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보다는 어른이 봐야 공감하는 영화. 무엇을 위해 살고있는지 사람들은 종종 망각한다. "서류가방보다 딸이 소중해? 근데 왜 같이 안 왔어?"라는 루의 물음은 정곡을 찌른다. "미래에 나은 삶을 위해"라는 말은, 그 미래가 현실이 됐을 때도 다시 반복될 말이다. "오늘"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무엇을 할지 고민해보는 게 필요하다.
사랑해 푸
엄청 재밌었고, 푸와 친구들이 귀여웠어요.
감동적이고 교훈적이긴 해. 우리에게 소중한ㅈ것이 무엇인지 깨닫게해주는 영화.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중요한 일을 하게 된다는게 아직 안 와닿는 1인..
심히 현실적이다
하늘나라간 우리강아지가 자꾸생각나서 계속 눈물나네요ㅜㅜ
푸우랑 친구들이 너무 귀여웠고 실사치고 넘 좋았습니다. 어린이 영화같지만 어른이 감동받는 영화
잊지말아야할것. 가족. 나의 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