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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탭

네티즌 평점(19) 평점 6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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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네티즌 평점
  • 호밀
    평점 9/10

    아들에게 아버지란 어떤의미인지.

    2020.07.13, 08:2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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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무
    평점 8/10

    부자간의 애정을 보면서 아버지를 생각하게 한 영화

    2020.06.23, 23:1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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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
    평점 7/10

    영화는 별거 없지만, 몬태나 겨울 산의 풍광만큼은 참 경이롭다. 그것 보는 재미로 끝까지 보다..

    2019.12.28, 14:0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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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 인생의 중간역
    평점 6/10

    아들에게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유산을 물려주고픈 아버지의 사랑
    겨울산은 매우 위험한 요소가 많으니 신중해야 한다
    사고를 헤쳐나가는 과정이 조금 미흡하나
    몬태나 크레이지 산맥의 풍광은 아름다웠다

    2019.09.28, 07:2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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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베스
    평점 10/10

    평점이 이정도는 아닙니다

    2019.07.12, 09:2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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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너
    평점 8/10

    영화를 보고, 평점들중 일부를 제외하고 어이가 없어 남깁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말초적인 자극이 없다고 평가절하하기 곤란한 영화.

    2019.07.06, 12:1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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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ke
    평점 4/10

    그래서..
    어떻게..
    응?...

    2019.02.18, 01:0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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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셰프
    평점 10/10

    괜찮네.

    2019.01.31, 06:1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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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하
    평점 2/10

    쓰레기.
    소원해서 그렇다쳐도 둘이 전혀 부자 관계로 안 보인다.
    아들놈은 배우가 맞나 싶게 이상한 애를 캐스팅 했다. 연기라도 잘 하면 못생긴 얼굴도 커버 됐겠지만 무슨 배우 지망생 데려다 쓴 느낌.
    사냥감 찾아 걷다가 회상하다가 아들과 싸우다가 또 사냥감 찾다가...... 지루한 패턴의 반복.

    2019.01.30, 18:1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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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사마
    평점 4/10

    너무 지루해서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 눈 쌓인 깊은 산 속 풍광만 멋있었음.

    2019.01.29, 11:2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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