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 변신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유머러스하고 통찰력이 돋보이는 시나리오’(Entertainment Weekly)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미 PAGE 국제 각본상에서 ‘최고 드라마 대본’을 수상한만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도 그 진가를 확인 받은 것이다. 작품의 각본을 맡은 빌 듀뷰크는 2014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은 <더 저지>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에 후보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 시상식에서 3개 부문 수상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해내 빌 듀뷰크를 하루 아침에 장래가 촉망 받는 각본가 반열에 올려놓게 된다. 이후 그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2> 연출을 맡게 된 게빈 오코너 감독과 손을 잡고, <어카운턴트>의 각본을 맡게 된다. 이 작품을 통해서도 ‘참신한 소재를 다룬 탄탄한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할리우드에서 웰메이드 각본가로 인정받게 된다. 한 인물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각본가 빌 듀뷰크는 <타임 투게더> 속 ‘데인’ 캐릭터를 통해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며, 앞선 토론토 국제 영화제 화제작을 뒤잇는 명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약 15년 간 실제 헤드헌터로 근무한 자신의 경험을 녹여 스토리에 진정성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탁월한 선택 <타임 투게더>!
미국 아카데미 후보 윌렘 대포부터 영국 아카데미 후보 알프리드 몰리나까지
씬 스틸러들의 열연으로 탄생한 진한 감동 스토리!

<타임 투게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는 이유 중 할리우드 연기파 조연들의 활약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들이 <타임 투게더>를 선택했다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꼭 봐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이다. 출연 배우로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윌렘 대포와 알프리드 몰리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온 그레첸 몰과 알리슨 브리 그리고 이제 막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딘 아역 맥스 젠킨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이들이 씬 스틸러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먼저 극단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로 할리우드로 스카우트 된 윌렘 대포. 지금까지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 온 그는 1986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으로 제5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게 된다. 2000년대 들어서는 <스파이더맨>에서 3대 숙적 중 하나인 ‘그린 고블린’ 역을 맡아 ‘원작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타임 투게더>에서 실적과 돈 밖에 모르지만 뒤에서는 부하 직원을 챙기는 츤데레 보스 ‘에디’ 역을 맡았다. 한편 퇴직자 ‘루’ 역을 맡은 알프리드 몰리나도 윌렘 대포와 비슷한 필모그라피로 눈길을 끈다. 그 역시 2003년 줄리 테이머 감독의 <프리다>를 통해 제5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린 뒤, 2005년 <스파이더맨 2>에서 악당 ‘닥터 옥타비우스’ 역을 맡아 ‘원작보다 더 완벽하게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것. 그는 <타임 투게더>에서 6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재취업을 위한 힘겨운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데인’의 아내 역을 맡은 그레첸 몰과 직장 동료 역을 맡은 알리슨 브리가 <타임 투게더>에서 걸 크러쉬 끝판왕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레첸 몰은 가족을 지키는 강인한 여성 ‘앨리스’ 역으로, 알리슨 브리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워킹걸 ‘린’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과 만난다. 마지막으로 아역 배우 맥스 젠킨스는 총괄 프로듀서 크레이그 플로레스의 눈에 띄어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되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온 셀프 비디오 중에서 맥스 젠킨스를 보자마자 ‘라이언’ 역을 위해 태어난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맥스 젠킨스는 어리지만 속 깊은 애어른 ‘라이언’ 역으로 제라드 버틀러와 부자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적재적소에 배치된 공감 백배 캐릭터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 연기파 조연 군단은 코끝이 시큰해지는 감동을 <타임 투게더>를 통해 관객들에게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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