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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타다오 (2015) Samurai Architect Tadao Ando 평점 6.5/10
안도 타다오 포스터
안도 타다오 (2015) Samurai Architect Tadao Ando 평점 6.5/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4.25 개봉
73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미즈노 시게노리
주연
(주연) 안도 다다오
누적관객

“빛의 교회, 지중미술관, 푼타 델라 도가나 미술관 등 세계를 사로잡은 건축가!”

전문적인 건축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타고난 예술성과 도전정신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안도 타다오.
고교시절엔 복서로, 청년시절엔 건축 현장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냈던 그는 우연히 서점에서 설계도면을 본 후, 건축가의 꿈을 안고 유럽으로 향한다.
현장에서 익힌 건축지식을 기반으로 콘크리트를 연구한 끝에 누구도 만들 수 없는 건축물을 만들며 노출 콘크리트의 거장이 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안도 타다오보다 상징적인 이름은 없다.” -Japan Objects
독학으로 건축을 배우고 공간과 자연, 인간의 합일점을 찾기 위한 의지로 일관한 건축가
노출 콘크리트로 설계한 도전적이고 우아한 건축세계가 지금 시작된다!

<안도 타다오>는 독학으로 깨우친 건축에 대한 의지와 주로 외장재의 내부에만 쓰이던 콘크리트를 외부 마감재로 노출하는 창조성으로 현대 건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거장 안도 타다오의 삶을 담았다. 안도 타다오는 학벌을 중시하는 기존의 건축계에서 유일하게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2년 동안 해오던 프로 복서 생활을 그만둔 후 건축 관련 서적을 읽고 해외여행을 통해 각국의 건축 양식을 연구하며 건축가의 꿈을 키웠다. 28세의 나이에 ‘안도 타다오 건축 연구소’를 설립하며 건축가로서 첫발을 내딛은 안도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건축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주로 건물의 기초에 쓰이던 콘크리트를 외부 마감재로 노출하는 ‘노출 콘크리트 공법’과 거칠고 투박하다고 여겨졌던 소재 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표면이 매끄럽고 아름다운 콘크리트를 만들며 이전에 없던 파격적인 건축을 완성했다. 그는 공간과 자연, 인간의 합일점을 찾는 건축을 최우선으로 두고 콘크리트가 갖고 있는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차갑지 않은 물성이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빛의 교회]는 그의 건축물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데, 건물의 지붕과 벽을 모두 노출 콘크리트로 세우고 한쪽 벽면에 십자형 창문을 만들어 자연의 요소인 ‘빛’이 공간으로 아름답게 스며들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사각형, 삼각형, 원 등 순수한 기하학적 형태로 압도적인 공간을 창조하고 은유적이고 절제된 미학을 추구한 안도는 1995년 건축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건축예술을 통해 사람과 건축 환경에 중요한 기여를 한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1997년 영국 왕립 건축가 협회 로열 골드 메달, 2002년 미국 건축가 협회 골드 메달 수상을 비롯하여 예일대학교, 콜롬비아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 세계 유명 대학의 건축학부 객원교수를 역임하며 독학한 건축가라는 한계를 넘어 현대 건축의 거장으로 우뚝 선다.

영화 <안도 타다오>는 젊은 시절 트럭 운전사와 권투선수, 그리고 건축 현장에서 일하다가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하고 마침내 현대 모더니즘 건축에 한 획을 그은 거장이 된 안도 타다오의 드라마 같은 삶의 발자취를 담담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말겠다는 건축에 대한 의지, 콘크리트를 통해 고요하고 내면적인 사유의 공간이자 하나의 소우주를 만들어내는 안도의 정신은 관객들에게 예술적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2017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상영작!
건축과 조형, 미술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에듀테인먼트 무비
안도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건축기행!

영화 <안도 타다오>는 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면서 건축에 깃든 정신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대표 건축물을 구석까지 살펴볼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 될 것이다. 안도 타다오의 주요 건축물을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건축, 출판, 미술 등 예술분야에 관심있는 관객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또한, 압도적인 영상미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최고가 되기까지의 그의 삶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안도 타다오가 건축에 임하는 마음가짐, 주거공간을 만들 때 중시하는 요소, 작업 현장에서의 안도의 모습 등 압도적인 건축물 이면에 숨겨진 비화들은 단순히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 이상의 놀라움을 선사한다. 안도 타다오는 기존 건축에서 고수해왔던 고정관념과 편리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첫번째 일환으로 그의 데뷔작 [스미요시 나가야] 건물 내부에 3분의 1을 차지하는 중정(건물 안이나 안채와 바깥채 사이의 뜰)을 만들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물론, ‘생활동선에 피해를 준다’, ‘공간 활용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비판이 있기도 했지만 안도는 ‘자신에게 설계를 맡긴 이상, 건축주도 완강하게 살아내겠다는 각오를 해주기 바란다’고 소신 있게 자신의 건축 의도를 드러낸다. 자연의 일부로 존재하는 생활이 주거의 본질이라고 말하는 안도는 자연에 조화롭게 스며들어 안팎의 구분이 없는 건축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기존의 건축물들이 화려한 외관을 자랑했다면 안도는 건물의 외관보다는 내향적 공간 구성에 집중하고, 그 안에서 개인의 체험을 중시했다. 그의 건축물 중 [나오시마 지중미술관]은 건축물이 주변의 풍경을 가리지 않도록 최대한 땅 속에 넣은 것이 특징이다. “건축은 밖에서 형태가 안 보이는 게 좋아요. 외형보다 내부에서의 체험이 더 중요해요.”라는 안도의 인터뷰는 그의 건축세계를 함축한다.

또한, 그는 공간 안에 자연을 들여오기 위해 빛과 그림자를 중요시한다. 건물 안에서 느끼는 자연을 빛으로 한정하고 그 빛이 내부 공간으로 들어오는 방식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의 표정을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게 빛과 함께 그림자가 생기는 정도에 따라 양과 음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했다. 특히 [빛의 교회]는 십자형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의 아름다움이 잘 구현된 안도의 대표 건축물로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렇듯 <안도 타다오>에서는 건축물이 선사하는 영상미와 더불어 건축의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건축기행을 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앞서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2017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던 <안도 타다오>는 건축 에듀테인먼트 무비로써 다양한 지적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콘크리트는 타다오의 열정이다. 그는 빛과 그림자를 사용하여 표면에 드라마를 만든다.”
-1998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렌조 피아노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콘크리트로 누구도 만들 수 없는 건축을 완성하다!

안도 타다오에게는 ‘노출 콘크리트의 거장’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그는 콘크리트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며 현대 건축에 혁신을 불러왔다. 내구성이 강하고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한 건축 공법인 철근 콘크리트는 현재까지도 흔히 쓰이며 각광받고 있는 건축 소재이다. 하지만 소재 자체가 갖고 있는 질감은 아름답지 않다고 여겨져 주로 외장재의 내부에 쓰이고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았다. 안도는 자신의 창조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전으로 ‘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사용하였다. 콘크리트에 별도의 마감재를 사용하지 않고 물성과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표면을 매끄럽고 아름답게 만들어 외부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다. 안도는 특수한 재료로 개성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일반적인 재료를 가지고 아무도 흉내내지 못할 건축물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주재료를 콘크리트로 한정하고 건물의 구성을 기하학적인 형태로 단순화하지만 정해진 틀 안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작업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안도가 원하는 매끄러운 촉감의 콘크리트를 얻기 위해서는 콘크리트 내 수분을 높여 유동성을 높여야 하는데, 수분이 지나치게 많으면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되게 버무린 콘크리트를 꼼꼼하고 매끄럽게 부어야 한다. 때문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할 때마다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호흡을 가장 우선시하고 때로는 인부들 속으로 뛰어들어가 직접 죽봉을 잡기도 하며 최고의 콘크리트를 만들기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빛의 교회], [혼푸쿠지](물의 절), [포트워스 현대미술관] 등 안도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은 콘크리트로 설계된 외관이 선사하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재능문화센터](JCC)나 [뮤지엄 산], 제주의 [본태박물관]을 통해 안도만의 이색적인 건축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안도 타다오>에서는 콘크리트로 구현된 안도의 건축을 통해 인간의 내재된 감각을 자극하고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All About Ando Tadao (1941.09.13~)

안도 타다오,
건축에 대한 의지로 똘똘 뭉친 게릴라
콘크리트의 물성을 최고로 끌어올린 예술가

전직 프로복서, 건축가를 꿈꾸다!

쌍둥이 형제 중 형으로 태어난 안도 타다오는 동생이 권투를 하는 것을 보고 재미삼아 체육관에 다니다가 권투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달도 안되는 연습량으로 프로테스트를 가뿐히 통과한 안도는 프로로 데뷔 후 당시 4,000엔이라는 큰 액수의 대전료를 얻고 기뻐하지만, 당시 일본 권투계 스타인 ‘하라다’ 선수의 놀라운 기량을 보고 좌절하며 프로 데뷔 2년 만에 권투를 그만두게 된다. 어릴 적부터 만드는 것에 재능이 탁월했던 안도는 건축가의 꿈을 품고 관련 서적을 무작정 사서 읽으며 독학을 시작한다. 유명한 건축가들의 설계도를 몇 번씩 베껴 그리기도 하고 읽었던 책을 수십 번씩 다시 읽으며 건축에 대한 열망을 키운다. 그는 우연히 헌책방에서 근대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집을 읽게 되고 그를 롤모델로 삼는다. 이후 일본 일주를 시작으로 세계여행을 떠나 각국의 건축을 경험하며 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감동을 느끼고 돌아온 그는 건축연구소를 설립하기로 마음먹는다.


건축연구소를 설립하며 첫 발을 내딛다!
안도 타다오가 스물여덟 살이 되던 해인 1969년, 오사카 우메다에 ‘안도 타다오 건축연구소’를 설립한다. 당시 스태프 2명으로 시작했던 연구소는 처음 얼마 동안은 일거리가 없어 공모전에 참여하거나 가상의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지냈다. 연구소를 설립한지 10년차가 되고 스태프가 10명쯤 되었을 때 비로소 일거리가 많아지고 연구소만의 독창적인 조직관을 확립하게 되었다. 모든 프로젝트들은 지휘관 한 사람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아닌 보스와 스태프의 1대1의 관계로서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개인들이 모여 일을 진행하는 개념이다. 이로써 안도는 프로젝트의 세세한 상황을 모두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현재는 연구소에 20명이 넘는 스태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안도는 [록코 집합주택], [빛의 교회], 혼푸쿠지(물의 절) 등 지형과 자연이 선사하는 에너지와 분위기를 공간 안으로 끌어들이고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건축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오사카에서 세계로 활동영역을 넓히다!
콘크리트로 설계한 정갈한 공간 안에 물, 햇빛, 그림자, 바람 등 자연을 채워 넣는 색다른 건축으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안도 타다오는 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이탈리아 트레비소에 위치한 베네통 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파브리카]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포트워스 현대미술관], 중국 상해에 위치한 [폴리 그랜드 시어터] 등이다. 안도 타다오는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겪어온 장소와는 다른 지형, 역사, 문화적 배경, 생활 습관 등을 갖고 있는 각 나라들의 특성을 읽어내고 그것에 맞는 건축을 구현하며 끊임없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Ando’s Timeline

록코 집합주택 : Rokko Housing (1978~1983)

록코 산자락의 60도 정도의 경사지에 건축한 주택단지. 대지에서 10M까지 고도를 제한하는 법적 규제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대지의 높이에 따라 기준면이 함께 높아지는 설계 원리로 관청의 협의를 얻어 전망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혁신적인 집합주택을 완성했다.


물의 교회 : Church Of Water (1985~1988)
홋카이도의 웅장한 자연을 이용하여 건축한 예배당. “성스러운 공간이란 어떤 초월적인 공간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며, 저에게는 그것이 자연과 연관되어야 한다고 여겨졌다.”는 안도의 건축철학에 따라 유리와 연못, 십자가의 풍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빛의 교회 : The Ibaraki Kasugaoka Church (1987~1989)
오사카 이바라키시에 위치한 작은 교회. 부족한 예산 탓에 냉난방 시설을 없애고 벽과 천장을 모두 노출 콘크리트로 설계했다. 안도는 공동체가 마음의 의지처로 삼을 수 있는 건축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벽에 십자형 창을 뚫어 빛의 십자가를 만들며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을 구현했다.


베네통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파브리카 : Fabrica Benetton Research Centre (1993~2000)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베네통의 커뮤니케이션 센터. 16세기 대저택을 복원한 이후, 안도 타다오가 리모델링하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안도는 건물의 내벽이나 나무 트러스 등을 하나도 훼손하지 않고 완벽하게 재건축하며 세계 건축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았다.


퓰리처 예술 재단 : Pulitzer Arts Foundation (1991~2001)
미국 세인트 루이스의 도시구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설계한 건축물. 안도가 미국에 건축한 두번째 건축물이며 노출 콘크리트를 통해 만들어낸 기하학적 아름다움과 공간성을 자랑한다.


사야마이케 박물관 : Osaka Prefectural Sayamaike Museum (1994~2001)
1400년의 역사를 지닌 사야마이케 저수지의 토목 유산에 대한 보존 목적으로 건축한 박물관. 박물관의 내부 입구로 향하는 길목에 펼쳐지는 원형의 공간은 방문객을 압도한다.


포트워스 현대미술관 : Modern Art Museum of Fort Worth (1997~2002)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미술관. 외벽 전부가 유리로 되어있고 유리가 연못의 풍광을 비추기 때문에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하나가 된 기분과 휴식을 선사한다.


지중미술관 : Chichu Art Museum (1999~2004)
나오시마 섬을 문화와 현대 미술의 섬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뢰를 받아 건축한 미술관. 아무것도 없었던 섬에 나무를 심고 본래 있었던 민가 안에는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등 자연과 건축물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건축물이 풍경을 가리지 않도록 최대한 땅 속에 넣어 건축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크 미술관 : Clark Art Institute (2001~2014)
안도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건축 프로젝트. 기존에 있던 건물을 개축하고 갤러리를 확장하며 클라크 재단의 총체적인 캠퍼스를 조성했다. 안도는 클라크 캠퍼스와 그 주변 환경을 통합하는 요소로 커다란 연못을 만들고 이 연못을 통해 마치 하나의 서식지를 형성하는 하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1,000그루가 넘는 나무를 새로 심어 보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상해 폴리 그랜드 시어터 : Shanghai Poly Grand Theatre (2009~2014)
정방형의 건물 안에 원통형 공간을 만들어 독특한 구조를 자랑하는 복합 공연장. 안도의 도전정신과 중국의 원활한 협조로 획기적인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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