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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네티즌 평점
  • 안슈타박사
    평점 6/10

    굉장히 섬세한 이야기. 영화는 주장하지 않고 보여주기만 한다. 멀어져가는 소년의 모습을 두번이나 보여줄때 무언가 잘못됐음을 알았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무시한 그것. 논리와 이성으로 세워진 법의 틀 안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것이 인간인 판사가 보듬어야 할 부분임에도 그걸 기대한 소년에게 차갑게 대했던 합리적 판단. 서류 속의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 눈앞의 소년을 내쳤던 후회. 그런 복잡한 페이소스가 동시에 밀려든다. 그러나 소설은 소설일때 가장 효과적이다. 영화로 표현할 수 있는 한계는 명확하다. 순간의 섬세한 감정을 화면으로 온전히 표현한다는건 거의 불가능. 때문에 감정선의 연결이 뜬금없는 부분이 있고 글로는 이해해도 화면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도 있다. 그래도 이야기의 힘과 엠마 톰슨의 연기력으로 몰입하기 좋은 영화.

    2020.06.26, 03:5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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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
    평점 7/10

    2020.04.13, 22:58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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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달빛
    평점 9/10

    사사로운 일이나 감정 처리엔 서툰 그래서 휘청거리는 엠마톰슨, 파장을 던지는 핀화이트헤드,
    예이츠의 시, 간결한 음악, 보고나면 묘하게 흔들거리는 여운이 남는다
    그때는 최선이었지만.. 지나고 나면 어리고 어리석었던 회한의 눈물,,,같은걸 참 우아하게도 그려냈다

    2020.01.30, 07:3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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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ola6
    평점 4/10

    영화 스토리 전개가 감정이입이 안된다. 원작을 봐야지 누가 잘못 한 건지 알 수 있을 듯

    2020.01.27, 21:2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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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딴세상
    평점 5/10

    원작을 안읽어 봐서 모르겠지만 영화는 다소 거북한 소재였다
    어린애가 때 쓰는것도 아니고 뭔지

    2020.01.10, 13:4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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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평점 8/10

    엠마톰슨의 훌륭한 연기로 어린 소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판사의 마음이 감동적으로 스며든다.
    잔잔하지만 인상적인 잘 만든 영국영화

    2019.12.06, 00:1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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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오리
    평점 9/10

    우아한 영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영민한 소년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려 한 것 아닐까?

    2019.12.01, 13:4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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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샤방
    평점 10/10

    ,

    2019.11.24, 18:3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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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xcv
    평점 10/10

    가슴 아픈 영화. 우리들 삶을 되돌아보게한다

    2019.11.15, 12:3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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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reka
    평점 7/10

    '어톤먼트, 체실 비치에서, 칠드런 액트' 이언 맥큐언의 소설이 영화화된 작품들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주제와 정서, 청춘의 어리석은 오해와 노년의 회한. 엠마 톰슨의 주름 진 얼굴 표정이 몇마디 대사로 표현할 수 없는 인생의 깨달음을 말한다.

    2019.11.06, 09:4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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