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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틀로프 (2013) The Dyatlov Pass Incident

디아틀로프

SF, 스릴러 | 미국, 영국, 러시아 | 97 분 | 2013-06-13

네티즌 평점

(67명 참여)
네티즌별점6.4
1959년, 디아틀로프 원정대 9명 전원실종!
실종이 끝이 아니다!


1959년, 러시아에 위치한 우랄산맥을 오르던 디아틀로프 원정대 9명이 전원 사망하는 의문의 사고가 발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게 공격을 당한 듯 심각하게 훼손되어있는 시체와 비상식적인 사건현장에 숨겨진 그날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대학 심리학과 학생 홀리는 팀을 구성해 그 날의 경로를 그대로 재현하기로 한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다섯 명의 학생들은 그들과 같은 경로를 따라 러시아 우랄산맥에 오르게 되고 모든 것들을 카메라에 기록해 나간다.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문의 문을 발견하게 되지만 그 실체를 알기도 전에 점점 기이한 현상들을 겪으며 하나 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과연, 그 곳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은 무엇일까?
전 세계를 경악시킨 미스터리에 실체가 밝혀진다!


이영화의 키워드 : 실화

[ ABOUT MOVIE ]
<다이하드2> <헤라클레스 3D>! 최고의 흥행감독 레니 할린의 귀환!
충격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디아틀로프>로 돌아왔다!

20세기 가장 미스터리 한 미해결 사건 중 하나인 ‘디아틀로프 패스 사건’을 다룬 SF 스릴러 영화 <디아틀로프>가 스릴러의 거장, 흥행 감독으로 유명한 레니 할린 감독의 작품임이 알려지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다. ‘디아틀로프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무도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모르는 매력적인 미스터리를 발견했다는 것은 흔하지 않는 일이고 나는 단번에 이것이 바로 내가 영화화 해야 할 이야기 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한 흥행 감독 레니 할린이 영화 <디아틀로프>를 들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레니 할린 감독은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능력으로 인해 할리우드에서 영화감독으로써의 자신의 위치를 구축해 왔으며 액션 블록버스터부터 평단의 호평을 받은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장르를 제작했다.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 하드 2>와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액션 스릴러 <클리프 행어>를 연출, 연이어 히트작을 내놓으며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 후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힘을 합쳐 고전 호러 영화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을 제작, 국내외 박스오피스 히트작이 되었다.

2014년 할리우드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헤라클레스 3D>의 연출을 맡으며 여전히 최고의 흥행감독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레니 할린 감독! 미스터리 실화를 소재로 한 <디아틀로프>를 통해 <다이 하드 2> <클리프 행어> <딥 블루 씨> 등에 이은 또 하나의 명작을 선보인다!


50여 년이 넘도록 규명되지 않은 그들의 죽음!
모두가 경악했던 미스터리 충격 실화를 재조명한다!

<디아틀로프>는 1959년 러시아 우랄산맥에서 발생한 미스터리 실종사건의 충격 실화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0년 7월 11일, ‘탐사대의 마지막 밤’이라는 주제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방영될 만큼 많은 의문점을 지닌 ‘디아틀로프 패스 실종사건’은 방송 당시 보는 이들에게 경악을 금치 못할 충격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건이다. 프로그램에 소개된 실제 ‘디아틀로프 패스 실종사건’은 1959년 1월 28일을 시작으로 9명의 탐사대가 러시아 우랄산맥을 등반하던 중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실종, 사망한 의문의 사건이다.

탐사대 10명은 비즈하이 마을에서 출발해 러시아 북부 우랄산맥을 거쳐 오토르텐 산 등반을 한 후 2월 12일 복귀할 예정이었으며 출발 하루 전 날, 건강악화로 쓰러진 유리 유딘을 제외한 9명의 탐사대원들은 예정대로 산에 오르게 된다. 5일 후, 폭설로 기상 악화가 우려되자 유리 유딘은 탐사대에 무전으로 연락을 취했고 이때 탐사대장인 이고르 디아틀로프가 임시 캠프를 두고 휴식 중이라며 모두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2월 3일부터 탐사대원들과의 연락은 닿지 않았고 결국 구조대가 급하게 파견되면서 임시 캠프로부터 1.5km 떨어진 지점에 대장을 포함한 5명의 시신을 발견, 나머지 4명의 대원들은 두 달이 지난 5월 4일 발견됐다.

러시아 정부 측에서는 "그저 단순한 조난 사고"라고 발표했지만 찢어진 텐트, 방사능이 검출된 대원들의 의복, 불에 탄 전나무 등 여러가지 정황이 밝혀지면서 탐사대의 죽음에 대한 의문은 끊이지 않았다. 2008년, 탐사대 중 유일한 생존자인 유리 유딘은 정부의 비밀 군사 무기 실험에 의해 대원들이 죽게 됐다는 주장과 함께 재수사를 요청했으나 러시아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 결국 현재까지도 미스터리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채 미궁의 사건으로 남겨져 있다. 영화 속에서 50여 년이 지나도 지금껏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의 실체가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생생한 스릴, 당신의 오감을 책임질 새로운 미스터리 장르!
더욱 더 리얼한 ‘파운드 푸티지’의 매력 속으로 빠지다!

실제 기록된 영상을 발견해서 보여준다는 의미의 ‘파운드 푸티지’. <디아틀로프>는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파운드 푸티지’ 형식을 차용해 더욱 스릴 넘치는 영상을 만들어내어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아마 영화 <클로버필드>, <크로니클> 등을 생각해본다면 ‘아, 그거!’라며 어렴풋한 느낌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등장인물들이 캠코더 등을 이용해 직접 촬영한듯한 영상을 관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 실제상황 같은 긴박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이 형식은 실제와 연출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에서 긴장감과 공포감을 증폭, 주로 스릴러 장르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파운드 푸티지’가 공포영화에서 환영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영상의 퀄리티가 갖는 의미가 크지 않기 때문. 관객들에게 스크린 속 인물들은 화려한 영화배우가 아닌 주변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존재처럼 보여지고 그들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연기는 허술해도 전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상황보다 더 리얼한 영상을 느낄 수 있는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영화는 <클로버필드>, <크로니클> 외에도 <블레어 윗치>, <파라노말 액티비티> 등에서도 볼 수 있으며 이런 형식을 사용하고 있는 영화들은 바로 이런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을 제공, 더 짜릿한 공포감을 선사해주고 있다.

할리우드 흥행감독 ‘레니 할린’의 새 영화 <디아틀로프>는 1959년, 실제로 발생했던 디아틀로프 원정대의 실종사건을 다룬 스릴러 영화로 우랄 산맥만이 알고 있는 엄청난 미스터리를 ‘파운드 푸티지’ 형식으로 풀어나갈 전망. ‘핫’한 장르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파운드 푸티지’ 영화의 명성을 <디아틀로프>가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PRODUCTION NOTE ]

레니 할린 감독이 밝히는 <디아틀로프>
“디아틀로프 패스 사건은 내가 접해 본 그 어떤 사건과도 다르다”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감독 레니 할린이 <디아틀로프>로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 영화가 다른 파운드 푸티지 장르 영화들과 차별되는 지점은 이 영화가 단지 실제처럼 보이게 만든 영화가 아닌 실제 있었던 실화를 더욱 리얼하게 만든 점이다. 감독은 1959년 본래의 디아틀로프 사건 멤버들에게 실제 일어난 기이한 현상들에 대해 듣고 이 사건에 완전 매료되었다. 디아틀로프 패스사건을 실제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현실과 허구 사이의 경계가 없었던 것처럼 감독은 영화 <디아틀로프>에서도 현실과 허구의 모호함을 이용해 영화를 완성해냈다. 검색사이트에서 ‘디아틀로프 패스 사건’을 검색해 본다면 실제 사실과 영화 속 내용이 마치 내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음에 더욱 신기함을 느낄 것이다.

이 영화의 시각적 스타일은 현실 그대로를 강조해 준다. 전반부를 보면 굉장히 전문적으로 느껴질 것이며 실제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줄 것이다. 또한 등장인물들이 숙련된 필름메이커들이기 때문에 이 영화의 공들인 화면에 설득력을 줄 것이다. 그러나 중반부 내내 서스펜스와 테러가 난무하면서 후반부에서는 관객들을 숨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밀어 넣을 것이다. 이 영화의 가장 무서운 장면은, 이와 같이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되면서 중요한 부분은 아슬아슬하게 숨기고 미묘한 힌트들을 던져줌으로써 관객들이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게끔 만든다. 이 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이 집에 가면 무서워서 전등을 끌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매력이다. <디아틀로프>는 무서우면서도 눈을 뗄 수 없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한 한 번 봐서는 발견 할 수 없는 것들을 영상을 볼 때마다 계속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15세이상관람가 | 2013.06.13 개봉 | 9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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