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 1983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
- 취미/특기
- 골프, 태권도
- 수상
- 1992년 제28회 백상예술대상 남자신인연기상
1985년작 김현명 감독의 <욕망의 거리>로 데뷔한 배우 천호진은 영화로는 이규형 감독과 함께 작업한 <청블루 스케치>를 포함하여 <이장호의 외인구단 2>, <지금은 양지>,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오세암>, <이중간첩>,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말죽거리 잔혹사>, <범죄의 재구성>, <인형사>, <주먹이 운다> 등의 작품이 있으며, 드라마로는 <옥이이모>, <사랑을 그대 품안에>,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세잎 클로버> 등이 있다.
미니시리즈 <숨은 그림 찾기>로 KBS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 민규동 감독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고 갈등을 겪는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선 굵은 연기로 20년간 스크린을 지켜온 한국 영화계의 척추와 같은 연기자. 언제나 발군의 연기력으로 영화를 든든하게 빛내왔다. 선후배 동료와 스탭들이 인정하는 탁월한 인간적 성품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2005년 <주먹이 운다>,<혈의 누>,<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말죽거리잔혹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통해 인상적이고 무게감 넘치는 연기로 영화에 힘을 실어주는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