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보내야 할 여자에게,
한방에 꽂혔다!
꼬박꼬박 세금 내는 생활형 킬러 현준. 의뢰를 받은 건 남잔데, 누워있는 목표물은 웬 여자?!
어리둥절한 그에게 여자가 소리친다.
“뭐 문제 있어요? 당신 직업이 그거면, 쏘고 가면 되는 거 아냐?”
7년 사귄 남자한테 차이고 자살을 결심한 진영.
약 먹고 조용히 혼자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다는 그녀에게
“야, 죽으려면 혼자 죽지, 내가 무슨 자살 도우미냐?”
본분을 잊고 성질 내는 킬러.
이렇게 현준과 진영..