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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네티즌 평점
  • 라이브
    평점 9/10


    도시의 밝은 어둠속
    스쿠터에 올라
    유유히 흐른다.
    바람을 느낀다.
    사람들이 스친다.
    기억이 흐른다...

    쌓이고 쌓인 것들은
    마음을 강하게 누르고
    요동치게 하고
    구르고 구르게 한다.
    rock 'n' roll...

    어둠은 더욱더 짙어지고
    떠나간 얼굴들은, 그들의 사진은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친구가 다가온다.
    친구인 줄 모르겠다.
    사랑이 다가온다.
    또다른 사랑은 생각도 못했다.

    어둠속 외따로 홀로 있는 건..
    행복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친구를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이제 막 그 모든 것들을
    잃었기 때문이다.

    애도의 시간은
    몇 억 광년의 우주만큼 광대하고
    그 속을 오늘도 당신은
    유영하고 있다.

    캄캄한 공간속
    아무도 없는 공간속
    대답 없는 공간속에서
    묻고 물으며 오늘도 당신은
    나아가고 있다.

    모든 걸 씻어준다는
    눈물의 행성은 어디쯤일까...
    모든 걸 다사롭게 안아준다는
    달빛은 언제쯤이나 그 빛을 보일까...

    2020.03.31, 21:3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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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ar eclipse
    평점 1/10

    이 영화는 대체 왜 평점이 높은건데

    2019.06.10, 2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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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독서뿐
    평점 10/10

    공감이란걸 깨닫게 해준 영화

    2019.06.08, 22:1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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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ekgjse
    평점 8/10

    좋은영화

    2019.02.10, 23:0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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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빙
    평점 8/10

    .

    2019.01.01, 00:5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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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XUS rx350
    평점 5/10

    중간에 포기 했네요~

    2018.04.14, 17:2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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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인생
    평점 5/10

    아프다...

    2017.08.08, 15:0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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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endymoma
    평점 7/10

    2017.05.23, 19:1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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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순이
    평점 8/10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과 상처..짠하다

    2017.05.04, 23:0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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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의그림자
    평점 7/10

    진도 팽목항의 4월은 너무도 힘든 시간이였다.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아픔을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친구를 떠나보낸 살아남은 학생들의 고통을 우리는 절대 가늠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세월의 눈물은 언제쯤 닦아줄 수 있을까

    2017.02.01, 23:5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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