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가시를 삼킨 장미 (1979) The Rose That Swallowed Thorn 평점 7.2/10
가시를 삼킨 장미 포스터
가시를 삼킨 장미 (1979) The Rose That Swallowed Thorn 평점 7.2/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79.09.28 개봉
10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정진우
주연
(주연) 유지인, 강신성일, 한진희
누적관객

여대생 장미(유지인)는 애인 규식과 결별하고 정신적인 방황을 거듭한다. 완고한 아버지 슬하에서 애정결핍을 느끼며 성장한 그녀는 중년남자에게 애정을 느끼다가 결국 나이차 때문에 돌아선다. 사랑의 정착을 하지 못하던 장미는 호스테스가 되고 어느날 규식의 힐책을 받고 수면제를 과다복용한다.
이에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곳에서 세호라는 청년을 만나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을 앞두고 있던 어느날 그녀의 과거가 알려져 또한번 정착의 꿈은 무산되고 만다.
(임재원)

1970년대 한 여대생의 사랑을 통해 당대의 도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작품. 다가오는 기차 소리가 죽음을 암시하는 엔딩은 <안나 카레리나>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유지인이 연기한 여대생 장미는 <가시를 삼킨 장미>가 나온 이듬해 개봉한 <바람불어 좋은 날>의 명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유지인은 두 영화에서 부유하고 자유분방한 도시 여성의 대표적 얼굴로 각인된다. 부산에서 서울로 유학와 혼자 살고 있는 대학생 장미는 젊음의 자유를 즐기며 살고 있다. 어린 시절 고향에서 사귄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녀는 더 이상 그를 원하지 않는다. 장미는 부산으로 가는 기차에서 한 중년 남자를 만나 그와 사랑에 빠진다. 사업에 실패하고 도피 중이던 중년 남자는 세상의 이목에 신경을 쓰지만 장미는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남동철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