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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가의 기적 (2007) Miracle on 1st Street 평점 8.3/10
1번가의 기적 포스터
1번가의 기적 (2007) Miracle on 1st Street 평점 8.3/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2.14 개봉
11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윤제균
주연
(주연) 임창정, 하지원
누적관객
˝뭐, 이런 동네가 다 있냐?˝

0%의 가능성... 별난 꿈을 꾸는 사람들의
1번가의 기적

뭐, 이런~ 동네가 다있냐?
하늘에 맞닿은 아~주 특별한 동네

도심 한가운데 하늘과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곳
한 번쯤 살아보고 싶고 꼭 지켜주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 '1번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뭐 이런 동네가 다있어~!” 마을에 침입한 날건달이 슈퍼맨으로 통했다(?)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명란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동생을 돌보면 서도 아빠에게 자랑스런 딸이 되기 위해 동양 챔피언의 꿈을 다지며 꿋꿋하게 살아간다. 이런 명란과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 커녕 명란의 뒤치닥거리 하기에 바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필제가 하는 짓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 일동, 이순 남매는 순 수함으로 필제를 제압하고, 그를 두려워하기는 커녕 일까지 시켜먹는 마을사람들로 인해 필제는 동네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급기야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날건달이 아닌 슈퍼맨으로 통하기에 이르는데…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 필제의 빅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인가?
‘마을 접수’라는 애초의 목적 달성에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필제, ‘동양챔피언’의 꿈을 향해 계속 달리는 명란, 그리고 각자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1번가’ 사람들.
서로간의 묘한 유대감을 쌓아가면서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필제는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 ABOUT MOVIE 】

꿈...420만 흥행 신화, <색즉시공>주역들의 가슴 벅찬 ‘휴먼코미디’

임창정, 하지원 그리고 윤제균 감독이 아름다운 마을 ‘1번가’에서 다시 뭉쳤다!


<색즉시공>에서 코믹커플로 나와 막강호흡을 자랑하며 많은 이에게 웃음과 찐한 감동을 선사했던 하지원과 임창정 그리고 윤제균 감독이 다시 한 번 만나 휴먼코미디에 도전한다!
이들은 모두 코믹한 웃음을 전달하는 것에서도, 그리고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감동을 전함에 있어서도 명실공히 최고라 할 수 있기에 ‘1번가’에서의 만남은 더욱 특별하다. 이들이 만들어 가는 <1번가의 기적>은 각각의 재미있는 캐릭터와 에피소드로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눈물나는 감동까지 스며들어 올겨울 최고의 휴먼코미디를 보여 줄 것이다. 여기에 <가족><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구미호 가족>에서 열연 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중견배우 주현과, 이제는 베니스의 레드카펫을 밟은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짝패>의 정두홍이 가세하여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감독과 배우들의 검증된 콤비플레이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기에 이들이 각각의 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그들이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의 연기대결이 기대된다.

희망……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기적을 만든 따뜻한 사람들

<내 생애..>유성협 작가, <왕의 남자>이병우 음악감독, <정사>김영철 촬영감독의 완벽한 하모니!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간큰가족> <색즉시공> 등으로 늘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두사부필름이 이번엔 ‘1번가’라는 마을에 사는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연출을 맡은 윤제균 감독은 <두사부일체><색즉시공>에서 보여줬던 코믹에 진정성을 담아 휴먼을 보여주려 하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온 국민의 마음을 사랑으로 물들였던 유성협 작가는 <1번가의 기적>에서도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장화홍련> <왕의 남자> <괴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으로 유명한 한국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 감독, <파이란><정사>에서 스타일리쉬하고 깔끔한 영상으로 영화에 더욱 긴 여운을 남겼던 김영철 촬영감독이 참여해 2006년 겨울, 꿈과 희망이 가득한 최고의 영화를 선사할 예정 이다.

웃음......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이야기

날건달, 여자복서 그리고 예측불허 마을 사람들이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하늘에 가장 가깝게 맞닿은 마을, ‘1번가’를 없애버리러 온 침입자 필제와 엉뚱함과 순박함을 넘나드는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 사이에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1번가의 기적>은 독특한 스토리 설정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마을 사람들은 천하의 나쁜노무새끼를 자처하며 마을에 쳐들어 온 침입자 필제를 두려워 하기는 커녕, 그를 좋아하고 따르며 심지어는 일까지 시켜먹는다. 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먼저인 동양챔피언을 꿈꾸는 여자 복서를 비롯하여 할아버지의 약으로 쓰일 토마토를 많이 키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순진한 남매, 하늘을 날고 싶어 높은 곳이라면 시도 때도 없이 뛰어내리는 꿈 많은 아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코믹한 에피소드와 꼬마 캐릭터들의 깜찍함, 첫 만남에서부터 사사건건 마을 사람들과 부딪히다가 결국 그들의 온갖 뒤치닥거리를 도맡게 된다는 날건달의 독특한 설정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감동......기분 좋은 웃음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휴먼코미디

가슴 속에서 터져 나오는 진솔한 감동, 진짜 휴먼을 만나다.


그 흔한 휴먼코미디를 거부한다!! “웃어도 눈물이 난다.”는 말처럼, ‘1번가의 기적’은 생생 하게 살아있는 캐릭터와 그들이 엮어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해 곳곳에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 보여지는 따뜻함이 기분 좋은 감동을 준다. 필제와 마을 사람들이 서로에게 동화되어 가는 모습과, 각자의 꿈을 향해 희망을 안고 달려가는 등장인물들은 웃음 짓다가도 눈가를 젖게 하는 특별한 매력으로 묘한 감성을 자극한다. 윤제균 감독은 이전과는 달리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과 행복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그린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연출 의도를 밝히며, 처음으로 시도하는 휴먼코미디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고 있다. 전작들을 통해 전국민을 웃기고 울렸던 윤제균 감독이 특유의 유머러스함 속에 따뜻한 진정성을 담아낼 첫번째 휴먼 코미디 <1번가의 기적>은 2006년 마지막, 당신이 바라는 가장 큰 기적을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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