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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2016) ORDINARY PERSON 평점 8.1/10
보통사람 포스터
보통사람 (2016) ORDINARY PERSON 평점 8.1/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3.23 개봉
12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봉한
주연
(주연) 손현주, 장혁
누적관객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 그날도 불철주야 범인 검거에 나섰던 성진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된다.
한편, 성진과는 가족과도 같은 막역한 사이인 자유일보 기자 재진(김상호)은 취재 중 이 사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성진에게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아들의 수술을 약속 받은 성진은 규남의 불편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 이것이 도리어 성진과 가족들을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하는데…

[ SPECIAL PAGE ]

1987년 vs. 2017년그때도 지금도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사람!
직선제 거부, 4.13 호헌조치 등 군사독재의 절정기 1987년
보통 사람들의 힘이 시작되었던 그날의 이야기!

영화<보통사람>은 88서울올림픽을 1년 앞둔 1987년 봄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전두환 정권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비롯한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해서 군사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체의 개헌 논의를 금지하는 조치(4•13호헌조치)를 발표함으로써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권력자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보통 사람들의 시선을 다른 곳에 두게 하면서 개헌과 민주화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국민적 이슈’를 찾고자 했다. 하지만 전국 방방곡곡에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당시 보통 사람들의 외침으로 민주화의 불씨가 꿈틀대며 변화의 기점이 마련되고 있었다. 그 격동의 시기가 바로 1987년, 이때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거대한 몸살을 겪었던 과도기였다.

“1987년과 2017년, 과연 무엇이 달라졌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김봉한 감독은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가득했던 80년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 2017년을 반추해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감독의 연출 의도처럼 <보통사람>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었던 1987년 세상을 바꿔나간 보통 사람의 단면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4.13 호헌조치란?
: 1987년 4월 13일 제5공화국 대통령 전두환이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거부하고, 일체의 개헌 논의를 중단시킨 조치

언제 |1987년 04월 13일
어디서 | 청와대에서
누가 | 대통령 전두환이
무엇을 | 일체의 개헌 논의를 금지하는 조치를
왜 |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비롯한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해서 군사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1985년 2•12총선 이후 야당과 재야세력은 간선제로 선출된 제5공화국 대통령 전두환의 도덕성과 정통성 결여, 비민주성을 비판하면서 직선제 개헌을 주장하였다. 1986년 2월 각계 각층에서 대통령 직선제를 중점으로 하는 민주헌법쟁취투쟁이 확산되고, 신한민주당이 1000만 개헌 서명운동에 돌입하면서 개헌 논의는 더욱 확산되었다.
이어 같은 해 7월 30일에는 여야 만장일치로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발족하였다. 그러나 집권 여당인 민주정의당은 의원내각제를, 야당은 대통령 직선제를 주장함에 따라 개헌 논의는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그후 1987년 1월 14일 서울대생 박종철이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다 고문과 폭행으로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는 거세지고, 대통령 직선제 개헌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자, 정권 유지에 불안을 느낀 전두환은 그해 4월 13일 모든 개헌 논의를 금지하는 조치를 단행하였다. 이 조치가 4•13호헌조치이다. 여야가 헌법안에 합의하면 개헌할 용의가 있지만, 야당의 억지로 합의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선제인 현행 헌법을 고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일체의 개헌 논의를 중단시키고, 1988년 2월 정부를 이양하겠다는 것이 4•13호헌조치의 요지이다.
그러나 군사독재정권이 발표한 4•13호헌조치는 독재정권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히려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에 불을 댕기는 역효과를 낳았다. 조치가 발표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장기집권의 음모를 비난하고, 개헌을 요구하는 시위가 잇따랐다. 이 와중에 박종철사건이 애초에 당국이 발표한 내용과는 달리 고문치사로 인해 사망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국민들의 시위는 더욱 격렬해져 1987년 6월 10일에는 전국 18개 도시에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가두집회가 열렸다.
같은 달 26일에는 전국 37개 도시에서 사상 최대의 인원인 100만 명 이상이 밤늦게까지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전국적인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자 전두환 정권도 어쩔 수 없이 4•13호헌조치를 철회하고, 29일에는 민정당 대표 노태우가 국민들의 민주화와 직선제 개헌 요구를 받아들인다는 특별선언을 발표하였다. 이 선언이 6•29선언이다.
전두환 정권이 군사독재를 계속 유지할 목적으로 발표한 4•13호헌조치는 국민들의 반발만 일으킨 끝에 결국 무위로 돌아가고 말았다.
출처: 두산백과4•13호헌조치




[ ABOUT MOVIE ]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현주의 새로운 얼굴!
특별한 시대를 살아간 보통의 형사이자 소박한 가장으로 돌아온 그의 연기 변신!

1991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손현주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로 자리잡았다. 손현주는 560만 관객을 동원한 <숨바꼭질>을 시작으로 <악의 연대기><더 폰>까지 스릴러 장르에서 연이은 흥행을 이끌어내며 이른 바 ‘손현주 표 스릴러’라는 말까지 탄생시켰다. 이처럼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그는 2년 만에 스크린에 주연으로 복귀, <보통사람>으로 첫 휴먼 드라마 장르에 도전해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손현주는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싶었던, 그 시절 평범한 가장 성진 역을 맡아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아버지로서 성진이 처한 상황과 선택, 결정에 공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복잡한 내면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는 <보통사람>을 통해 깊은 감동과 진한 여운을 선사하며 장르 불문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나갈 것이다.


시대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보통사람’을 만들다!
장혁-김상호-라미란-정만식,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 변신!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보통사람>에서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펼칠 예정이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장혁부터 디테일한 연기로 극에 깊이를 더하는 감초 연기의 달인 김상호, 팔색조 매력을 겸비한 연기 대세 라미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정만식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보통사람>을 위해 모인 것. 네 명의 배우들은 평범하지 않던 그 시절을 살아가던 인물들로 완벽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보통사람>에서 최연소 안기부 실장 규남으로 분한 장혁은 국가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냉혈한으로 섬뜩한 변신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상호는 성진의 절친한 형이자 진실을 찾아 헤매는 자유일보 기자 재진 역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라미란은 성진의 아내 정숙 역으로 외유내강한 성품을 지녀 가난해도 정직하게 살고 싶었던 그 시절 가장 보통의 인물을 연기해 무한한 공감을 전할 것이다. 정만식 역시 나라를 뒤흔들 사건을 기획하는 안기부 차장 역으로 완벽 변신해 어두웠던 그 시절의 단면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극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이렇듯 손현주를 비롯해 장혁, 김상호, 라미란, 정만식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명배우들이 <보통사람>을 위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이들이 만들어낼 연기 시너지와 영화의 완성도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1980년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이들의 가장 특별한 이야기!

그 어느 때보다도 진정한 자유와 정의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던 시절, 굴곡진 대한민국의 현대사 중에서도 1980년대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로 불린다. <보통사람>은 험난했던 시대적 애환 속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었던 이들의 가장 특별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펼쳐낼 예정이다. 영화는 80년대의 시대상을 현실적으로 다루면서도 사건보다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조명해 가슴 깊이 와 닿는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었다.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와 국가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안기부 실장, 그리고 진실을 찾아 헤매는 기자까지 <보통사람> 속 인물들은 80년대의 시대상을 실제적으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나라와 가족을 위해 살았던 보통의 인물, 성진이 귀한 바나나를 싸들고 들어와 아내와 아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고 본인은 남은 껍질만 맛보는 등의 소소한 디테일은 당시의 향수를 자극하며 또 다른 재미와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진실을 쫓는 기자 재진은 시대의 분위기에 가로막혀 자신의 사명감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자유롭지 못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보통사람>이 그려낼 우리의 뜨거운 80년대는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2017년 현재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80년대, 그 시절의 공간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찾아낸 사람 냄새 가득한 로케이션의 향연!

1980년대,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를 평범하게 살아가고자 했던 성진과 시대가 만들어낸 인물 규남, 시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으려는 재진까지 동시대를 살지만 각기 다른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진은 이들이 머무는 공간에서 당시의 시대상을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부산부터 인천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영화적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장소를 찾았고, 그 결과 80년대 사람 냄새 가득한 풍경을 스크린에 담아낼 수 있었다. 그 중 형사 성진의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청량리 경찰서는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서부 경찰서에서 외경을 촬영해 영화의 도입부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내부의 구조까지 80년대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관객들을 단숨에 그 시대로 끌어들인다. 또한 그 시절 베일에 싸여 있던 남산 안기부 건물의 내부 공간은 자연광과 조명을 이용해 낯선 분위기를 선사하는가 하면, 가장 화려했던 요정은 과거 실제로 요정으로 사용되던 곳에서 촬영해 현실감을 더해 특별한 볼거리까지 선사한다.
특히 극중 성진이 아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바나나 우유를 마시는 골목길 가파른 계단은 제작진이 각별한 공을 들인 곳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아낸 공간이다. 김봉한 감독은 “그때나 지금이나 아버지와 아들은 어색하다. 아버지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공간에서도 드러났으면 했다”며 골목길 가파른 계단을 고집했던 이유를 밝혔다. 가난했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싶었던 평범한 성진의 집으로 향하는 길임과 동시에 무뚝뚝하지만 진심 어린 부성애가 드러나는 계단은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자연스레 극에 몰입을 더한다. 이러한 제작진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완성된 <보통사람> 속 시대를 담아낸 공간은 특별한 재미와 함께 뭉클한 감동을 더할 것이다.


지프차부터 라이방 선글라스, 바나나까지!
아련한 향수와 공감대를 선사할 소품과 미술 총출동!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보통사람>에는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소품들이 소환돼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80년대의 모습을 꾸며내기보다는 실제로 보고, 듣고, 겪었던 것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데 더욱 중점을 줬다는 김봉한 감독. 그의 연출의도처럼 소소한 디테일부터 시대적 상황을 하나의 공간으로 표현해낸 세트까지 시대상을 완벽하게 재현한 미술은 극에 생생한 현실감을 더한다.
그 시절 보통의 가장이자 형사였던 성진 역의 손현주는 80년대 트레이드마크였던 장발로 외적 변신을 시도한 것은 물론, 김봉한 감독과 끝없는 상의를 거쳐 가죽점퍼, 담뱃갑 등 다채로운 소품들을 직접 설정하며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성진이 탔던 지프차와 커다란 라이방 선글라스는 당시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대표되던 소품으로 영화 속 시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귀한 과일이었던 바나나를 사서 집으로 돌아가 아내와 아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고 본인은 남은 껍질만 맛보는 성진의 모습은 그 당시 가족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던 아버지의 진한 부성애와 함께 아련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성진과 재진이 술잔을 기울이던 술집은 소박한 가격의 메뉴판부터 투명한 소주병까지 80년대 보통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고, 화려한 색감의 의상으로 시대의 분위기는 전하되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의상까지 더해져 한층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렇듯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시대의 특별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스크린에 구현해낸 제작진의 노력은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울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그 시절 형사의 삶과 맞닿은 현실 액션!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탄생한 압도적 몰입감!

<보통사람>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은 손현주 표 액션이다. 80년대에 살았던 가장 보통의 형사를 연기한 손현주는 단순히 멋있어 보이는 액션이 아닌, 실제 형사의 삶을 재현하는 생활 액션을 통해 영화에 생동감과 개연성을 부여했다.
연출을 맡은 김봉한 감독이 배우들에게 요구한 것은 단 한가지, “가짜처럼 하지 말 것”이었다. 특히 80년대 시대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인만큼 영화의 전체적인 톤과 맞출 수 있는 실질적인 액션을 염두에 두었다고 밝힌 김봉한 감독. “치밀하게 합을 맞추고, 주인공이 날아다니는 액션이 아닌 소위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싸움과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자 했다”고 밝힌 그의 말처럼 배우들은 마치 80년대에 살았던 이들처럼, 평범한 형사의 모습처럼 현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한층 몰입감을 더한다. 옥상에 놓여진 닭장 위를 넘나들고 시장 바닥을 뒹굴며 끝까지 범인을 뒤쫓는가 하면, 화려한 무술이 아닌 박치기로 범인을 제압하는 형사 성진의 모습은 단순히 보여주기식 액션이 아닌 위트 넘치는 현실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현주는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성진에 완벽하게 몰입해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낸 것은 물론, 잦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발휘해 현실적인 액션을 완성해냈다. <보통사람>은 인물들의 표정과 현실적인 움직임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에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까지 더해져 한층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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