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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브 러브 (2016) Book of Love, 北京遇上西雅圖之不二情書 평점 7.0/10
북 오브 러브 포스터
북 오브 러브 (2016) Book of Love, 北京遇上西雅圖之不二情書 평점 7.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중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11.30 개봉
12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설효로
주연
(주연) 탕웨이, 오수파
누적관객

“이렇게 편지를 주고 받다가
사랑에 빠지면 어쩌죠?”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일하게 남기고 간 빚더미 덕분에 하루도 쉴 틈 없이 돈을 벌어야만 하는 마카오의 카지노 딜러 지아오. 어느 날, 얹혀살고 있는 집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을 발견한 그녀는 책 때문에 자기 인생이 더욱 재수가 없는 거라는 생각에 그 책을 런던의 채링크로스 84번지 주소로 보내버린다.

“가장 힘든 순간에 당신이 떠올랐어요. 당신.. 대체 누구죠?”

어릴 적 상처로 인해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고 오직 돈을 버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LA의 잘나가는 부동산 중개인 다니엘. 우연히 카페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 때문에 봉변을 당하자 홧김에 책 제목의 주소지인 런던으로 책을 보낸다.

하지만, 두 번 다시 그 책을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두 사람에게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은 편지와 함께 다시 되돌아 온다. 마카오에서 LA, 우연이라도 절대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은 서로 누군지도 모른 채 편지를 주고 받게 되면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책 한 권으로 시작된 편지. 우리, 운명일까요?

[ ABOUT MOVIE ]

중국 역대 멜로 영화 흥행 1위!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총 1,385억 원의 기록적 수익 달성!
<북 오브 러브> 역대급 흥행 돌풍, 국내 극장가에서 이어간다!

할리우드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의 영화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국에서 최근 <북 오브 러브>가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중국에서 공개된 <북 오브 러브>는 개봉 이후 5월 2일까지 3일 연속 일일 흥행 수익 180억 원을 돌파하며 3일동안 총 540억 원의 수익을 올려 중국 멜로 영화 사상 개봉 첫 주 최고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북 오브 러브>의 흥행 기록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3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영화 <정글북>을 제치고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그 위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1,228억 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중국 멜로 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의 기록을 가뿐히 넘어선 1,385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중국 역대 멜로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꿰차는 영광을 안았다. (2016.05.06 엑스포츠 뉴스 보도)

영화 <북 오브 러브>에 대해 중국 현지 언론은 “로맨스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극찬을 전하기도 했으며, 자국 멜로 영화의 이례적인 흥행에 “최근 흥행한 국내 영화가 SF, 코미디였는데 반해 전통적인 로맨스 영화의 흥행은 특별하다”라고 높은 평가를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중국의 대표 SNS 웨이보에는 <북 오브 러브>의 호평 릴레이가 연이어 계속 되었고, 특히 영화 속 멜로 감성에 대한 극찬이 주를 이뤘다.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고독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담아냈다”(아이디 Emma童), “나이든 사람들의 성숙한 감정이 관객들이 마음을 움직인다”(아이디 一点i媒體)는 등 작품 속 고스란히 표현되고 있는 진정성 있는 감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편지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고 사랑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로 현대인의 숨겨져 있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북 오브 러브>가 중국의 기록적인 흥행에 이어 국내 극장가에서도 관객몰이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색, 계>, <만추>로 입증된 멜로 특화 여배우 탕웨이!
‘멜로의 여신’ 탕웨이가 선택한 작품 <북 오브 러브>!
올 겨울,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아날로그 감성 로맨스가 온다!

영화 <북 오브 러브>가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탕웨이’의 출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7년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탕웨이는 수많은 관객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하며 특유의 감성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대체불가의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김태용 감독의 영화 <만추>로 국내 관객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기 시작한 탕웨이는 여자 관객들에게까지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명실상부 최고 ‘멜로의 여신’ 자리에 올랐다. 이번에 탕웨이가 선택한 영화 <북 오브 러브>에서도 역시 그녀가 이전 작품들을 통해 선보였던 ‘멜로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완벽한 비주얼과 분위기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매번 사랑에 상처를 받지만 언제나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마카오의 카지노 딜러 ‘지아오’ 역을 맡은 탕웨이는 아버지가 남기고 간 빚 때문에 하루하루 돈 벌기에 급급하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씩씩함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극 중에서 상큼 발랄하고 귀여운 소녀로도 등장하는 탕웨이는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짧은 단발머리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탕웨이의 출연 사실만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번 작품 <북 오브 러브> 속에서 그녀가 선보일 ‘아날로그 감성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 한 권을 통해 우연히 편지를 주고 받게 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북 오브 러브>는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우연하게 나누게 된 편지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 받고,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터넷과 SNS의 발전으로 만남도 헤어짐도 쉬워진 요즘, 편지로 만난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북 오브 러브>의 스토리는 관객들 마음 속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연에서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 낯선 사람과의 편지에서 오는 가슴 두근거림은 ‘나도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잠기게 만들며 사랑하고 싶은, 사랑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의 연애로망을 상기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멜로의 여신’ 탕웨이가 선택한 올 겨울 가장 따뜻하고 설레는 아날로그 감성 로맨스 <북 오브 러브>는 메말라 있던 감정을 일깨워주며 다시금 연애로망을 자극해 운명같은 사랑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카오,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그리고 런던까지!
대륙을 넘나드는 편지 한 통으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다!
따뜻한 감성을 배가시키는 글로벌 로케이션!

영화 <북 오브 러브>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는 풍성한 영상미를 완성시킨 글로벌 로케이션이다. 마카오,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그리고 런던까지. 무려 4개의 도시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던 <북 오브 러브>는 그 스케일만큼이나 아름답고 화려한 볼거리로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글로벌 로케이션은 영화 속에서 오고 가는 우연한 편지라는 소재에 대한 매력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멀리 떨어져있는 ‘지아오’(탕웨이)와 ‘다니엘’(오수파)의 운명적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극적 긴장감도 배가시키며 재미를 더한다.

먼저, ‘지아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마카오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가 일하는 카지노는 거대한 규모와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고, 카지노 딜러인 ‘지아오’의 캐릭터를 다채로운 색감과 비주얼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일을 마치고 카지노를 벗어난 ‘지아오’의 일상 모습은 호화로울 것만 같은 마카오의 평범한 삶을 그린 이면을 보여주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어 로스엔젤레스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는 ‘다니엘’의 생활을 보여주는 장면들은 다양한 고급 저택부터 뻥 뚫린 해안도로 등 LA의 고급스러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곳에서 단 한 명의 가족도 없이 외롭게 지내는 ‘다니엘’의 삶은 행복해 보이기만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쓸쓸한 감정을 안겨준다. 이어 ‘지아오’와 ‘다니엘’ 두 주인공이 모두 다녀가는 라스베가스 장면은 지상 최대의 향락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형형색색의 조명들과 휘황찬란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마카오의 카지노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영화 속에서 ‘지아오’와 ‘다니엘’이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찾아가는 런던은 그들의 사랑에 가장 중요한 매개체인 책 [채링크로스 84번지]의 주소지인 ‘채링크로스 로드’를 중심으로 그려졌다. 보기만해도 감성을 자극하는 앤티크한 분위기의 런던을 배경으로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아오’와 ‘다니엘’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지며 두근거리는 설렘을 증폭시킨다.

‘지아오’와’ 다니엘’의 편지가 오고 갔던 마카오와 로스엔젤레스, 우연히 두 남녀 모두 가게 된 라스베가스 그리고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찾아간 런던까지. 우연으로라도 마주치기 힘든 먼 거리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은 올 겨울,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할 것이다.


뭉쳤다 하면 신기록 수립하는 흥행 보증 수표 군단!
감독 설효로 & 배우 탕웨이, 오수파!
<북 오브 러브>로 또 한 번의 로맨스 영화 역사를 새로 쓰다!

2014년 개봉했던 <시절인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설효로 감독과 주연배우 탕웨이, 오수파가 이번 영화 <북 오브 러브>에서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절인연>은 중국 개봉 당시 개봉 6일만에 약 17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중국 로맨스 영화 중 최단 기간에 1억 위안 수익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고, 총 906억의 수익을 달성해 역대급 흥행에 성공했다. 1990년대 로맨스의 대표작이라고 꼽을 수 있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을 떠올리게 만들었던 <시절인연>은 ‘인연’과 ‘낭만’이라는 키워드가 절로 생각날 정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시애틀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더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시절인연>으로 엄청난 기록을 세웠던 흥행 보증 수표 군단인 설효로 감독과 탕웨이, 오수파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영화 <북 오브 러브> 역시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주로 SF, 코미디 장르가 강세를 이루던 중국 시장에서 역대 중국 멜로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총 1,38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시절인연>, <북 오브 러브>로 큰 성공을 거둔 설효로 감독과 탕웨이, 오수파는 명실상부 중국 로맨스 영화 최고의 흥행 보증 수표 군단으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영화 <시절인연>의 각별한 애정과 인연으로 속편인 <북 오브 러브>까지 함께한 설효로 감독과 탕웨이, 오수파는 더욱 깊이 있는 내공과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Production Note ]

<북 오브 러브>에 등장하는 책 [채링크로스 84번지]가 궁금하다!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책 [채링크로스 84번지],
영화 속 운명적인 사랑을 이어주는 ‘키’ 역할을 하다!

영화 <북 오브 러브>에는 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어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책 한 권이 등장한다.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책 [채링크로스 84번지]가 바로 그 주인공. 채링크로스 로드는 실제 영국 런던에 있는 출판계에서 명성을 떨치는 서점들이 주로 자리잡은 거리다. 그 중 ‘채링크로스 84번지’에 위치한 한 ‘마크스&코’라는 헌책방의 직원인 프랭크와 뉴욕에서 작가로 활동하던 헬렌 한프가 20여 년간 주고 받은 편지를 엮어 만든 책이 [채링크로스 84번지]다. 가난한 작가가 고서적을 찾기 위해 보낸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된 이 인연은 무려 20여 년간 이어졌고 주인공인 헬렌과 프랭크가 오로지 편지로만 주고 받은 애틋한 우정이 책 [채링크로스 84번지]에 고스란히 옮겨져 이를 접한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특히 이 동화 같은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던 책 [채링크로스 84번지]는 영화 <북 오브 러브>에서 두 남녀 주인공의 인연이 처음 시작되는데 중요한 ‘키’로 알려져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북 오브 러브>에서 매번 상처를 받지만 언제나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마카오의 카지노 딜러 ‘지아오’(탕웨이)와 상처받는 걸 두려워해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LA의 잘나가는 부동산 중개인 ‘다니엘’(오수파)은 우연히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을 발견하지만 그 책 때문에 인생이 더 꼬인다는 느낌에 책 제목의 주소지인 영국 런던의 ‘채링크로스 84번지’로 책을 보내버린다. 하지만 그 책이 마카오, LA에 있는 지아오와 다니엘에게 편지 한 통과 함께 각자에게 돌아오게 되면서 책 [채링크로스 84번지]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의 출발점이 된다. 책 [채링크로스 84번지], 그리고 런던의 채링크로스 84번지는 두 남녀 주인공의 인연이 시작되는 소재이자 장소이며, 사랑의 완성을 의미하기에 <북 오브 러브>의 관객들에게 직접 그 느낌을 전하고 싶었던 제작진은 작품 제작의 초기 단계부터 영국 런던의 로케이션 촬영을 고집했다고 한다.

이처럼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책 [채링크로스 84번지]는 <북 오브 러브>와 만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에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영화가 가진 아날로그 감성을 더욱 증폭시켜 올 겨울 사랑을 기다리는, 그리고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관객들의 마음에 책이 주는 감동과 함께 가슴 뛰는 설렘을 선물할 예정이다.


<와호장룡>, <영웅>, <색, 계>, <말할 수 없는 비밀> 윌리엄 콩 제작
<성원>, <무협>, <이사벨라> 피터캄 음악
<말할 수 없는 비밀>, <엽문>, <카페 6> 장가휘 편집
<천녀유혼>, <황비홍>, <첨밀밀>, <쓰리, 몬스터> 해중문 미술감독까지!
최정상 제작진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하다!

<북 오브 러브>가 영화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최정상급 제작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영화 제작자로 명성이 높은 윌리엄 콩은 제 73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10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4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최고의 히트작이자 미국 영화 역사상 가장 흥행에 성공한 외국 영화로 꼽히는 <와호장룡>을 비롯 <연인>, <색, 계>,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을 제작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혔다. 전지현 주연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와 정우성, 전지현 주연의 <데이지> 등 한국 영화에도 투자를 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그는 좋은 작품을 선택하는 탁월한 안목으로 그가 제작하는 작품이라면 믿고 본다는 관객들의 무한한 신뢰까지 확보하고 있는 이례적인 제작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상황. 때문에 홍콩을 넘어 세계가 인정한 제작자 윌리엄 콩이 선택한 작품 <북 오브 러브>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어서 제 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영화음악상), 홍콩금상장영화제의 4차례 수상에 빛나는 피터캄이 음악감독으로 합류해 <북 오브 러브>에 진한 감성을 더했다. 세계적인 영화음악 프로듀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는 이번 영화에서 얼굴도 모른 채 주고 받는 편지 속에서 점점 사랑을 느끼게 되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감미로운 선율로 표현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사랑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호흡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여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엽문>, <카페 6> 등 장르를 불문하고 감각적인 편집으로 홍콩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장가휘의 편집이 더해져 <북 오브 러브>만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천녀유혼>, <황비홍>, <첨밀밀>, <쓰리, 몬스터> 등의 미술감독을 맡았던 해중문까지 합세해 그야말로 최정상급 제작진 라인업을 완성한 <북 오브 러브>는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스탭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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