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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 데이 (2016) Patriots Day 평점 7.8/10
패트리어트 데이 포스터
패트리어트 데이 (2016) Patriots Day 평점 7.8/10
장르|나라
드라마/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4.06 개봉
13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피터 버그
주연
(주연) 마크 월버그
누적관객

Remember 2013. 4. 15
같은 참사는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미 국경일 ‘패트리어트 데이’를 기념하는
축제의 현장 보스턴 마라톤 대회,
두 번의 폭발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졌다.

사건 발생 2시간 후,
경찰과 FBI는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시민들의 제보로 수집한 10TB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테러범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45분!
뉴욕으로 향하는 테러범을 막기 위한
정부와 경찰, 그리고 시민들의 위대한 추격이 시작된다!

[ ABOUT MOVIE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을 잇는 강렬한 감동!
위대한 실화가 전하는 묵직한 울림!

<패트리어트 데이>는 2016년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을 잇는 위대한 감동 실화로 관객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지난해 개봉한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2009년 허드슨강에 추락했던 비행기의 기장 ‘설리’의 빠른 판단력과 강한 책임감으로 당시 155명 탑승객 전원을 구조한 놀라운 실화를 영화화해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평범한 개개인의 올바른 판단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패트리어트 데이> 또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책임감을 가진 개인의 역할과 용기, 희망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패트리어트 데이>의 감독 피터 버그는 “이 영화의 목적은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이 희망과 낙관을 품는 것이다.”라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그는 2013년 발생했던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당시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정부와 경찰, 용기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사실적인 연출로 담아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누구도 겪어 본 적 없을 폭탄 테러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안위보다 시민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챙기는 주인공 ‘토미 샌더스’(마크 월버그)와 지역 경찰들, 그리고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타인을 먼저 배려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시민들의 모습은 관객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영화는 실제 주인공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영화적 수사나 기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인물들의 감정에 중점을 두어 더욱 진실한 감동을 전한다. 영화 엔딩에 등장하는 “우리 삶에 있어 가장 힘들고 최악인 시간을 보냈지만, 최고의 시간이기도 했다. 엄청난 관심과 친절함을 받았다. 침대에서 일어나 다시 한 번 시도하는 것이 최소한의 보답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그 날 테러리스트들은 목숨과 사지를 앗아갔고, 우리가 안전하다는 믿음도 앗아갔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보다 강한 공동체 의식을 주었고 공동의 목적을 주었다.”, “어려운 일이 닥쳐오면 우리 함께 맞서야 한다. 우리에겐 언제나 희망이 있다.”와 같은 생존자들의 인터뷰는 우리에게 영화가 끝나고 난 이후에도 뇌리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론 서바이버><딥워터 호라이즌>
사실감 넘치는 연출의 대가 피터 버그 감독!

<패트리어트 데이>는 지난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 대회 중 벌어진 끔찍한 테러 사건 당시 긴박했던 순간과 범인 검거 과정을 세밀하게 그린 작품으로, <론 서바이버>와 <딥워터 호라이즌>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실화 영화 강자로 입지를 굳힌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피터 버그 감독은 1989년 <영혼의 목걸이>의 주인공으로 데뷔, 배우로서 영화계에 처음 발을 들였다. 1998년 <베리 배드 씽>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 주목받기 시작, 이후 <킹덤><핸콕><배틀쉽> 등 여느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독창적인 블록버스터들을 탄생시켰다. 자신만의 개성과 작품 세계를 공고히 해온 피터 버그 감독은 지난 2013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네이비씰 대원들의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 <론 서바이버>를 기점으로 할리우드 대표 실화 영화 강자로 자리매김한다. <론 서바이버>는 그해 아카데미에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및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후 미국 석유시추선 폭발사고 현장에서 선원들의 탈출 노력을 영화화한 <딥워터 호라이즌>으로 강렬한 주제의식과 묵직한 감동을 선보인 바 있다.

피터 버그 감독의 신작 <패트리어트 데이> 역시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당시 테러범들을 쫓는 경찰 당국의 긴박한 추격 과정과 보스턴 시민들의 공조를 완벽하게 재현해 주목 받고 있다. 피터 버그 감독은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과 사고를 토대로 사실감 넘치는 연출 스타일로 관객들이 잊고 있었던 희망적인 이야기와 뜨거운 감동을 전해줄 전망이다.


전미 비평가 선정 올해의 영화! “최고의 텐션 (The Boston Globe)”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을 다룬 4일간의 위대한 추격 실화!

<패트리어트 데이>는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 범인 검거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주목받고 있다. 영화의 배경인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은 단 4일이라는 최단 기간 범인 검거에 성공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는데,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집한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가 사건 해결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사건 발생 직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심지어 개인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대화까지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보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서도 수천여 건의 제보가 쏟아졌다. 또한, 사건 당시 CCTV 영상 확보가 중요했는데, 대부분 하나의 네트워크망으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민간소유였기에, 일일이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범시민적인 협조와 수사당국의 노력으로 600여 개의 CCTV 영상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렇게 모은 영화 1만 편에 해당하는 10TB 분량의 데이터는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렇듯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로 범인 검거에 성공한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에 대해 <패트리어트 데이> 피터 버그 감독은 “온 도시가 힘을 합쳐 범인들을 잡아내고 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 군대와 경찰이 보여준 타인을 위한 용기는 내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었다.”는 말로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패트리어트 데이>는 2016 전미 비평가협회 올해의 영화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영화가 지닌 깊이 있는 메시지는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가장 훌륭한 점은 소중한 가치를 장식이나 기술로 꾸미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 드러낸다는 것 (Wall Street Journal)”, “영화는 그날의 비극을 겪은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Los Angeles Times)”, “긴장감이 넘치면서도 존경심이 가득 묻어있다 (The Guardian)”와 같은 의미 있는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텐션 (The Boston Globe)”, “강렬하고 사실적이다 (Inquirer Pop)”, “이 영화의 완벽함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The Guardian)”, “’정의’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묻게 한다 (We Got This Covered)” “현실 속의 영웅들에게 진심 어린 찬사를 보내기 충분하다 (IndieWIRE)”, “프로페셔널한 연출과 함께 존경심을 담고 있다 (Variety)”, “한번쯤은 꼭 봐야 할 영화이다 (Collider)” 등의 극찬은 작품의 완성도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탄탄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 PRODUCTION NOTE ]

4년 전 벌어진 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
보스턴 시민들은 어떻게 그날의 악몽을 극복했나?

<패트리어트 데이>가 다루고 있는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은 지난 2013년 4월 15일 현지시간 2시 50분경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진행된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결승점 근처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폭발로 인해 발생한 대형 참사이다. 1775년 미 독립전쟁의 첫 전투가 열린 날을 기념하는 ‘패트리어트 데이’에 일어난 이 테러는 260여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며 당시 미국 국민들을 큰 혼란에 빠뜨렸다. 테러를 일으킨 용의자는 러시아 체첸공화국에서 온 이민가정 출신 타메르란 차르나예프와 조하르 차르나예프 형제였다. 이들은 집 안에서 압력솥 폭탄을 제조해 가방에 담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마라톤 대회의 결승점에 놓았다.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폭탄 테러. 그러나 테러범은 사건이 발생한 지 105시간 만에 붙잡혔고, 2차 테러로 인한 추가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테러 발생 즉시 긴급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을 “극악무도하고 비겁한 행위”라고 단정 짓고 범인 검거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그에 따라 미국 연방항공청은 보스턴 상공을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하고 보스턴 로건국제공항의 비행기 착륙을 금지시켰다. 미국 법무부에 보스턴 마라톤 테러를 조사하는데 필요한 모든 자원이 총동원됐을 뿐만 아니라, 테러범 추적 동안 보스턴 도시 전체가 봉쇄됐다.

한편, 보스턴시는 하버드대학교나 MIT, 보스턴대학교, 버클리음대 등 명문 대학과 연구소•박물관 등이 밀집된 유서 깊은 교육의 도시이자, 페미니즘 운동을 비롯해 미국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시민운동들이 맨 처음 태동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문화가 바탕이 된 보스턴 시민들은 테러가 발생한 당시에도 우왕좌왕하지 않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수 있었다. 시민들은 사건 직후 테러 피해자들에게 자신의 집을 기꺼이 개방하고, 식당에서는 무료 음식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은 자발적인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섰다. 테러범을 목격했다는 수만 건의 제보도 수사전담팀의 서버를 마비시킬 정도로 이어졌다. 한 시민은 사건 직후 인터뷰에서 “테러리스트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공포심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지지 않는 방법은 공포심을 느끼지 않고 평범한 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테러 대응에 적합한 태도를 보여줬다. <패트리어트 데이>는 끔찍한 테러를 마주하고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보스턴 시민들의 모습을 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공간, 인물, 의상부터 실제 사건 영상과 사운드까지!
‘하이퍼 리얼리즘’의 결정판! 사건 당시를 완벽하게 재현하다!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는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을 영화에 사실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을 왜곡 없이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대부분 실제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폭탄 테러가 일어났던 보일스턴 거리에서는 촬영이 불가능해 직접 그 거리를 세트로 제작해야만 했다.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았던 톰 더프필드는 “보스턴 마라톤 거리를 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보도 벽 모양도 똑같은 것을 구했고 바닥에 붙어 있는 껌 자국까지도 그대로 재현했을 정도다. 우체통, 가로등 등 모든 것이 보스턴 거리와 똑같다.”며 리얼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관해 언급했다. 또한, 제프 역을 맡은 배우 J.K. 시몬스는 “우리는 실제 주인공들의 집에서 촬영했다. 파스타 소스를 만드는데 내가 연기한 캐릭터의 실제 모델, 제프의 부엌에서 그의 레시피대로 파스타 소스를 만들기도 했다.”는 제작 에피소드를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었음을 전했다.

또한, 영화의 모든 엑스트라 배우들은 실제 보스턴 시민들이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실제 테러사건을 겪은 사람들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촬영이 되었다. 테러범 검거 장면에서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경찰의 자문을 통해 긴박했던 장면을 더욱 실감 나게 담아낼 수 있었다. 의상 디자이너 버지니아 존슨은 “보스턴 경찰 소속인 미드 경위님이 제작진을 물품 창고로 안내해 배지, 핀, 방탄복 등을 꺼내어 작업에 참고가 될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모두들 시간을 기꺼이 내주셨고, 일부는 직접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주기도 했다.”는 말로 실제 인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영화의 완성도에 크게 기여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패트리어트 데이>는 기존에 쉽게 다루지 않았던 실제 뉴스와 기록 영상들을 혼입한 ‘하이퍼 리얼리즘’이라는 장르를 선보이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그날의 비극과 시민들의 용기를 다시 떠오르게 한다. 특히, 워터타운 총격전 장면에서는 행인이 녹음한 실제 음향을 사용해 현실감을 높여, 긴박했던 당시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 당시의 현장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패트리어트 데이>는 온 도시가 힘을 합쳐 범인을 검거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그날의 감동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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