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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송(2016)
Lovesong | 평점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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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송(2016) Lovesong 평점 8.4/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김소영
주연
주연 지나 말론, 라일리 키오
누적관객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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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소홀한 태도를 견디지 못한 사라는 어린 딸과 단짝친 구, 민디와 함께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여행길에서 사라와 민디 사이의 긴장은 더해만 가고, 여러 상황들로 인해 결국 멀어지게 된다. 몇 년 후, 민디의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사라는 예전의 친밀했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남편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라. 일 때문에 집을 자주 비우는 남편은 화상전화로만 모습을 나타내고 그래서 사라와 세 살인 딸 제시는 둘 만의 생활을 한다. 점점 활기를 잃고 결핍된 삶을 살고 있는 사라에게 고등학교 절친인 민디(지나 말론)가 방문한다. 사라, 제시, 그리고 민디는 함께 여행을 떠난다. 사라와 민디는 여행 중에 하룻밤을 함께 자게 되고, 아직 남편에게 미련이 있는 사라를 보고 민디는 여행 도중 사라를 떠난다. 3년 후 민디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은 사라. 사라는 이미 남편과 별거 중이었고 다시 만난 둘은 다시 함께 잠을 잔다. 서로 사랑한다는 고백을 한 후 민디의 결혼식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연기와 카메라는 지독하리만치 자연스럽고, 대조적인 성격의 두 여성 캐릭터는 그래서 조화롭다. 특히 처음 둘이 하룻밤을 잔 후 아침에 둘이 대화를 나누는 레스토랑 장면과 민디의 결혼식 하루 전 아침에 나누는 민디와 사라의 대화 장면은 둘 간의 미묘하고 모호하지만 지속되는 성적인 긴장감을 그대로 포착해낸 뛰어난 장면이라 할 수 있다. <러브송>은 여성 버디 영화와 레즈비언 로맨스의 클리쉐를 비껴가면서 여성간의 사랑은 ‘들끓는 평정심’의, 쉽게 말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주인공 사라 역으로는 <잭과 다이안>(2012),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로 스타의 반열에 오른 라일리 코프가 맡았고, 로잔나 아퀘트가 민디의 엄마로 오랜만에 등장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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