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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젖은 여자 (2016) Wet Woman in the Wind, 風に濡れた女 평점 6.7/10
바람에 젖은 여자 포스터
바람에 젖은 여자 (2016) Wet Woman in the Wind, 風に濡れた女 평점 6.7/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5.25 개봉
78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시오타 아키히코
주연
(주연) 나가오카 타스쿠, 마미야 유키
누적관객

못 잡아먹어 안달 난 육식녀와 초식남의 아찔한 만남!
참을 수 없는 본능 배틀이 시작된다!


도시를 벗어나 산 속 허름한 오두막에서 홀로 살아가는 전직 극작가 ‘고스케’(나가오카 타스쿠). 모든 욕망을 버린 채 평온한 삶을 꿈꾸던 그의 계획은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자신에게 돌진해온 여인 ‘시오리’(마미야 유키)의 등장으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성적 욕망에 거침없는 ‘시오리’는 주변 남성들과 보란 듯이 관계를 맺으며 ‘고스케’를 자극하고, 그는 ‘시오리’의 과격한 행동을 무시하는 것으로 맞대응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오리’는 ‘고스케’를 솔직하지 못하다며 비난하고, 급기야 들판에서 몸싸움까지 벌이게 된 이들 사이에 뜨거운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어느 오후, 한 젊은 여인이 자전거를 타고 두 바퀴 수레를 끄는 남자 앞을 지나간다. 고스케라는 이름의 남자는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산속의 오두막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 극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속에서 조용한 삶을 살아간다. 자전거를 탄 소녀는 시오리다. 시오리는 태연하게 카페에서 일하지만 자신의 매력적인 외모를 이용해 카페 주인을 조종하고 심지어는 그와 별거 중인 부인의 옷을 입기도 한다. 활기가 넘치고 성적 욕망으로 가득한 시오리는 고스케 주변의 인물들과 한 명씩 관계를 맺어나간다. 처음에는 시오리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그녀를 좋아하지 않았던 고스케도 결국 어쩔 수 없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이번 미드나잇패션에 소개되는 로망 포르노 작품 중 가장 야하면서 유머러스한 이 작품은 어떻게 로망 포르노가 한 장르로까지 발전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16년 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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