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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대(2016)
The Commune, Kollektivet | 평점6.1
메인포스터
사랑의 시대(2016) The Commune, Kollektivet 평점 6.1/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2.02 개봉
112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주연
주연 트리네 뒤르홀름, 울리히 톰센, 헬렌 레인가드 뉴먼, 마샤 소피 발스트룀 한센
누적관객
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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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남편에게 새 여자가 생겼다,
나는 그녀와도 같이 살기로 했다
다섯 남자, 그리고 다섯 여자…
그들의 사랑에 동의하십니까?


대저택을 상속 받은 에릭 부부와 그의 딸 프레아는 친구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시작한다. 진한 우정과 깊은 사랑을 나누며 모두가 꿈꿔왔던 그들만의 유쾌한 생활을 만들어나가던 어느 날, 한 여자의 등장으로 그들의 평화롭던 사랑의 시대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칸이 인정한 세계적 거장,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귀환
18여 개 영화제 초청! 해외 언론의 쏟아지는 극찬!
거장의 새로운 걸작 탄생에 전세계 이목 집중!

<더 헌트>(2012)로 날카로운 연출력과 인물의 섬세한 내면 묘사를 선보인 세계적 거장,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이 4년 만에 신작과 함께 돌아왔다. 1995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과 함께 영화의 예술적 순수함을 회복하자는 의미의 ‘도그마 95 선언’을 창시했던 그는, 첫 장편 <셀레브레이션>(1998)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데 이어, <더 헌트>(2012)로 칸영화제 애큐메니컬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처럼 두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 거장으로 인정받은 그가 전작 <더 헌트>를 잇는 ‘공동체 2부작’으로 돌아온 것. 오는 2월 2일 개봉을 앞둔 <사랑의 시대>가 바로 그 작품이다. 영화 <사랑의 시대>는 1970년대 덴마크를 배경으로 한 파격 멜로드라마로 국내 개봉에 앞서 베를린, 토론토, 시카고 등 18여 개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셀레브레이션> 이후 토마스 빈터베르그 최고의 작품!”(Sight & Sound), “아름답고도 냉철한 드라마”(Guardian), “따뜻하고 몰입도 높은 멜로드라마”(Time Out), “완전하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토마스 빈터베르그!”(Film School Rejects) 등의 호평을 받으며 일찌감치 거장의 새로운 걸작 탄생을 예감케 했다. 한편 어린 시절 공동체 생활을 했던 경험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은 “실제 7세부터 19세까지 공동체 생활을 경험했다. 누군가는 그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비판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내게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가장 핵심이었다”라며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전해 오직 그만이 선보일 수 있는 ‘공동체 생활’이라는 소재는 물론 세 남녀 사이에서 펼쳐지는 파격적인 로맨스 또한 포인트임을 강조했다. 최근 할리우드 스튜디오 작업을 이어가던 그가 고국인 덴마크로 돌아가 직접 각본 작업에도 참여한 것이 알려지며 <사랑의 시대>를 통해 선보일 특유의 압도적인 서사는 물론 파격적이고 냉철한 연출력에 대한 기대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덴마크 배우 중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석권!
‘덴마크 국민 배우’ 트린 디어홈의 압도적 열연에 전세계 화제 집중
<더 헌트> 매즈 미켈슨 잇는 새로운 페르소나 탄생하다!

<사랑의 시대>에서의 놀라운 열연으로 덴마크 배우 중 최초로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트린 디어홈이 세계적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여덟 살에 덴마크 대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신동이자, 덴마크 음악 차트에서 총 62주 동안 1위를 차지한 신기록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그녀는 1991년 첫 데뷔작으로 덴마크비평가협회상(Bodil awards)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도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덴마크비평가협회상에서 총 여섯 차례 여우주∙조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덴마크 최고의 국민배우로 등극했다. 이미 <셀레브레이션>(1998)에서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그녀는 <사랑의 시대> 출연에 앞서 “약 20년 전 <셀레브레이션>을 통해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과 처음 만났고 이후, 그가 원하면 언제든 출연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단연 최고의 감독이다”라며 감독에 대한 신뢰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사랑의 시대>에서 공동체 생활을 주도한 중심 인물 ‘안나’로 분해 열연을 펼친 트린 디어홈은 덴마크 배우 중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더 헌트>의 매즈 미켈슨을 잇는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새로운 페르소나로 떠올랐으며 메릴 스트립, 니콜 키드먼, 줄리엣 비노쉬, 이자벨 위페르 등을 잇는 세계적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특히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연기”(Guardian), “올해의 연기상에 반드시 이름이 올라야 한다! 올해 최고의 연기!”(Film-Forward.com), “그녀의 연기는 특별하다”(Irish Independent) 등 그녀의 열연에 관한 뜨거운 호평이 이어져 관객들의 관심이 또한 커지고 있다.


<더 헌트> 잇는 ‘공동체 생활’ 2부작 탄생!
1970년대 완벽 재현한 빈티지 소품과 환상적인 사운드트랙까지!

가족 구성원의 문제를 날카롭게 다룬 <셀레브레이션>(1998)과 마을 공동체의 집단 본성을 과감히 드러낸 영화 <더 헌트>(2012) 등 전작을 통해 끊임없이 공동체와 개인의 갈등을 이야기해 온 덴마크의 거장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그의 신작 <사랑의 시대> 또한 공동체 생활을 다룬 작품임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더 헌트>에서 사건을 해결하거나 심판하기보다는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졌던 것처럼, <사랑의 시대>에서도 가족과 인물의 상황을 통해 진정한 가족과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하고 싶었다”라는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전언처럼, 영화는 공동체를 탄생시킨 개인의 ‘이상’이 결국 그 개인을 파국으로 이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하며 공동체의 어두운 이면을 다뤘다. 결국 영화 <사랑의 시대>는 개인은 공동체를 위해 존재하는가 혹은 개인을 위해 공동체가 존재하는가라는 심도 깊은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더 헌트>를 잇는 ‘공동체 생활’ 2부작 탄생이라는 점이 영화의 중요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을 예고한다. 한편,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영화를 기획한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은 “내가 경험했던, 그리고 공동체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7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그 당시 폐업한 레스토랑을 어렵게 찾았고, 그곳에서 실제로 술도 마셔보며 촬영을 했다”며 동시에 “존 카사베츠의 영화들을 참고해 60-70년대 소품들을 직접 수집했다. 또한, 슬로모션 촬영 기법을 통해 빈티지한 소품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것들을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심혈을 기울여 완벽 재현한 70년대 감성 또한 영화의 포인트임을 강조했다. 그의 섬세하면서도 완벽한 연출력은 이에 그치지 않고, 덴마크 전통 음악에서부터 엘튼 존의 명곡 ‘Goodbye Yellow Brick Road’까지 더해진 사운드트랙에서도 맛볼 수 있다. 70년대를 주름잡던 주옥 같은 사운드트랙은 빈티지 소품들과 더불어 영화가 가진 매력을 배가시킨다.


라스 폰 트리에 사단 총출동!
초호화 제작진 참여 X 덴마크 대표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감 상승!

라스 폰 트리에를 잇는 덴마크 출신 거장 토마스 빈터베르그의 신작 <사랑의 시대>에 초호화 제작진 참여는 물론, 덴마크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것이 알려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먼저 <사랑의 시대>는 <어둠 속의 댄서>(2000), <도그빌>(2003), <안티크라이스트>(2009), <멜랑콜리아>(2011), <님포매니악>(2013) 등 다수의 문제작을 선보인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을 주축으로 한 젠트로파가 제작을 맡았다. 이처럼 영화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대안적인 스타일을 선도하는 젠트로파 제작과 더불어 날카로운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 토비아스 린드홈이 <더 헌트>(2012)에 이어 다시 한 번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세밀하면서도 탄탄한 각본이 탄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뛰어난 연기력을 보유한 덴마크 대표 배우들 또한 대거 참여해 이목을 끈다. 덴마크 배우 중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트린 디어홈 외에도 <셀레브레이션>(1998)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율리히 톰센, 미국 TV시리즈 [차일드 44]를 통해 세계적 배우로 거듭난 페레스 파레스,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아내이기도 한 덴마크 미녀배우 헬렌 레인가르드 뉴먼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것. 더불어, 딸 프레아 역을 맡아 영화 후반부 긴장감을 더하는 마샤 소피 발스트룀 한센 또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그녀에 대해 감독은 “마샤가 어릴 적 나의 시선을 잘 담아냈다. 어린 나이였음에도 자연스러운 연기가 영화에 완벽하게 녹아 들었다”며 배우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그녀의 연기를 높이 샀다. 개봉에 앞서 영화제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화려한 제작진과 덴마크 대표 배우들이 선보이는 강렬한 연기에 대해 “몰입감을 높이는 연기!”(익스트림 무비_토요일1시), “<더 헌트>보다 파격적이다!”(익스트림 무비_lovenpeace), “환상적인 각본!”(익스트림 무비_부코우스키)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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