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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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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 (2016) Paula, Paula - Mein Leben soll ein Fest sein 평점 9.3/10
파울라 포스터
파울라 (2016) Paula, Paula - Mein Leben soll ein Fest sein 평점 9.3/10
장르|나라
드라마
독일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11.09 개봉
12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크리스티안 슈뵈초브
주연
(주연) 카를라 유리, 알브레히트 슈흐, 록산느 듀란, 요엘 바스만, 스탠리 웨버
누적관객

독일의 예술가 공동체 보릅스베데에서 화가의 꿈을 키워 나가는 파울라.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 채 주위의 비웃음을 사기 일쑤다. 풍경을 스케치하며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파울라는 인간의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그대로 화폭에 담아내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그녀의 작품에 유일하게 칭찬을 건넨 촉망받는 화가 오토 모더존과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세 점의 그림과 아이 하나, 내 인생은 축제가 될 거야”

[ ABOUT MOVIE ]


제69회 르카르노 영화제 화제작!
<내사랑><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에 이은 또 하나의 아트버스터!
위대한 여성 화가 ‘파울라 모더존-베커’의 일생을 다룬 최초의 전기 영화 <파울라>

영화 <파울라>는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하지만, “피카소, 마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거장”(The NEW YORKER), “시대가 감당하지 못한 위대한 화가”(PARIS MUSEES), “진정한 여성의 모습을 그려낸 예술가”(NEW YORK PUBLIC LIBRARY) 등 여성 화가로서 미술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독일의 예술가 ‘파울라 모더존-베커’의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화가 파울라는 여성의 운명과 모성에 대한 생각을 단순화된 형태와 절제된 색채로 표현, 단순히 아름다운 작품이 아닌 자신만의 시각이 내포된 독특한 화풍을 창조해냈다. 특히, 서양 미술사에 처음으로 기록된 여성 화가의 누드 자화상을 그린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렇듯, 여성 화가에게 주어진 시대적 편견과 한계에 당당히 맞섰던 위대한 선구자 파울라의 인생을 최초로 담아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영화 <파울라>는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여성’ 화가라는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예술가로 살고자 했던 파울라의 열정적이고 진실한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영화는 국내 개봉 전 이미 해외 영화제는 물론 숱한 해외 평단들의 호평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내사랑><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에 이은 새로운 아트버스터 <파울라>는 관객들의 마음속 짙은 여운을 안겨줄 걸작의 탄생을 확실하게 예고하고 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카를라 주리의 색다른 변신!
<토니 에드만><가장 따뜻한 색, 블루> 제작진 참여!
스크린 위로 화려하게 부활한 위대한 예술가 ‘파울라’의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파울라’ 역할의 카를라 주리는 최근 개봉한 화제작 <블레이드 러너 2049>에 명배우들과 나란히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임을 입증한 라이징 스타다.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동시에 인물의 감정을 섬세히 그려내는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카를라 주리의 눈부신 열연은 영화 속 캐릭터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 <토니 에드만>,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등 감성 짙은 작품들을 총괄 담당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던 프로듀서 로렌스 클레르(Laurence Clerc)와 스벤 로젠크란츠(Sven Rosenkranz)는 <파울라>를 통해 시대가 감당하지 못했던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재조명, 스크린 위로 화려하게 부활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분장을 담당했던 마누엘라 왓츠코프(Manuela Watschkow)와 <프란츠> 속 고풍스러운 코스튬을 총괄했던 사빈 스틸(Sabine Still)은 시대를 재해석한 모던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영화 속 볼거리를 더했으며, <대니쉬 걸>의 감동을 배가시켰던 음악 프로듀서 세실 투어네트(Cecile Tournesac)는 파울리의 열정적이고 뜨거웠던 인생을 고스란히 닮은 음악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각 분야 최고 실력자들의 오랜 노력 끝에 탄생된 <파울라>는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으며 관객들의 기대를 완벽충족 시킬 예정이다.


시인의 대명사 ‘릴케’부터 조각의 아버지 ‘로댕’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만날 황홀한 기회!

릴케, 로댕 그리고 세잔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등장은 <파울라>의 관람을 부추기는 또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파울라와 특별한 우정을 나눴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지내던 파울라를 예술의 도시 파리로 이끈 장본인이다. 파울라에게 릴케는 진실한 대화를 나누던 소중한 벗이자, 그녀의 작품을 가장 사랑했던 사람 중 하나였다. 이러한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를 증명하듯 파울라의 대표작 중 하나로 [시인 릴케의 초상화]가 꼽히기도 하는데, 초상화의 탄생 비화처럼 릴케를 그리는 파울라의 모습은 영화 <파울라>에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명장면이기도 하다.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댕은 파울라의 또 다른 친구이기도 했던 조각가 클라라 베스트호프의 스승으로 등장한다. 로댕의 조수로 일하는 클라라 베스트호프 덕분에 그의 작품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었던 파울라는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파울라의 대표작과 마찬가지로 스크린 위로 화려하게 펼쳐질 로댕의 작품은 <파울라>를 관람할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안기며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실제로도 파울라의 삶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진 화가 폴 세잔은 그의 작품 [목욕하는 사람들], [인형을 안은 소녀] 등이 영화 속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우연히 방문한 박물관에서 폴 세잔의 작품을 보게 된 파울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한 그의 작품에 단번에 매료되고 깊은 영감을 얻게 된다. 이렇듯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예술가와 작품들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파울라>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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