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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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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붐(1980)
The Party, La Boum | 평점8.2
메인포스터
라 붐(1980) The Party, La Boum 평점 8.2/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10.24 개봉
10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클로드 피노토
주연
주연 소피 마르소, 클로드 브라스, 브리지트 포시
누적관객
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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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13살 소녀, 낭만의 도시 파리에 오다!
파리로 전학 온 첫 날, 13살 소녀 빅(소피 마르소 분)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소녀들. 잘생긴 학교 선생님부터 학교 인기짱 남학생까지 그들의 이야기만으로도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13살 소녀, 첫사랑을 만나다!
어느 날 친구들의 초대로 가게 된 파티에서 잘생긴 친구 마튜(알렉산드르 스텔링 분)를 만나게 된다. 첫눈에 반한 그녀. 마튜는 디스코에 빠져있는 친구들 틈에서 빅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만든다.

13살 그녀, 사랑이 어렵다!
사랑이 어려운 13살 소녀 빅, 그녀는 고민 끝에 친구처럼 지내는 할머니 푸펫트(故 데니즈 그레이 분)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연애코치를 받는다. 첫사랑 그와의 짜릿한 밤을 위해 할머니와 작전을 짜고 드디어 감행하기에 이르는 데…

빛나고 아름다웠던 시절, 모든 것이 서툴지만 행복했던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Intro ]

‘Reality’


Met you by surprise
I didn't realize
That my life would change forever
Saw you standing there
I didn't know i'd care
There was something special in the air

우연히 당신을 만나고
내 삶이 영원토록 바뀔 줄은
알지 못했어요
거기 서 있는 당신을 보고
뭔가 특별한 기운이 감도는 걸
내가 의식하고 있다는 걸 몰랐어요

Dreams are my reality
The only kind of real fantasy
Illusions are a common thing
I try to live in dreams
It seems as if it's meant to be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환상이 현실화된 단 한가지 경우에요
망상은 흔한 일이지만
난 꿈속에서 살고 싶어요
(이 사랑은) 마치 운명 지어진 것 같아요

Dreams are my reality
A different kind of reality
I dream of loving in the night
And loving seems all right
Although it's only fantasy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하지만 뭔가 다른 현실이에요
밤이 되면 난 당신을 사랑하는 걸 꿈꾸고
그 사랑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여요
그것이 비록 환상이라 할지라도...




[ About MOVIE ]

전세계를 설레게 한 원조 첫사랑, 소피 마르소의 데뷔작 <라 붐>
믿을 수 없는 국내 최초 스크린 개봉!
프랑스 제작사 고몽(Gaumont) 측으로부터 극장 판권 첫 판매 확인!

‘헤드폰 소녀’, ‘책받침 여신’ 등 수식어는 물론 원조 첫사랑 아이콘으로 80년도 당시 뭇 소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소피 마르소 주연의 <라 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개봉된다.
믿을 수 없는 사실은 재개봉이 아니라 국내 최초 개봉이라는 것.
그녀의 인기만큼이나 잘 알려져 있던 작품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벌써 30년 전인 그 당시 국내에서도 개봉을 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증언과 당시 개봉했다는 정황이 명확치 않자 언론관계자들을 통해 수소문한 결과, 극장과 같은 규모에서 상영된 것은 월간 ‘스크린’의 1984년 4월호 창간기념 이벤트로 진행된 것이 전부로, 1984년 당시 <라 붐>의 소피 마르소의 인기가 절정에 다다랐을 무렵 월간 ‘스크린’에서 <라 붐>의 수입사를 확인하던 중 국내 수입이 되지 않은 것을 알고 프랑스 대사관을 통해 필름을 입수, 1984년 3월 30일 세종회관 소강당과 4월 6일에 부산 시민회관에서 총 700명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진행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동시에 수입사인 ㈜미디어캐슬에서도 프랑스 제작사인 고몽(Gaumont) 측에 확인한 결과, 우리나라에 TV 및 비디오 판권은 판매가 되었지만 극장 판권 판매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라 붐>은 명실상부 국내 최초 정식 개봉이라는 특별한 타이틀로 국내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80년대 세기의 미녀 소피 마르소,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
세대를 뛰어넘는 미모가 그 때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에 빠져들게 하다!

80년대 당시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꼽혔던 소피 마르소의 데뷔 시절을 만나 볼 수 있는 영화 <라 붐> 속에는 13살에 불과했던 그녀의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춘기 소년들의 마음을 단 번에 훔친 소피 마르소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티끌 한 점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와 그윽한 눈빛 속에 묻어나는 청순한 외모. 또한, 당시 외국배우들에게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그녀의 검은 생머리는 동서양의 묘한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매력까지 더해져 단숨에 전세계 모든 소년들의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녀가 영화 속에서 첫사랑에 부끄러워하는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때로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과감하게 행동하는 당돌한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해 이 두 가지 매력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 13살의 나이에 오디션에 참가, 700: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라 붐>의 사랑스러운 소녀 ‘빅’으로 발탁된 소피 마르소는 1980년 영화 개봉 당시 프랑스 현지에서만 450만 명이라는 엄청난 관객을 모으며 인기몰이를 하여 하루 아침에 세계적인 ‘하이틴 스타’가 된다.
그녀의 사랑스러움은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로 퍼져, 뭇 소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으며 지금 2013년, 다시 우리나라에 찾아와 그 때의 설레임과 사랑스런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라 붐> 속에 숨어있는 두 가지 사랑이야기!
13살 소녀의 첫사랑, 40대 중년부부의 사랑까지, 감성을 자극하는 세대공감 로맨스!

<라 붐>에는 모두가 기억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사랑이 있다. 소피 마르소가 연기한 13살 소녀 ‘빅’(소피 마르소 분)과 그의 첫사랑 ‘마튜’(알렉산드르 스털링 분)와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외에 바로 ‘빅’의 아빠인 ‘프랑소와’(클로드 브라스 분)와 엄마인 ‘프랑소와르’(브리지트 포시 분)가 선보이는 중년의 사랑이 있는 것. 사춘기 딸을 사이에 두고 서로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모습 속에서 현대인들의 일상 속 사랑 모습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막 사랑에 눈뜰 나이인 13살 소녀 ‘빅’의 풋풋하면서도 저돌적이고도 적극적인 소녀의 사랑이야기 뒤에 그녀 부모의 사랑이야기는 아이를 갖게 된 소식을 작은 아이신발의 그림으로 알려주는 아날로그적이고 따뜻한 사랑의 방식 등 40대 중년부부의 애틋한 사랑이 담겨 더욱 공감대를 높인다. ‘사랑’이라는 주제 하나로 여러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담겨 있는 <라 붐>은 2013년, 당시를 기억하는 3040세대가 충분히 공감할 만한 러브스토리임과 동시에 이제는 자신의 어린 자녀와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10대에서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감 로맨스로 새롭게 기억될 것이다.


명장면 헤드폰씬과 더불어 잘 알려진 불후의 명곡 ‘reality’를 다시 만나다!
리처드 샌더슨의 미성과 감미로운 선율로 첫사랑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명곡!

영화 <라 붐>은 소피 마르소의 청순한 미모만큼이나 극중 영화음악 또한 영화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인상 깊게 남아 있다. 영화 속 가장 유명한 장면인 헤드폰씬과 함께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곡 중의 명곡 <라 붐>의 영화음악 중 ‘Reality’가 바로 그것. ‘Reality’는 프랑스 가수 리처드 샌더슨(Richard Sanderson)의 노래로 그의 특유의 미성과 멜로디가 첫사랑의 감성과 너무도 잘 맞아떨어져 프랑스는 물론 전세계에 대 히트를 기록한 곡. 극중 소녀 ‘빅’이 한 파티장에서 첫눈에 반한 핸섬남 ‘마튜’가 씌워준 헤드폰 너머로 듣게 되는 ‘Reality’는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트게 되는 매개체로서 그 멜로디가 시작됨과 동시에 모두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며 기억 저편에 묻어둔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생각나게끔 한다. 가사 내용 또한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 13살 소녀의 순수한 감정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이 짙게 묻어나 다시금 우리를 설레게 할 예정이다. 영화음악 ‘Reality’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선율과 소피 마르소의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행복함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라 붐>은 원래 한 소녀와 할머니의 이야기였다?
각본 다니엘르 톰슨이 밝히는 스토리 탄생 비하인드!

<라 붐>이 탄생하기까지는 <파리의 연인들>, <벨파고> 등의 수많은 작품의 각본을 쓴 다니엘르 톰슨의 영향이 컸다. 처음 다니엘르 톰슨이 감독인 클로드 피노토에게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때는 한 소녀와 소녀의 할머니와의 관계에 관해 이야기였다고. 그녀의 기억 속 친할머니는 실제로 그녀와 수많은 비밀을 함께 공유하며 속내까지도 털어놓는 절친과도 같았다. 다니엘르의 할머니는 영화 <라 붐> 속 ‘푸펫트’ 할머니처럼 매우 아름답고 우아한, 진정한 귀부인으로 때론 짓궂은 유머를 하기도 하고 날카로운 지성이 매력적이었으며, 뛰어난 재능과 농담을 겸비한 사람이었다고. 그녀의 유년시절의 경험담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와 클로드 피노토 감독과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완성된 <라 붐> 속에는 그래서 10대들의 질풍노도의 유년시절과 소녀와 할머니와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함께 공존한다. 다니엘르 톰슨의 행복한 기억 속에 있는 그녀의 친할머니 덕분에 ‘빅’의 연애코치이자 ‘빅’이 힘들 때마다 항상 곁에서 바라보며 그녀를 수호천사처럼 지켜주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푸펫트’ 할머니가 탄생할 수 있었다.


영화의 흥행비결은 바로 즐거운 현장 분위기!
총 85개의 장소를 오가며 12~15세 배우 총 65명이 열연!
그 중 소피 마르소, 엄마아빠 역 두려워해?

<라 붐>의 제작진은 영화흥행의 성패는 촬영장 분위기라고 말한다. 때문에 <라 붐>의 촬영장은 늘 즐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12~15세의 배우 65명이 출연해 촬영 장비 아래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내느라 힘이 들었지만, 어린 배우들의 웃음소리와 즐거운 비명이 늘 촬영장을 가득 메웠다. 클로도 피노토 감독의 원칙 중 하나는 카메라 앞에서 어린 배우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고, 그들만의 세상을 재창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다.
이들은 모두가 공감, 자발성, 영화출연이라는 공통의 기준으로 캐스팅된 아이들이었지만 이들 중 단연 최고는 바로 소피 마르소였다. 7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13세의 소녀를 모든 사람들은 좋아했고 잘 챙겨줬다. 소피 마르소도 촬영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것처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맡은 배역을 파악하고 진지하게 연기에 임할 줄 아는 똑똑한 소녀였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가냘픈 두 어깨에 영화의 성패가 달려있다는 걸 깨닫고 있었고 더불어 부모님 역의 클로드 브라스와 브리지트 포시와의 촬영을 몹시 두려워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돌변했다. 그녀는 어느새 아빠에겐 친구 같은 딸로, 엄마에겐 깊은 감정의 골을 드러내고 서서히 화해하는 딸로, 할머니에게는 둘만의 비밀을 공유한 사랑스런 손녀로 다가갔다.


영화의 젊은 느낌 위해 파리 대학가에서 촬영!
앙리4세 고등학교, 소르본 대학, 판테온, 뤽상브르 공원 등 파리의 대표 여행지 한 눈에!

영화 <라 붐>은 10대들만의 생기 넘치고 발랄한 느낌을 더욱 살리기 위해 촬영지의 상당 부분이 젊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파리 대학가에서 이루어졌다. 그 중 ‘빅’의 학교로 등장하는 곳은 파리의 세느강 좌안에 위치한 라틴쿼터에 있는 앙리4세 고등학교(Lycée Henri-IV)로 철학자 미셀 푸코와 장 폴 사르트르, 작가 앙드레 지드와 모파상 등을 배출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문학교로, 파리 대학가의 중심에 있는 판테온 사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또한, 역시 판테온 근처에 위치한 소르본 대학도 영화 곳곳에 등장하는데 이 대학은 문학ㆍ의학ㆍ약학ㆍ법학 등을 가르치는 파리 3, 4대학을 통틀어 지칭하는 것으로 빅토르 위고, 파스퇴르, 베이컨 등 유명인사들을 대거 배출해 여행객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파리의 명문대학교다. 이 밖에도 파리의 젊은이들이 항상 걸어 다니는 대학가 곳곳의 거리나 판테온 사원 앞에 있는 판테온 광장 등이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해 10대 소년, 소녀들의 생기발랄함과 젊음이 한층 더 돋보일 수 있도록 해준다.
과거 <퐁네프의 연인들>, <물랑루즈> 등을 시작으로 최근의 <비포 선라이즈>, <미드나잇 인 파리>까지,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촬영장소들이 파리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라 붐> 속 80년대 파리의 모습 또한 운치를 더하며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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