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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평점
  • 물에빠진물고기
    평점 6/10

    산에서 태어났고 산을 보고 자랐고 지금도 산에서 살고 있다. 에베레스트 산에 비하면 작은 언덕이겠지만 그 작은 산이 나는 좋다. 겨울 바람에 나무 흔들리는 걸 보는 것도 좋고, 여름 소나기가 산 넘어오는 걸 보고 쫓기듯 달리면 기분이 좋다. 불쑥 솟아오르는 해를 봐도 좋고 달을 품어내는 것 같아서 좋다. 봄에 보는 산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서 마법을 부리는 것 같고 가을에 보는 산은 한 해가 정리되는 것 같이 마음 차분해진다. 몇 십년을 지켜봐왔는데도 산은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오르기 전에 바라볼 때 다르고 오르면서 보이는 것 또 다르다. 정상에 올랐을 때 다르고 밑에 내려와 다시 산 돌아볼 때 또 다르다.

    2019.12.20, 00:5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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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fl
    평점 6/10

    서로 협력하는 모습에서 눈물만ㅜㅜ

    2019.12.07, 15:2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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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urned rocker
    평점 9/10

    고산에 올라가는건 지구가 탄생한 후 드라마틱한 지각변동의 세월을 느끼고 싶어서인거 같다.......
    자구의 태초를 느끼고 싶은....자신이 이 지구란 별에 태어난 의미를 찾는다고나 할까....
    그것에 도전하는 이들.....용기있고 모험심이 강한 굳센 의지라면 둗째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일
    것이다 ...체력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그러나 그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이 지구란 별에게
    지고 만다.....정상에 올랐다한들 이긴것도 아니고 진것도 아니다....그래도 도전한 이들의 도전정신
    에 경의를 표한다....죽음앞에 초연한 그들에게.... 솔직히 조선인 관점에서 많은이들은 그들의 죽음
    을 개죽음이라 말할것이다...그러나 그렇게 치부할 수 없는게 그들이 생명을 경시해서 그런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자신을 던질만큼 이 지구란 별에 매료된 것일거라 본다....
    다만....더그란 꼴통은 이겨먹으려다 지와 남들까지 죽인 살인자 새끼다

    2019.10.25, 02:2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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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M
    평점 7/10

    에베레스트는 타노스도 약하게 만드네....

    2019.09.12, 02:3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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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x
    평점 9/10

    바로 그 초유의 참사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 상업 등반대는 8848 정상 밑 힐러리 스텝에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올 봄 시즌에만 17명이 죽었다. 설명하기 어려운 아이러니.

    2019.08.14, 19:0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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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웨이
    평점 9/10

    2019.08.04, 23:5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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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쨈쿠키
    평점 2/10

    더그 때문에 몇명 죽는건지.. 이런 고문관들은 어딜가나 있는것 같다. 더그때문에 짜증나서 2점

    2019.02.20, 16:5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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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ZLion
    평점 4/10

    2019.02.19, 13:5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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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날개
    평점 10/10

    에베레스트를 왜 가지요? ⊙⊙

    거기 있으니까 ⊙⊙

    그곳에서 생을 마감한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2019.02.10, 18:1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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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수죽이기
    평점 5/10

    단순 영웅영화가 아닌 현실적인 등산의 어려움을 잘나타내었다. 개인적으로는 도대체 굳이 왜 저기를 올라갈까싶다. 하늘에서보면 거기서거기일텐데

    2019.02.01, 13:4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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