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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평점
  • 소독용에탄올
    평점 5/10

    2020.09.28, 16:2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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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근
    평점 1/10

    이것은 정확히 죄책감의 역사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사람이 어떻게 죽음 당하는지에 대한 묘사다. "엄마가 책임지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말들 속에 극중 엄마는 스스로를 희생하며 스스로의 죄책감을 딸에게 전한다. 자신 때문에 희생하는 엄마에 대한 죄책감이 딸을 감싼다. 그 죄책감을 그대로 받아 먹은 결과가 바로 "엄마를 힘들게만 하는 딸은 죽어야 돼."다. 죄책감은 그렇게 스스로를 죽인다. 그 와중에 선유가 죄책감이 아닌 소망을 마주하게 한 것이 정국과의 만남이다. 같이 먹던 아이스크림, 함께 놀던 시간, 바람과 햇살. 그 모든 것이 선유에게 말한다. "살아라. 살아라. 그럼에도 살아라." 선유는 그 목소리에 대해 마지막 정국을 보며 눈빛으로 답한다. "살고싶다. 더 살고 싶다."

    그 소망에 따라 엄마를 뿌리치고 나왔어야 한다. "엄마(딸)를 힘들게만 하는(책임 못지는) 못난 나이더라도 살고싶다." 그 소망만이 죄책감의 역사를 끝낸다.

    2020.09.26, 19:1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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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미에
    평점 10/10

    많은 사람들이 꼭 보길!! 내용도 좋지만 영상 ost 연기 싹다 좋습니다. 먹먹하면서 따뜻한 보기드문 감성의 영화. 나쁜 등장 인물이 한 명도 없는데 갈등상황이 세심하게 잘 표현됐음

    2020.09.20, 19:1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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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세상혼돈세상
    평점 10/10

    인간은 수십 수만년 넘게 과학기술문명만 발전하고 의식수준은 원시시대 유인원 시절보다 못하다.
    현대 기술로 얼마든지 복지사각지대 해결 가능한데 좌우 모든 기득권들이 겉으로만 약자 위하는 척 할뿐 해결을 일부러 안 하는거지.

    2020.09.19, 11:2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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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심초
    평점 10/10

    자살이란 선택으로 무책임하게 떠나버린 아버지로 남겨진 엄마와 선유의 삶,
    초등학생답지않게 너무 철이 빨리 들어버린 선유의 역을 조서연배우가 잘해주어서 영화 흐름에 빠져들었다
    가족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해준 영화다.올해는 코로나로 더욱 버거워진 삶을 사는 우리나라 가장들이 영화를 통해 힘을 얻었으면 한다

    2020.09.16, 12:4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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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민95
    평점 6/10

    한편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는 것이 쉽지는 않구나 느꼈다. 솔직히 집에서 불이 나가도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 엄마의 절망이 연쇄적으로 비극을 일으킬수 있었고 매우 위험하더라... 엄마여자들 정신차리고 살아야 할 시대인 듯 하다.

    2020.09.16, 00:2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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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련의 비술
    평점 10/10

    진심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어하는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꼭 봐야합니다!!

    2020.09.12, 09:5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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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테틱월드
    평점 10/10

    너무나 고통스러웠을 아이의 삶에 아직도 울컥 하네요

    2020.09.12, 02:2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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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88
    평점 10/10

    누구보다 큰 아픔속에 있는 분들 꼭 보셨으면 해요
    나를 구하지 마세요 속에 "포기하지 마세요" "저를 구해주세요" 라고 말하듯,
    슬프기보다 아름다운 따뜻한 영화 입니다
    추천해요

    2020.09.11, 12:4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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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regret
    평점 8/10

    오죽하면 그랬을까...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내는게 이토록 힘들다.

    2020.09.11, 11:2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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