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험악한 꿈 (2016) Mean Dreams 평점 5.8/10
험악한 꿈 포스터
험악한 꿈 (2016) Mean Dreams 평점 5.8/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스릴러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2.14 개봉
10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나단 몰랜도
주연
(주연) 소피 넬리스, 조쉬 위긴스
누적관객

“안녕 난 케이시야”
‘조나스’는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소녀 ‘케이시’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이 세상에 너만큼 강한 사람은 없어”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만들어 가던 ‘조나스’는 ‘케이시’의 경찰관 아버지가 폭력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넌 그를 무서워해야 할거야. 왜냐면 그는….”
하지만 ‘케이시’의 아버지는 그들을 끝까지 뒤쫓고, 결국 두 사람은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꿀 결심을 하게 되는데…

[ About Movie ]

“어느새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칸 영화제 & 토론토 영화제 공식 초청 화제작!
해외 언론, 평단을 사로잡은 화제작이 찾아온다!

<험악한 꿈>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 ‘케이시’와 소년 ‘조나스’가 소녀의 폭력적인 경찰관 아버지로부터 도망치던 중 그의 트럭에서 100만 달러의 돈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릴러이다.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이후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도 동시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작이라는 보증 수표를 받았다. 해외에 먼저 공개된 <험악한 꿈>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첫사랑의 단맛, 스릴러의 쓴맛”(Eye for Film), “아름답고 위험한 영화”(Los Angeles Times), “어느새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Eye for Film)라며 눈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전개로 호평을 받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스타일”(Hollywood Elsewhere), “구석구석에 스민 우아함”(IndieWire), “온전히 영화 그 자체만으로 추천할 만하다”(Village Voice), “범죄 스릴러로 진화하는 성장 영화”(Toronto Sun) 등 영화가 주는 신선한 충격과 짜릿한 전율에 대한 찬사까지 이끌어내며 전세계 씨네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험악한 꿈>이 초청되었던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실력이 입증된 감독과 배우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화제작만을 선정한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험악한 꿈>은 국내 359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부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박찬욱의 <아가씨>를 비롯해 최연소 나이로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감독 자비에 돌란의 <단지 세상의 끝>까지 국내외 관객들에게 뜨겁게 사랑받은 쟁쟁한 화제작들 사이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만듦새와 아름다운 영상미, 사랑과 인생에 대한 화두로 특별하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작품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험악한 꿈>은 관객에게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기억을 선사하며 2019년 극장가에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일으킬 예정이다.


토론토 영화제 신인 감독상 나단 몰랜도
드니 빌뇌브, 자비에 돌란을 잇는 캐나다 출신 감독으로 급부상!
<셰이프 오브 워터><룸> 제작진이 탄생시킨 로맨스릴러!

눈부신 호평 속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험악한 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장편 데뷔작 <보이드 갱>을 통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나단 몰랜도 감독이다. 나단 몰랜도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초청받은 <험악한 꿈>을 통해 드니 빌뇌브,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자비에 돌란을 잇는 캐나다 출신 감독으로 지목되며 뛰어난 연출력을 증명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두각을 보이며 천재성을 증명한 드니 빌뇌브,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자비에 돌란은 전세계 영화제와 시상식까지 휩쓸며 명실상부한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나단 몰랜도 감독 역시 풋풋한 로맨스와 숨막히는 스릴러가 공존하는 예측불가한 스토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로맨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데 성공하며 재능 넘치는 차세대 감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아직 10대인 소년과 소녀가 어른들이 주도하는 세상에 발을 딛는 모습을 보며 사랑을 지켜내는 것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지, 더 나아가 이러한 고난을 이겨내는 사랑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다”라며 연출의도를 밝힌 나단 몰랜도 감독은 관객들에게 사랑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동시에 타인에게 차가운 어른들의 세상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파고들어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나단 몰랜도 감독이 지닌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감수성에 경의를 표한다”(Reeling Reviews), “배우들의 연기 속에서 나단 몰랜도 감독의 섬세하고 훌륭한 디렉팅을 엿볼 수 있다”(Toronto Star) 등의 극찬을 받으며 탁월한 연출력을 입증한 나단 몰랜도 감독의 <험악한 꿈>은 완성도 높고 강렬한 작품을 원했던 관객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험악한 꿈>에 기대를 모으는 또 다른 이유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룸> 제작진의 신작이라는 점이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목소리를 잃은 청소부와 비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경이로운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룸>은 7년간의 감금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아들을 얻은 엄마와 작은 방 한 칸이 세상의 전부였던 5살 아이가 진짜 세상을 향해 탈출하는 놀라운 감동 드라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두 영화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탄생한 <험악한 꿈>에서는 첫사랑에 빠진 소년과 소녀가 타인에게 차갑고 때로는 폭력적이기까지 한 어른들의 세상에 부딪쳐 한걸음 성장하는 로맨스릴러를 그려내며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 만든다. 결국 로맨스 판타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과 감동 드라마 <룸>, 그리고 로맨스릴러 <험악한 꿈>은 각기 다른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권위적인 틀에 갇힌 세상을 깨부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공통적으로 닮아있어 관객들에게 올해의 필람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에 화룡점정을 찍은 배우들의 연기”
조쉬 위긴스 & 소피 넬리스, 젊은 주연들의 신선한 카리스마!
소름 끼치는 악역 캐릭터를 유작으로 남긴 빌 팩스톤!

<험악한 꿈>이 달콤쌉싸름한 첫사랑 로맨스와 손에 땀을 쥐는 스릴러라는 두 장르가 위화감 없이 공존하며 “<렛미인>을 잇는 웰메이드 로맨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소피 넬리스와 조쉬 위긴스, 그리고 지금껏 볼 수 없던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탄생시킨 빌 팩스톤의 몫이 크다.

<해피 어게인>, <로스트 인 더 선>의 조쉬 위긴스는 첫사랑 소녀와 100만 달러의 돈을 훔친 소년 ‘조나스’ 역을 맡아 사랑에 빠지는 달콤한 순간부터 소녀의 폭력적인 아버지와 차가운 세상에 부딪치며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까지 주인공이 겪는 복잡한 감정에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온 <책도둑>, <세기의 매치>의 소피 넬리스 또한 첫사랑 소년과 함께 아버지에게서 도망친 소녀 ‘케이시’ 역으로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느끼는 애증의 감정을 성숙된 연기력으로 섬세하게 소화해냈다. 나단 몰랜도 감독은 자신의 디렉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연기한 젊은 주연 배우들에 대해 “탁월한 재능을 가진 천재적인 배우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캐스팅 1순위였다. 자신의 도덕성을 시험하는 세상에 부딪치며 성장하는 소년의 긴 여정을 훌륭하게 연기해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외 매체 역시 “젊은 두 주연배우의 신선한 카리스마”(Globe and Mail),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에 화룡점정을 찍었고, 긴박함을 불어 넣었다”(Blu-ray.com), “배우들의 멋진 연기는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관객들을 매료시킨다”(ReelTalk Movie Reviews) 등 아역부터 쌓아온 조쉬 위긴스와 소피 넬리스의 탄탄한 연기력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타이타닉>, <에이리언 2>, <터미네이터> 등 세기의 명작부터 <나이트 크롤러>, <엣지 오브 투모로우>까지 97개의 작품에 출연하며 골든글로브와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명배우 빌 팩스톤은 ‘케이시’의 섬뜩한 경찰관 아버지 ‘웨인’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유작으로 남게 된 <험악한 꿈>에서 “관객의 허를 찌르는 팩스톤의 완전한 악마 연기”(Deadline Hollywood Daily), “故 빌 팩스톤의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The Straits Times), “음산한 분위기와 압도적인 연기”(Aisle Seat) 등 오랫동안 회자될 소름 끼치는 악역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영화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구석구석에 스민 우아함”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미!
비터 스위트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 감성적인 선율!

캐나다의 북부 지역인 온타리오의 아름답고 광대한 자연 속에서 첫사랑에 빠진 소년 ‘조나스’와 소녀 ‘케이시’의 여정이 펼쳐진다. 매서운 추위 때문에 어려운 환경 속에 촬영된 <험악한 꿈>은 나단 몰랜도의 장편 데뷔작 <보이드 갱>에서부터 작업을 함께한 촬영감독 스티브 코센스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미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소년과 소녀는 시골 마을의 어둡고 좁은 집으로부터 도망쳐 넓은 세상으로 나간다. 거친 대자연으로부터의 위협과 고독이 느껴지기도 하는 울창한 숲, 끝이 보이지 않는 갈대밭, 거대한 가로수가 늘어선 끝없이 이어진 길은 소년과 소녀를 희망과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삶으로 인도한다. 광활한 온타리오의 자연 풍경은 그 자체의 분위기만으로도 영화의 톤을 한층 짙게 만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매개체가 되었다.

<험악한 꿈>의 음악에는 저명한 작곡가 손 룩스 Son Lux가 참여했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설렘 가득한 순간에는 아름다운 어쿠스틱 사운드가 따뜻한 느낌을 더하는데, 손 룩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러 희귀하고 독특한 악기를 비롯해 다양한 매개체의 소리를 광범위하게 녹음했다. 크리스탈과 금속으로 만들어져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크리스탈 바셰트라는 희귀한 이디오폰도 녹음에 이용됐는데, 젖은 손가락, 망치, 첼로 활 등 다양한 물건들을 사용하여 온갖 소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크리스탈 바셰트는 아름답지만 쉽게 부서질 것 같은 ‘케이시’의 캐릭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또 다른 주요 사운드는 기타리스트 라피크 바티아가 연주한 일렉트릭 기타의 소리였다. 커다란 빈 콘크리트 방에 설치된 스피커로 소리를 증폭시킨 덕분에 <험악한 꿈>의 넓게 공명하는, 마치 풀이 무성한 풍경처럼 와닿는 잔음을 표현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종류의 악기들이 녹음에 사용됐고 광범위한 편집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가상악기’의 소리를 만들어 영화의 몽환적인 분위기, 설렘과 긴장감을 오가는 비터 스위트한 분위기를 한층 살려냈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