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천하는 1부, 2부, 3부로 나누어서 구성되었다. 1부는 난정의 어린시절과 기묘사화, 2부는 난정의 결혼생활과 문정왕후 보필, 3부는 난정의 몰락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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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여인천하》(女人天下)는 월탄 박종화의 역사소설 《여인천하》를 원작으로 삼아 서울방송에서 방영한 드라마이다. 조선 중종, 문정왕후, 윤임, 정난정, 윤원형등의 실존 인물들의 권력투쟁과 몰락을 다루고 있다. 2001년 2월 5일부터 2002년 7월 22일까지 서울방송에서 월화 드라마로 방영되었으며, 연출은 김재형이 맡았다. 이 드라마는 50부작으로 예정되었으지만, 100회 연장으로 국내드라마 중 가장 많은 회차가 연장 방영된 드라마로 꼽히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