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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쏘프 (2016) Mapplethorpe: Look at the Pictures 평점 9.5/10
메이플쏘프 포스터
메이플쏘프 (2016) Mapplethorpe: Look at the Pictures 평점 9.5/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미국, 독일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6.21 개봉
108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펜튼 베일리, 랜디 바바토
주연
(주연) 로버트 메이플소프
누적관객

“거침없고 완벽하다!”
이 시대 가장 뜨거웠던 논란의 중심에 선 포토그래퍼이자 뉴욕의 아이콘 로버트 메이플쏘프
누구보다 특별하고 화려했던 뉴욕에서의 기록

[ HOT ISSUE ]

MoMA, The Getty Museum, LACMA까지 세계 최고의 큐레이터들이 선택한
이 시대 가장 완벽한 포토그래퍼 로버트 메이플쏘프
영화 위해 발벗고 나선 큐레이터들!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최고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 <메이플쏘프>
The Getty Museum & LACMA 메이플쏘프 전시 ‘The Pefect Medium’ 공동 주최!

[501 위대한 화가]에 유일하게 등재된 사진작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작품이 경매되는 사진작가인 미국의 포토그래퍼 로버트 메이플쏘프는 도발적인 주제를 우아하고 대담하게 사진에 담아 사진작가가 예술가의 반열에 올라서게 만든 뉴욕의 아이콘이자 천재 아티스트로 불린다.

이 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The Getty Museum과 LACMA 등의 세계 최고의 큐레이터들 덕분에 <메이플쏘프>에서는 이전에 본 적 없는 희귀한 영상 자료와 이미지들이 펼쳐지며 마치 미술관에 온듯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가 남긴 이미지 12만 점, 프린트 2천 점, 기타 작품 311박스 등 모든 작품들은 The Getty Museum과 LACMA에 기증되어 메이플쏘프 재단과 함께 공동 관리되고 있다. 이번 영화 <메이플쏘프>를 위해 큐레이터들은 영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메이플쏘프 최고의 작품 만을 선정해 영화에서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영화 속에도 직접 출연해 그의 작품들과 예술 세계 등을 세밀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The Getty Museum과 LACMA는 ‘같은 작가, 다른 전시’를 컨셉으로 로버트 메이플쏘프 사진전을 동시 주최하기도 하였다. 로버트 메이플쏘프가 직접 기획했던 마지막 전시 ‘가장 완벽한 순간 The Perfect Moment’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 제작과 동시에 진행되었던 The Getty Museum과 LACMA의 ‘The Perfect Medium’전은 기획 단계부터 미술계에 큰 화제와 파급을 불러일으켰으며 두 미술관이 큐레이팅한 공동 전시 이후 현재는 전세계 투어를 진행 중이다. 로버트 메이플쏘프는 The Getty Museum과 LACMA 외에도 세계 최고의 현대 미술관으로 인정받는 뉴욕의 MoMA와 구겐하임 미술관 등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전시를 연 바 있다. 그의 전시는 그가 활동하던 시대에서 수십 년이 흘렀음에도 지금까지도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이끌며 시대를 앞서간 작품과 전시라고 평가받는다.

올 여름, 우아하고 파격적인 작품들로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 포토그래퍼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예술세계와 세계 최고의 큐레이터들이 선택한 그의 작품들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천재 사진작가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모든 것!
사진을 예술로 인정받게 한 첫번째 사진작가이자 아티스트
금기를 깬 파격적인 작품들 보다 더욱 도발적이고 화려했던 그의 삶!
지금껏 공개된 적 없던 메이플쏘프의 인터뷰 최초 공개!

<메이플쏘프>는 미국의 천재 사진작가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이야기를 다룬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미술계 거장을 소개한 예술가 인명 사전인 [501 위대한 화가]에 사진작가 중 유일하게 등재되어 있으며, 현재 가장 비싼 가격에 작품이 경매되고 있는 사진작가인 로버트 메이플쏘프는 ‘사진’이라는 분야를 예술로 인정받게 하고 사진작가가 예술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한 최초의 사진작가이자 아티스트다.

그의 마지막 전시회인 ‘가장 완벽한 순간 The Perfect Moment’은 지금까지도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이끌며 시대를 앞서간 전시라고 평가받고 있다. 그의 사망 후, 메이플쏘프 재단은 The Getty Museum과 구겐하임 미술관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수백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현재 그가 남긴 120,000점이 넘는 모든 작품은 The Getty Museum과 LACMA에 기증되어 두 미술관이 공동 관리하고 있다.

또한 <메이플쏘프>에서는 이전에 본 적 없는 희귀한 영상 자료와 이미지들이 펼쳐지며 마치 흑백 사진을 찍듯 살아온 한 남자의 작품 세계뿐만 아니라 지금껏 베일에 감춰져 있던 그의 삶까지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그의 수많은 인터뷰가 <메이플쏘프>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그는 자신의 인생과 사랑, 일에 관한 생각을 충격적일 정도로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메이플쏘프>를 통해 처음 밝혀진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삶은 그의 사진보다 더 도발적이고 충격적이다. 펜튼 베일리와 랜디 바바토 감독은 영화의 제작 의도에 대해 “메이플쏘프의 개인적인 삶과 사진작가로서의 삶의 경계를 탐구하고자 했다”고 말했으며, 로버트 메이플쏘프는 생전 인터뷰에서 "예술가는 작품을 통해 표현할 때 자신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그게 가장 중요한 거죠 사진보다 중요한 건 삶 자체니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는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꾸밈없는 인터뷰와 그의 가족, 친구, 연인들이 직접 들려주는 그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특히 그의 뮤즈이자 첫사랑이자 소울메이트였던 여성 뮤지션 패티 스미스와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메이플쏘프와 패티 스미스의 시너지로 완성된 그들의 스타일과 예술세계는 현재까지도 전세계 젊은이들과 아티스트들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사진을 보십시오!” 미국 전역을 휩쓴 논란과 스캔들의 중심에 선 메이플쏘프!
S&M, 흑인 남성, 누드, 동성애 등 파격적인 주제로 예술과 외설 그 경계를 허물다!
마지막 전시였던 ‘가장 완벽한 순간 The Pefect Moment’의 기획부터
돌연 취소되고 소송까지, 그의 모든 스캔들을 모두 밝힌다!

“내 사진이 충격을 줄 때 기분이 좋아요” ? 로버트 메이플쏘프
'이 사진을 보십시오.' 상원의원 제시 헬름스는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논란이 된 작품을 비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의 사진은 누드, 섹슈얼리티, 페티시즘의 노골적인 묘사로 예술과 외설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논란에 시발점에 그가 있다.

메이플쏘프는 사망 전 마지막 전시회인 ‘가장 완벽한 순간 The Perfect Moment’을 기획했다. 이 전시회는 꽃, S&M(사도마조히즘), 흑인 남자 누드를 처음으로 한 자리에 전시했다. 헬름스 상원의원이 메이플쏘프의 작품을 들고 “이것이 예술입니까?”라고 외치며 메이플쏘프의 작품들을 음란물이라 주장하는 등의 사건이 있은 후 1989년 워싱턴 DC의 코르코란 미술관에서는 ‘가장 완벽한 순간 The Perfect Moment’ 전시회를 돌연 취소했다. 이후 25년이 지난 현재 '이 사진을 보십시오'라는 그의 주장을 이 영화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

다음 해 4월 순회 전시가 신시내티의 CAC(컴템포러리 아트 센터)에 도착했을 때, 메이플쏘프의 작품을 예술로 인정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들의 시위가 발생했다. 결국 CAC와 관장인 데니스 배리는 음란물 전시 혐의로 고발당했다. 그러나 극적인 법정 공방 후 결국 무죄판결을 받았다. 영화 <메이플쏘프>에서는 80년대 미국 예술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 스캔들에 대해 처음 입을 연 작품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메이플쏘프의 모든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그의 작품을 향한 워싱턴에서의 격렬한 시위부터 신시내티 재판까지, 여러 논란은 오히려 그에게 명성을 가져다 주었으며 25년 이상이 지난 현재 그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사진작가이자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찍고 싶어 했어요”
100년 이상 예술가들의 보금자리이자 브루클린 아티스트들의 아지트, 첼시 호텔
예술 사교계의 중심에 선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셀럽들의 ‘셀럽’ 로버트 메이플쏘프!
그의 첫사랑이자 영원한 뮤즈였던 패티 스미스와의 러브 스토리 풀 공개!
커밍아웃 이후 그가 사랑한 모든 연인들과의 이야기까지! 그의 연인들에게 직접 듣는다!

7~80년대 뉴욕은 예술가 세상이었고 그 중심엔 뉴욕 ‘첼시 호텔’이 있었다. 예술 사교 모임의 장이자 당시 뉴욕 아티스트들의 아지트였던 첼시 호텔. 그곳에 늘 로버트 메이플쏘프가 함께 있었다. 메이플쏘프의 연인은 수백 명에 달했다고 알려져 있고 그들 대부분이 이번 영화에 출연한다.

메이플쏘프는 1963년 브루클린의 예술학교, 프랫 인스티튜트에 입학해 소묘, 그림, 조각을 공부했고, 얼마 후 그곳에서 그의 최초의 여자친구이자 첫사랑 패티 스미스를 만난다.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까지 그는 친구와 지인들의 사진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예술가로서 인정받고 유명해지기로 결심하게 되고 그의 예술 속엔 늘 패티 스미스가 있었다. 패티 스미스가 뮤지션으로 데뷔하면서 메이플쏘프가 그녀의 앨범 자켓 사진을 촬영하며 그 역시 본격적으로 포토그래퍼로 활동을 시작한다.

샘 웨그스태프, 데이비드 크롤랜드, 잭 프리처, 리사 리옹, 마커스 레더데일, 잭 월스를 비롯해 그와 깊은 관계를 맺었던 많은 이들이 <메이플쏘프>에 출연해 그와의 모든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메리 분, 캐롤라이나 헤레라, 브룩 쉴즈, 헬렌과 브라이스 마르덴, 프랜 레보위츠, 글로리아 본 투른 운트 탁시스, 밥 콜라첼로, 데비 헤리를 포함한 가족, 친구, 동료들의 50여 회에 달하는 단독 인터뷰들을 통해 지금껏 그의 파격적인 작품들에 가려져 있던 그의 모든 러브스토리들을 가장 가까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성공한 예술가들처럼 그의 성공의 뒷받침이 누구냐는 이야기는 분분하다. 일부에선 모든 게 그의 첫 스폰서였던 샘 웨그스태프의 영향이라고 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패티 스미스의 사랑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그의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애인들의 누드 사진들을 찍었던 메이플쏘프의 비화 역시 영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당시 사람들은 메이플쏘프가 애인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는다고 비난했으나 그는 사람을 이용한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찍고 싶어했다는 전 파트너의 말처럼 사람을 사랑하고 사진을 사랑했던 메이플쏘프의 삶을 영화를 통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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