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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프로그램정보

명성황후 (2001)

TV정보 > 국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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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발매일자
앨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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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정보
KBS2 | 수, 목 21시 50분 | 2001-05-09 ~ 2002-07-18
요약정보
한국 | 총 124부작
제작
윤용훈(연출) 등 3명 | 정하연(극본)
홈페이지
www.kbs.co.kr/end_program/drama/myungsung/about/plan/plan..
출연
최명길 (명성황후 역), 이진우 (고종 역), 유동근 (흥선 대원군 역), 정선경 (영보당 이씨 역)

네티즌 평점

(43명 참여)
네티즌별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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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민족사관에 기초한 우리 역사의 바로 보기와 역사를 통한 민족의 자긍심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는 식민지 사관에 오염된 역사극들이 우리의 역사를 부끄러운 과거로 만드는 오류를 범했다. '명성황후'는 그런 의미에서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민비'로 격하되고 비하되어 있는 '명성황후'에 대한 호칭은 식민지 사관의 산물이다. '명성황후'에 대한 수많은 부정적 인식들은 일제가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조선을 강점한 사실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만들어낸 역사적 날조와 변조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권력에 집착한 여인. 친족의 이익을 위해 국가적 이익을 희생한 여인. 투기와 변덕으로 얼룩진 여인. 이 모든 것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이 내세우는 명분들이다. 쇠락해가는 조선왕조, 침략의 발톱을 숨기지 않는 구미 열강과 일제의 야욕 앞에서 마침내 조선의 독립을 얻어낸 '철의 여인 명성황후'. 그녀의 위대함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국모를 시해할 수밖에 없었다는 당시 일본 총리대신인 이또오의 탄식 속에 함축되어 있다.

이 시대에 우리는 명성황후와 더불어 또 한 사람의 위대한 인물을 만난다. 대원군이다. 척신들과 세도 정치인들에 의해 퇴락한 왕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강력한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개혁의 선봉에 선 대원군. 그리고 다시 그 왕실을 지키기 위해 수구로 변신하는 대원군. 그의 몰락의 과정은 조선왕조의 마지막 모습 이기도 했다.

①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드라마다.
숙명적인 두 인물의 만남과 갈등 파국을 중심으로 사소한 역사적 사건은 과감히 배제한다. 사건이나 인물 나열식의 역사극은 그 나름대로 교과서적 의미가 있으나 KBS - 2TV의 특성을 고려할 때 주인공 중심의 강력한 스토리 전개가 필요하다.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성격을 부각시킴으로써 스토리의 큰 줄기를 세운다.
② 정사와 야사의 적절한 혼합
정사의 기본적 틀을 따라가되 야사를 적절히 접합시켜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한다.
③ 역사적 이슈에 대한 활용
뮤지컬 [명성황후]가 젊은 층에까지 호응을 얻는데 성공한 것은 일제의 강점기를 패망의 역사가 아니라 승리의 역사로 바꾼데 있다. 명성황후의 생애를 개인적 탐욕으로 몰아세운 것은 일제의 식민지 사관에 뿌리를 두고 있다. 명성황후의 화려한 외교술, 긍정적 의미에서의 권모술수, 시대를 꿰뚫어보는 현실 인식 등을 세밀히 그려나간다.
④ 사건과 인물의 입체적 구성
편년체 식의 스토리 전개를 배제하고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갈등과 대립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 위한 입체적 구성을 시도한다.
⑤ 멜로 드라마적인 요소를 가미한다
자칫 딱딱하고 난해해지기 쉬운 역사극의 결함을 신식 서양 문물인 일부일처제를 접한 명성황후가 고종을 둘러싼 여인들에 대해 느끼는 질투와 사건들을 적절히 배합한다.
⑥ 빠른 스토리 전개
수목드라마 시간대에 MBC와 SBS에서는 미니시리즈를 방영한다. 물량공세와 KBS수목드라마 죽이기가 예상되는바 안정적인 역사극 고정팬과 더불어 젊은 시청자의 확보가 시급하다. 따라서 빠르고 간명한 스토리 전개가 필요하다.
 

위키백과

명성황후
《명성황후》(明成皇后)는 2001년 5월 9일부터 2002년 7월 18일까지 한국방송공사에서 방영한 역사 드라마로 조선말기 대한제국 고종의 황후(皇后)였던 명성황후의 삶을 재구성하였다. 조수미가 부른 〈나가거든〉 등이 수록된 사운드 트랙은 30만 장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누렸다. 당초 100부작으로 계획되었으나, 124회로 연장되는 등의 논란이 있기도 했다. 제작진 연출 : 윤창범, 신창석 극본 : 정하연 해설 : 설영범 등장 인물 주요 인물

등장인물

명성황후 (최명길 분)
본관은 여흥, 성은 민씨, 여주출생. 숙종계비 인현황후의 아버지였던 민유중의 5대손이자 철종 때 신..
고종 (이진우 분)
제26대 왕 (재위 1863 ~ 1907) 영조의 현손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둘째아들. 1863년 (철종14년) 12월 철..
흥선 대원군 (유동근 분)
영조의 직계 증손인 남연군의 넷째 아들. 고종의 아버지이자 명성황후의 시아버지. 큰아들 이재면, 둘..

회차정보

제124회 2002.07.18 (목)

명성의 장례를 진행하며 대원군과 고종의 머리 속에는 그 동안 명성황후와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명성황후의 ..

네티즌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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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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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0자
사람답게살장 2013-04-12
네티즌별점0.0
나라 말아먹은 조선왕족들,마지막 보니까 명성황후가 멋지게 죽었던데,과연 그럴까,왜 진실을 감추는지,
cheogudakxmdptjdhsdkfqktod 2012-11-16
네티즌별점10.0
청나라 원세기가 조선 황실에 대한 오만방자함 때문에 아무리 드라마여도 너무 원통하여 밤에 잠을 못잤는데 오늘 원세기의 폐락을 보니 이제야 속이 시원합니다. 이러다 일제침략기가 그려진다면 또다시 마음이 아프겠지요. 우리의 역사를 알고나니 이렇게 어렵게 얻은 자주국가를 더욱 아름답게 보존하여 후대에 넘겨주워야겠습니다.
cheogudakxmdptjdhsdkfqktod 2012-11-08
네티즌별점10.0
대본, 연기, 연출 모두 3박자가 잘맞았습니다. 특히 대본의 탄탄함, 긴장감이 124회 장편끝까지 이어졌다는데 상당한 놀라움을 표현하는 바입니다. 보통 20회만 되어도 대본의 늘어짐이 있는데 명성황후는 마치 매회 첫회처럼 토씨하나 쓸데없는 내용없이 깔끔하게 정돈되었더군요. .
휘모리 2012-11-05
네티즌별점10.0
이미연의 카리스마에 압도 당한다..... 이미연이 명성왕후 하차한 이후부터는 안봤지... 앞으로도 영원히 이미연의 명성황후의 카리스마를 흉내낼수 없을 것이다
섬광처럼 2012-07-30
네티즌별점9.0
정말 연기력에서는 훌륭한 작품이지만 보면 볼수록 명성황후가 미화된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명성황후가 그렇게 까지 훌륭한 인물이 아님을 자세히보면 잘 알 수 있다. 대작!! 65화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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